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인생선배님들.. 저에게 조언이 좀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 4년정도 연애를했구요 양가에서는 결혼 이야기가 어느정도 나오는 상황이고 상견례는 아니지만 어머님 아버님은 뵌 적이 있어요 제가 좀 오지랖 넓고 그런 성격이라 명절때마다 그래도 고기나 과일은 꼬박꼬박 보내드리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명절은 안 챙기긴 했는데 그것도 한번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는지 갑자기 작년부터 한과 보내더라고요 그건 사실 서로 강요하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니까 괜찮았는데 작년에 남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이 크게 다투셔서 3달정도 대화를 안하고 지내고 아버님이 집에 잘 안들어오시고 해서 작년이 어머님 환갑이셨는데 그냥 지나갔어요 당시에 뭐 그래도 뭐라도 해드릴까 하다가 안부전화드리고 남자친구 통해서 신x계 상품권 10만원 해드렸어요 그리고나서 화해하시고 올해는 작년에 못하셔서 생신잔치를 하고 싶으셨나봐요.. 근데 또 코로나 터지고 하니까 그냥 가족들끼리만해서 하기로 하고 저도 그냥 전해 들었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겠지 싶어서 미니배너랑 케이크토퍼, 앙금케이크, 꽃바구니를 준비했어요 주문 다 들어간 상태로 해서 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선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상품권 준비할까 했는데(10만원) 배너,토퍼,케이크, 꽃바구니만 해도 30만원이예요 얼추.. 저는 이 정도면 제가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자기랑 돈을 모아서 가방을 하나 해드리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갑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했더니 환갑도 못해서 서운해하셨는데 코로나 터져서 엄마 기분이 안좋다 우리라도 풀어드리자 그래서 그럼 울 엄마 환갑때도 그렇게 챙길거냐고 그랬더니 자긴 외동이고 너는 오빠가 있으니 그땐 또 오빠네랑 나눠서 해야지 그리고 그때는 결혼하면 생활비에서 준비하는거지 그러더라고요.. 저희 엄마 환갑은 5년이나 남았거든요 아직.. 참 이게 애매하고 찝찝하고 이제 맞나 싶은데 정확하게 뭐가 문제인지를 콕 집어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대처할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예비시어머니 '진갑' 챙기시나요?
저에게 조언이 좀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 4년정도 연애를했구요
양가에서는 결혼 이야기가 어느정도 나오는 상황이고
상견례는 아니지만 어머님 아버님은 뵌 적이 있어요
제가 좀 오지랖 넓고 그런 성격이라
명절때마다 그래도 고기나 과일은 꼬박꼬박 보내드리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명절은 안 챙기긴 했는데 그것도
한번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는지 갑자기 작년부터 한과 보내더라고요
그건 사실 서로 강요하거나 하는 부분은 아니니까 괜찮았는데
작년에 남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이 크게 다투셔서 3달정도
대화를 안하고 지내고 아버님이 집에 잘 안들어오시고 해서
작년이 어머님 환갑이셨는데 그냥 지나갔어요
당시에 뭐 그래도 뭐라도 해드릴까 하다가 안부전화드리고
남자친구 통해서 신x계 상품권 10만원 해드렸어요
그리고나서 화해하시고 올해는 작년에 못하셔서
생신잔치를 하고 싶으셨나봐요..
근데 또 코로나 터지고 하니까
그냥 가족들끼리만해서 하기로 하고
저도 그냥 전해 들었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겠지 싶어서
미니배너랑 케이크토퍼, 앙금케이크, 꽃바구니를 준비했어요
주문 다 들어간 상태로 해서 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선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상품권 준비할까 했는데(10만원)
배너,토퍼,케이크, 꽃바구니만 해도 30만원이예요 얼추..
저는 이 정도면 제가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자기랑 돈을 모아서 가방을 하나 해드리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갑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했더니 환갑도 못해서 서운해하셨는데 코로나 터져서
엄마 기분이 안좋다 우리라도 풀어드리자 그래서
그럼 울 엄마 환갑때도 그렇게 챙길거냐고 그랬더니
자긴 외동이고 너는 오빠가 있으니 그땐 또 오빠네랑 나눠서 해야지
그리고 그때는 결혼하면 생활비에서 준비하는거지 그러더라고요..
저희 엄마 환갑은 5년이나 남았거든요 아직..
참 이게 애매하고 찝찝하고 이제 맞나 싶은데
정확하게 뭐가 문제인지를 콕 집어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대처할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