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ㅎㄱ2020.09.08
조회246
너가 헤어지고 표현한 모든것들이 내가 아니고 전여친한테 한 표현이였다는것에 나는 너무 비참하고 씁쓸해
너가 나와 처음 사귄 그순간엔 나를 정말 사랑했고 좋아했구나 싶은생각과 그후엔 나와 전여친을 비교하면서 전여친을 그리워 했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나 이런 생각들뿐이야
그래서 내 자존감은 한 없이 떨어지고 너라는 사람때문에 상처를 받아

너와 나, 그리고 전여친 모든것들이 현재 내 주위에 가까이 있기때문에 듣고 싶지않아도 자꾸 너에대해서 듣게돼
듣고싶지 않은데... 나만 너무 한없이 힘들어지는,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자꾸 나한테 일어나는거 같아
여기를 벗어나고싶은데 벗어날 수가 없어
그래서 나는 하루하루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
너를 잊고싶고, 놓고싶어
언제쯤 놓을 수 있을까
빨리 잊고싶어 한다고 해서 빨리 잊혀지는게 아닐텐데
시간이 지나 무뎌지는것밖에 없는걸 아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