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장님이 너무 좋았음
내가 혼자 타지 나와서 자취하면서 일하는거였는데
밥 챙겨 먹으라고 국밥 사와서 챙겨주고
치킨도 두어번 손에 쥐어서 퇴근시킴
맛있는 신제품 들어오면 꼭 먹어보라고 사주시고
퇴근 할때 박카스 같은거 챙겨 보냄
내가 사장님이랑 교대라서 가끔 1시간씩 더 할때도 있는데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내주고 그랬음
진짜 유쾌하신 성격이셔서
계산대 앞에 우리 지역 지도 붙혀두고
여행 온 손님 있으면 지도 펼쳐서 가이드 해주심 ;; 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서비스직 체질이라 손님들한테 진짜 잘해서
단골분들 나 엄청 예뻐하시고
처음 보는 분들도 아가씨가 친절해서 나까지 기분 좋다 이런 말
한달에 두세번씩 들었음
하루에 꼭 음료수든 과자든 안받는 날이 없고
난 몸도 마음도 인생 젤 편했던 알바였던 것 같음
했던 알바 중에 제일 좋았던 알바가 뭐야 ?
애초에 사장님이 너무 좋았음
내가 혼자 타지 나와서 자취하면서 일하는거였는데
밥 챙겨 먹으라고 국밥 사와서 챙겨주고
치킨도 두어번 손에 쥐어서 퇴근시킴
맛있는 신제품 들어오면 꼭 먹어보라고 사주시고
퇴근 할때 박카스 같은거 챙겨 보냄
내가 사장님이랑 교대라서 가끔 1시간씩 더 할때도 있는데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내주고 그랬음
진짜 유쾌하신 성격이셔서
계산대 앞에 우리 지역 지도 붙혀두고
여행 온 손님 있으면 지도 펼쳐서 가이드 해주심 ;; 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서비스직 체질이라 손님들한테 진짜 잘해서
단골분들 나 엄청 예뻐하시고
처음 보는 분들도 아가씨가 친절해서 나까지 기분 좋다 이런 말
한달에 두세번씩 들었음
하루에 꼭 음료수든 과자든 안받는 날이 없고
난 몸도 마음도 인생 젤 편했던 알바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