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3년 전 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디스크 수술 전 약물 치료를 하였으나 계속되는 재발로
MRI 의뢰하여 상태가 몹시 안 좋다는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주치의의 말에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스크 수술은 잘 되었다고 했으나
수술을 하려고 개복할 때 신경 하나가 손상이 된 것이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휴유증이 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으나 저희 집 강아지는
디스크 수술 이후로 하지마비가 와
걷지 못하는 강아지가 되었고 3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압박배뇨를 해주어야 하고
뒷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채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좋겠지만
수술 후에도 디스크 발현 됐을 때처럼의
통증 반응이 나타나서 다시 병원을 찾아
약을 먹이고 통증이 나타나지 않으면 치료 종료의
이런 치료를 반복적으로 해 왔습니다
디스크라는게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재발될 수도 있는 병이기에 치료를 하면서도
주치의의 진단에 한 치의 의심은 없었습니다
수술한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디스크가 압박이 되어서
아플 수 있다는 말에 그렇구나 하고 넘겼구요
최근 저희 강아지의 디스크 초기부터 치료했던
주치의가 해당 병원을 퇴직하고 이 후에 다시 또
강아지의 통증이 나타나 다른 병원으로 이전하여
병원 권유에 따라 MRI 재촬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수술한 디스크 구간의 디스크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어 압박을 계속하고 있었고
다른 곳의 척수 손상도 상당히 진행되어
아예 만성으로 경과되었다는 식의 결과였는데..
대략 지금 몹시 경과가 좋지 않고
강아지가 많이 아파하는 상태이니 되도록 수술을 하는게 좋다
이런 결과였습니다
결과를 들으니 여지껏 강아지 치료를 봐 주었던
주치의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르면서
여지껏 의사 말만 믿고 따랐던 저희도 바보같이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해당 병원에 가서 따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주치의가
퇴직을 하고 없는 상태인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싶기도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수술과 계속되는 치료로 인한
여지껏의 돈과 정신적인 손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앞으로 계속 저 상태로 살아야하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정말 화가 나고 미치겠습니다
동물병원 의사 말만 믿었다가 바보 됐습니다...
현재 아픈 강아지를 간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희 강아지는 3년 전 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디스크 수술 전 약물 치료를 하였으나 계속되는 재발로
MRI 의뢰하여 상태가 몹시 안 좋다는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주치의의 말에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스크 수술은 잘 되었다고 했으나
수술을 하려고 개복할 때 신경 하나가 손상이 된 것이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휴유증이 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으나 저희 집 강아지는
디스크 수술 이후로 하지마비가 와
걷지 못하는 강아지가 되었고 3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압박배뇨를 해주어야 하고
뒷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채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좋겠지만
수술 후에도 디스크 발현 됐을 때처럼의
통증 반응이 나타나서 다시 병원을 찾아
약을 먹이고 통증이 나타나지 않으면 치료 종료의
이런 치료를 반복적으로 해 왔습니다
디스크라는게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재발될 수도 있는 병이기에 치료를 하면서도
주치의의 진단에 한 치의 의심은 없었습니다
수술한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디스크가 압박이 되어서
아플 수 있다는 말에 그렇구나 하고 넘겼구요
최근 저희 강아지의 디스크 초기부터 치료했던
주치의가 해당 병원을 퇴직하고 이 후에 다시 또
강아지의 통증이 나타나 다른 병원으로 이전하여
병원 권유에 따라 MRI 재촬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수술한 디스크 구간의 디스크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어 압박을 계속하고 있었고
다른 곳의 척수 손상도 상당히 진행되어
아예 만성으로 경과되었다는 식의 결과였는데..
대략 지금 몹시 경과가 좋지 않고
강아지가 많이 아파하는 상태이니 되도록 수술을 하는게 좋다
이런 결과였습니다
결과를 들으니 여지껏 강아지 치료를 봐 주었던
주치의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르면서
여지껏 의사 말만 믿고 따랐던 저희도 바보같이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해당 병원에 가서 따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주치의가
퇴직을 하고 없는 상태인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싶기도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수술과 계속되는 치료로 인한
여지껏의 돈과 정신적인 손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앞으로 계속 저 상태로 살아야하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정말 화가 나고 미치겠습니다
이런 경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