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부모님이 친하셔서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요. 같이 놀러도 가고 그래서 꽤 친한 사이였어요. 근데 제 친구 중에 예쁘게 생긴 애가 있거든요. 걔가 남소를 해달라길래 전 그 남사친을 소개 시켜줬죠. 남사친은 처음엔 싫다고 하다 제 친구 얼굴 사진을 보더니 오케이 하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로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오늘 제 친구랑 저랑 통화를 하다가 친구의 동의를 구하고 그 남자애한테 제 친구 사진을 보냈어요. 한 10 장 정도? 요. 근데 그 남사친이 제 친구 사진을 보더니 보정빨이 아니냐고 묻더라고요. 앞서 말했듯이 제 친구는 정말 예쁜 편이었고, 셀카도 예쁘고 실물도 예쁜 그런 애였어요. 그래서 그 친구 실물과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을 보내면서 '이 사진이 실물과 비슷하다' 라고 했는데 그 남사친이 갑자기 그 사진을 보더니 '오늘은 이거다', 'ㄱㅅ' 라고 보낸 거예요. 전 순간 놀라서 ㅡ오늘은 이거다ㅡ 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어요. 근데 걔가 '아니 괜찮다고' 하면서 얼버무리는 거예요. 제 친구들한테 상설을 했더니 다들 미쳤다고 하면서 그건 성희롱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자애들까지요.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그렇게 말했다는 거에 놀라는 눈치였어요. (성차별이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이성에게 그랬다는 것) 남사친한테 이 말이 이상한 뜻이라고 그러는데 왜 이런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항상 이 말을 해서 그런 거래요. 건전한 뜻으로 말한 거라 하더라고요. 제가 끝까지 캐물으니까 '넌 나를 믿는 거야?', '이 정도까지 했으면 믿어', '오해하지 마 제발' 하면서 되려 절 나쁜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걔가 아니라는데 솔직히 심증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 뭘 더 어찌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사과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사과는 잘못 했을 때 하는 건데 내가 뭘 잘못 했냐'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전 '오해할만한 발언을 한 건 너의 잘못이니 사과를 해라' 라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짜증나서 그랬다', '미안', '근데 난 진짜 그런 거 아니니까 그만해라' 하면서 이러더라고요. 나중에는 자기 혼자 찔렸는지 그 여자애한테 이 일을 말했냐고 했어요. 저는 '네가 당당하면 이런 걸 왜 물어 보냐', '찔릴만한 일이 있냐' 이런 식으로 했구요. 친구 사진을 보냈더니 """오늘은 이거다, ㄱㅅ""" 라고 한 게 성적 희롱이 아닌가요?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남사친이 제 친구한테 성적드립을 쳤어요
글이 좀 두서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부모님이 친하셔서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요. 같이 놀러도 가고 그래서 꽤 친한 사이였어요. 근데 제 친구 중에 예쁘게 생긴 애가 있거든요. 걔가 남소를 해달라길래 전 그 남사친을 소개 시켜줬죠. 남사친은 처음엔 싫다고 하다 제 친구 얼굴 사진을 보더니 오케이 하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로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오늘 제 친구랑 저랑 통화를 하다가 친구의 동의를 구하고 그 남자애한테 제 친구 사진을 보냈어요. 한 10 장 정도? 요. 근데 그 남사친이 제 친구 사진을 보더니 보정빨이 아니냐고 묻더라고요. 앞서 말했듯이 제 친구는 정말 예쁜 편이었고, 셀카도 예쁘고 실물도 예쁜 그런 애였어요. 그래서 그 친구 실물과 가장 근접하게 나온 사진을 보내면서 '이 사진이 실물과 비슷하다' 라고 했는데 그 남사친이 갑자기 그 사진을 보더니 '오늘은 이거다', 'ㄱㅅ' 라고 보낸 거예요. 전 순간 놀라서 ㅡ오늘은 이거다ㅡ 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어요. 근데 걔가 '아니 괜찮다고' 하면서 얼버무리는 거예요. 제 친구들한테 상설을 했더니 다들 미쳤다고 하면서 그건 성희롱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심지어 남자애들까지요.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그렇게 말했다는 거에 놀라는 눈치였어요. (성차별이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이성에게 그랬다는 것) 남사친한테 이 말이 이상한 뜻이라고 그러는데 왜 이런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항상 이 말을 해서 그런 거래요. 건전한 뜻으로 말한 거라 하더라고요. 제가 끝까지 캐물으니까 '넌 나를 믿는 거야?', '이 정도까지 했으면 믿어', '오해하지 마 제발' 하면서 되려 절 나쁜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걔가 아니라는데 솔직히 심증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 뭘 더 어찌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사과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사과는 잘못 했을 때 하는 건데 내가 뭘 잘못 했냐'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전 '오해할만한 발언을 한 건 너의 잘못이니 사과를 해라' 라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짜증나서 그랬다', '미안', '근데 난 진짜 그런 거 아니니까 그만해라' 하면서 이러더라고요. 나중에는 자기 혼자 찔렸는지 그 여자애한테 이 일을 말했냐고 했어요. 저는 '네가 당당하면 이런 걸 왜 물어 보냐', '찔릴만한 일이 있냐' 이런 식으로 했구요. 친구 사진을 보냈더니 """오늘은 이거다, ㄱㅅ""" 라고 한 게 성적 희롱이 아닌가요?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