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금 문제 공공의대를 세우는 데 드는 돈은 대체 어디서 나올까? 학생들에게 모두 장학금도 준다는데,,,, 이건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올 것임.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의대 등록금을 보면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93) 대략 1년에 천만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1년에 400명을 배출하기로 했으니 400 x 1000만원 = 400,000만원= 40억의 세금이 든다는 것!! 1년에 40억!!!!! 다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쥬? 여기다가 기숙사 비, 교재비를 더하면 학생들에게 드는 돈은 더할 거임. 또, 갑자기 없던 학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음. 의대 건물 세우는 데 드는 돈, 땅 사는데 드는 돈 (이것도 얘기가 많은 것 다 알죠?), 교수 월급 등을 더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필요함 2. 선발 방식 보복부에서는 시민단체 추천이라고 발표하였고, 추후에 허위사실이라고 변명했지만, 사실 아직은 모르는 일. 확실한 건 이렇게 자료를 보건복지부가 올렸다는 것이 팩트!! 설령 시민단체 추천이 아니더라도 아직 명확한 선발 방식을 공지하지 않았음. 또, 공공의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대학교' 개념이 아니라 이미 대학을 졸업해서 학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의전원'과 비슷함. 모두 알다시피 의전원 들어가는 건 일반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쉽고, 그만큼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돌아서 현재 있는 곳도 없어지는 추세임. 그런데 왜 이와 같이 실패한 방식으로 의력을 구축하려는지 모르겠음 3. 교육환경공공의대를 만든다고 수련하는 공공병원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님. 물론 의대 졸업하려면 4년이니까 나중에 천천히 지으면 되지~ 하는데, 3학년부터는 병원 실습 위주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실습할 병원이 필요한데, 이게 아직 없음. 공공의대생들은 실습을 어디서 함? 실습을 위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올라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지방에 있는 다른 대학병원들은 자기 학생들 실습시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참. 이렇게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 공공의대 법안을 지금 통과시키는 것일까 의문이 듬,,, 4. 정부에서 공공의대를 만들려는 '이유'정부는 바이탈과 및 지방에 인력부족을 이유로 들고있는데, 병원도 제대로 세워진 것도 없고, 간호사 등 다른 의료인력도 부족한데 의사만 많아진다고 이게 해결되나? 지방에서 의무 복무 기간도 10년이라는데, 인턴 + 전공의 + 군대 하면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의사가 되고 나서 복무는 2년 정도하는 것임. 너무 짧다고 생각함 솔직히 공공의대 추진할거면 적어도 20년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
솔직히 나도 지방사람이라서 아는데, 지방에 아무리 유명한 병원있다고 해도 다들 큰 수술 받아야 하면 서울에 있는 큰 병원 갈 거잖아?감기같은 자잘한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병원은 지방에도 지금 충분히 많다고 생각함. 그 외 응급질환을 다룰 수 있는 의사는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긴 함. 그런데 어차피 인턴, 전공의들은 이런 응급질환 혼자 대처 잘 못함. 겨우 2년동안 지방에서 제대로 된 의사노릇 시키려고 1년에 40억 + a 의 돈을 쏟는 건... 소중한 자원을 불필요한 곳에 쓰는 느낌!!! 차라리 근무기간을 늘리던가 아니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공공의대 문제!!! (제발 한번만 읽어봐요)
1. 세금 문제 공공의대를 세우는 데 드는 돈은 대체 어디서 나올까? 학생들에게 모두 장학금도 준다는데,,,, 이건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올 것임.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의대 등록금을 보면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93) 대략 1년에 천만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1년에 400명을 배출하기로 했으니 400 x 1000만원 = 400,000만원= 40억의 세금이 든다는 것!! 1년에 40억!!!!! 다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쥬? 여기다가 기숙사 비, 교재비를 더하면 학생들에게 드는 돈은 더할 거임. 또, 갑자기 없던 학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음. 의대 건물 세우는 데 드는 돈, 땅 사는데 드는 돈 (이것도 얘기가 많은 것 다 알죠?), 교수 월급 등을 더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필요함
2. 선발 방식 보복부에서는 시민단체 추천이라고 발표하였고, 추후에 허위사실이라고 변명했지만, 사실 아직은 모르는 일. 확실한 건 이렇게 자료를 보건복지부가 올렸다는 것이 팩트!! 설령 시민단체 추천이 아니더라도 아직 명확한 선발 방식을 공지하지 않았음. 또, 공공의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대학교' 개념이 아니라 이미 대학을 졸업해서 학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의전원'과 비슷함. 모두 알다시피 의전원 들어가는 건 일반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쉽고, 그만큼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돌아서 현재 있는 곳도 없어지는 추세임. 그런데 왜 이와 같이 실패한 방식으로 의력을 구축하려는지 모르겠음
3. 교육환경공공의대를 만든다고 수련하는 공공병원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님. 물론 의대 졸업하려면 4년이니까 나중에 천천히 지으면 되지~ 하는데, 3학년부터는 병원 실습 위주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실습할 병원이 필요한데, 이게 아직 없음. 공공의대생들은 실습을 어디서 함? 실습을 위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올라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지방에 있는 다른 대학병원들은 자기 학생들 실습시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참. 이렇게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 공공의대 법안을 지금 통과시키는 것일까 의문이 듬,,,
4. 정부에서 공공의대를 만들려는 '이유'정부는 바이탈과 및 지방에 인력부족을 이유로 들고있는데, 병원도 제대로 세워진 것도 없고, 간호사 등 다른 의료인력도 부족한데 의사만 많아진다고 이게 해결되나? 지방에서 의무 복무 기간도 10년이라는데, 인턴 + 전공의 + 군대 하면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의사가 되고 나서 복무는 2년 정도하는 것임. 너무 짧다고 생각함 솔직히 공공의대 추진할거면 적어도 20년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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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지방사람이라서 아는데, 지방에 아무리 유명한 병원있다고 해도 다들 큰 수술 받아야 하면 서울에 있는 큰 병원 갈 거잖아?감기같은 자잘한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병원은 지방에도 지금 충분히 많다고 생각함. 그 외 응급질환을 다룰 수 있는 의사는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긴 함. 그런데 어차피 인턴, 전공의들은 이런 응급질환 혼자 대처 잘 못함. 겨우 2년동안 지방에서 제대로 된 의사노릇 시키려고 1년에 40억 + a 의 돈을 쏟는 건... 소중한 자원을 불필요한 곳에 쓰는 느낌!!! 차라리 근무기간을 늘리던가 아니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