나 중딩 때 ㅈㄴ변태같은 쌤이랑 과외했었음

ㅇㅇ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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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지금 생각하니까 개거지같음
중1 땐데 영어 과외 했었거든 한 30대 초반 여자쌤이였는데 반년 정도 했음 근데 초반엔 어깨 만져 보더니 뭉쳤다고 잠깐 주물러 주고 팔뚝도 너무 딱딱하다고 잠깐 주물러줬단 말이야
근데 이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내가 어색해하는게 좀 풀렸거든 그러니까 막 가슴 팍 움켜잡았다가 손 빼고 헐 너 가슴 은근히 크다~~ 근데 브라 안 했네?? ㅇㅈㄹ하면서 10번 수업하면 4번은 그렇게 팍 만짐
그리고 한 4개월 넘어가니까 어깨 아프지 않냐고 그러면서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보라고 자기가 마사지 해주겠다고 하면서 나 눕히고 등 허리 어깨 주물럭댐

이거 말고도 자잘한 거 많음 나 공부하는 사진 찍고 과외하는 다른 애들한테 보여줬는지 같은 아파트에 과외해주는 고딩 오빠한테 보여줬는데 너 예쁘대~ 소개시켜줄까?? ㅇㅈㄹ함 ㅆㅂ 중1짜리한테...
글고 나보고 무슨 일본 배우 닮았다 했는데 ㅅㅂ 야동 배우는 아니겠지 이름 무슨 아오이 뭐시기였는데

ㅆㅂ 생각나는 거 쓰는데도 진짜 개역겨워서 토하고 싶네
당시에 왜 바로 하지 말라고 안 했냐면 내가 어려서 이게 이상한 건지 자각도 못 하고 같은 여자니까 이정도는 이상한 개 아닌데 내가 유별나게 부끄러워하는 줄 알고 아무 말도 못 했음

진짜 진짜 ㅈㄴ 더럽다 으 진짜 입도 뻥끗 못 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서 눈물 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