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99
취기를 빌려
수없이 연습해왔던 그 말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첫눈을 빌려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작은 너를 품에 안고서
눈을 마주하고
너무 사랑한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