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된거 오늘(11월 28일 새벽)알았네 ㅡㅡㅋㅋ지금 4시다되가거든요 곧 소리날겁니다보일러 소리로 단정짓고 요즘에는 자장가라고 생각합니다너무 행복해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톡커님들저는 20살 남대생 입니다. 아무튼 전 겁이 없지만 많습니다. 남들보기엔 겁없는척 무서운영화 잘보고 무서운이야기도 잘듣고 하는데혼자 상상하면서 무서워합니다..무서운거 듣고 보고 하면 밤에 상상합니다또 어릴적부터 누나가 깜짝깜짝 놀래켜서 옆에서 누가 재채기만 해도 놀래요 ..저의 특기는 놀랠때 움찔해놓고 바로 다른동작으로 연결해서 태연한척 하는것 입니다.겁없는척하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것을 톡에 적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이소리를 들은 것은 바야흐로 20여일전 입니다.지방에 계신 어머니에게 돈을 바라지 않고 생활하다보니1학기 보다 2학기들어 생활비가 급ㄷㄷㄷㄷㄷ...날은 추워가고 필요한것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20여일전인 10월 중순 부터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알바를 하고 들어오면 3시정도 되거든요...그럼 씻고 이것저것 먹고 컴퓨터도 좀하다보면 4시가 금방 넘어 버립니다... 문제는 AM 4시 17분4시 17분만 되면 내방 벽에서 ...톡톡토톡토토고ㅗㄱ곡톡ㄱ톡톡톡토곹곹고톡톡톡톡... 이 소리가 10분?15분? 정도 끊임 없이 들리는겁니다아 중간에 긁는 소리도 나구요... 사각사각사가각시작하는 시간은 항상 4시 17분으로 같은것은 나중에 발견했지만..무슨 철같은걸로 벽을 톡톡 치는 소리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아랫집에서 이시간에 못을박나 뭐지...' 하고 짜증 내다가 겨우 잠들고 그랬거든요..근데 이게 다음날도 계속!! 톡톡토곹고토곹고톡 사각사각사각 거리는 겁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래서 화나서 '잠좀자자'벽 쿵쿵쿵 치다가 잠들었습니다..그렇게 이튿날은 씩씩대면서 잤고또 그다음날에도'톡톡톡토고토곹고톡톡'아니멍ㄹ머닝러미나;ㅇ허이라ㅓㅁ안되겟다 ..쿵코앜왘ㅇ쿠ㅘ소리발생자가 들으라고 막 두드렸습니다 ..소용...없습니다패턴 전혀 안바뀝니다좀 빠르게 톡톡 거리다가 그다음 톡 톡 톡 거리다가 그다음 톡톡 톡 톡톡.....무슨 패턴인지 이해하시려 하지마시고......ㅋㅋㅋ그래서 한 셋째 날까지는 안무섭고 짜증만 났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이제 조~~~~나 무서워 지는거에요 ㅠㅠ슈ㅣ바러러ㄹㄹㄹ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귀를 쳐 막고 안에 사람이 갇혀서 슈ㅣ발 모스부호로 구해달라그러는건가 하면서 나도 대충 톡톡 거려보고막 귀를 벽에 대고 소리좀 잦으면 벽에 대고 "아~아~아' 말도 해보고.....벽 어디부분이 진원인지 벽에 귀대고 움직이면서 소리를 찾아서 벽탐험(?)도 하고ㅋㅋㅋㅋ...제가 웃고 있지만 입장을 바꿔보시면 진짜 무섭습니다 이게...그 다음부터는 저소리 나면 무서워서 네이버에서 웃긴동영상 같은거 보거나귀막고 아~~~~ <- 다들 아시죠? 년대 상관없이 아실겁니다. 듣기 싫은것에 대한 반항 행위죠지금 한 20일째 됬는데요 이제 적응 좀 되서 잘 참습니다 요즘은 톡톡 소리타이밍 맞춰서 컴퓨터 하면서 손으로 테이블도 톡톡 치고 합니다이겨낸 내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구요..^^훗.............................예 사실 아직 못이겨냈습니다 무섭습니다..그래서 결국 글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아파트에 삽니다..맨 꼭대기 층이구요 ..혹시 시간 맞춰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저런 패턴으로 작업하시나요? 건축전문가분들 아파트가 오래되면 무너질 기미를 이렇게 보이나요?ㅁ나어민ㅇ러민;아러미;ㄴ아ㅓㄹ;ㅣㅁㄴ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아까도 17분에 어김없이 톡톡거려가지고 잠못자고 지금 톡톡에 올립니다 .제 이야기가 톡이 되면 문제의 벽 사진과 집의 구조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정체를 밝혀주세요!
-AM 4:17- 저에게 가장 무서운시간입니다.
톡된거 오늘(11월 28일 새벽)알았네 ㅡㅡㅋㅋ
지금 4시다되가거든요 곧 소리날겁니다
보일러 소리로 단정짓고 요즘에는 자장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톡커님들
저는 20살 남대생 입니다.
아무튼 전 겁이 없지만 많습니다.
남들보기엔 겁없는척 무서운영화 잘보고 무서운이야기도 잘듣고 하는데
혼자 상상하면서 무서워합니다..무서운거 듣고 보고 하면 밤에 상상합니다
또 어릴적부터 누나가 깜짝깜짝 놀래켜서 옆에서 누가 재채기만 해도 놀래요 ..
저의 특기는 놀랠때 움찔해놓고 바로 다른동작으로 연결해서 태연한척 하는것 입니다.
겁없는척하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것을 톡에 적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이소리를 들은 것은 바야흐로 20여일전 입니다.
지방에 계신 어머니에게 돈을 바라지 않고 생활하다보니
1학기 보다 2학기들어 생활비가 급ㄷㄷㄷㄷㄷ...
날은 추워가고 필요한것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20여일전인 10월 중순 부터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알바를 하고 들어오면 3시정도 되거든요...
그럼 씻고 이것저것 먹고 컴퓨터도 좀하다보면
4시가 금방 넘어 버립니다...
문제는 AM 4시 17분
4시 17분만 되면
내방 벽에서
...톡톡토톡토토고ㅗㄱ곡톡ㄱ톡톡톡토곹곹고톡톡톡톡...
이 소리가 10분?15분? 정도 끊임 없이 들리는겁니다
아 중간에 긁는 소리도 나구요... 사각사각사가각
시작하는 시간은 항상 4시 17분으로 같은것은 나중에 발견했지만..
무슨 철같은걸로 벽을 톡톡 치는 소리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아랫집에서 이시간에 못을박나 뭐지...' 하고
짜증 내다가 겨우 잠들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다음날도 계속!! 톡톡토곹고토곹고톡 사각사각사각 거리는 겁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래서 화나서
'잠좀자자'
벽 쿵쿵쿵 치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이튿날은 씩씩대면서 잤고
또 그다음날에도
'톡톡톡토고토곹고톡톡'
아니멍ㄹ머닝러미나;ㅇ허이라ㅓㅁ
안되겟다 ..
쿵코앜왘ㅇ쿠ㅘ
소리발생자가 들으라고 막 두드렸습니다 ..
소용...없습니다
패턴 전혀 안바뀝니다
좀 빠르게 톡톡 거리다가 그다음 톡 톡 톡 거리다가 그다음 톡톡 톡 톡톡.....
무슨 패턴인지 이해하시려 하지마시고......ㅋㅋㅋ
그래서 한 셋째 날까지는 안무섭고 짜증만 났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이제 조~~~~나 무서워 지는거에요 ㅠㅠ
슈ㅣ바러러ㄹㄹ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귀를 쳐 막고
안에 사람이 갇혀서 슈ㅣ발 모스부호로 구해달라그러는건가 하면서 나도 대충 톡톡 거려보고
막 귀를 벽에 대고 소리좀 잦으면 벽에 대고 "아~아~아' 말도 해보고.....
벽 어디부분이 진원인지 벽에 귀대고 움직이면서 소리를 찾아서 벽탐험(?)도 하고
ㅋㅋㅋㅋ...
제가 웃고 있지만 입장을 바꿔보시면 진짜 무섭습니다 이게...
그 다음부터는 저소리 나면 무서워서 네이버에서 웃긴동영상 같은거 보거나
귀막고 아~~~~ <- 다들 아시죠? 년대 상관없이 아실겁니다. 듣기 싫은것에 대한 반항 행위죠
지금 한 20일째 됬는데요 이제 적응 좀 되서 잘 참습니다
요즘은 톡톡 소리타이밍 맞춰서 컴퓨터 하면서 손으로 테이블도 톡톡 치고 합니다
이겨낸 내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구요..^^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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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실 아직 못이겨냈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결국 글올립니다 ..
도와주세요 저는 아파트에 삽니다..
맨 꼭대기 층이구요 ..
혹시 시간 맞춰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저런 패턴으로 작업하시나요?
건축전문가분들 아파트가 오래되면 무너질 기미를 이렇게 보이나요?
ㅁ나어민ㅇ러민;아러미;ㄴ아ㅓㄹ;ㅣㅁ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아까도 17분에 어김없이 톡톡거려가지고 잠못자고 지금 톡톡에 올립니다 .
제 이야기가 톡이 되면 문제의 벽 사진과 집의 구조를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정체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