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문제

흐아앙2008.11.15
조회326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이구요

여친은 28입니다 직장인이구요

 

5살연상커플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쓰는데요...

 

제가 여자도 처음사기는거라... 지금 200일정도됬는데 아직 서로 정말 사랑하거든요.

결혼도 하기로 했구..

 

근데 싸우거나 안좋은일이 있으면 왠지 여자친구는 태연해보이고 저만 힘든거같아여..

원래 남자가 좀 그런건가여? 아니면 여자도 마찬가진데 티만 안내는건가여?

그리고 저보다 연상이라서 그런진모르겠는데 왠지 제가 애교도 더많고

여자친구가 가끔 저한테 잘해주면 저가 히히덕거리면서 웃는 제모습이 물론 사랑하는 여자지만

좀....제가 가끔은 비참하다는 생각도 한번해봤네여...

여자친구가 저한테 못한다는 그런건 아닌데... 제가 자꾸 여친의 발밑에 있는 느낌...?

여친 저때매 돈도많이쓰고 정말 잘해주는데..

그리고 결혼하면 원래 제가 월급타면 여친한테 다주고 용돈타쓰는건가여?

군대가서 월급받으면 그거 전부 여친한테 주는건가요?

저는 먼가 어려서부터 무조건 결혼하면 살때도 내가사고 용돈타쓰는 그런 남편말고

그냥 알아서 내가 다하는거 있잖아요..왜 남자들 그런거 여자한테 돈받아쓰는 그러면

좀 사실그렇잖아요.. 살아온 환경도 다달르구..

근데 또 여자가 관리해야된다는게 맞는말인것도 같고.. 근데 항상 모든일에서

제가 여친의 아래에 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너무싫어여..

그리고 여자는 1순위가 엄마를 가장 사랑한다네여...엄마말은 철직같이 듣고

베스트프랜드랑 저랑 여친을 부른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시키고(즉 저)친구도와주러간다네여..

사실저는 정말 그냥 저만 봐주는 여자가 좋은데.. 남자들 다그렇지않나여?

서로 정말 잘하거든요.. 단지 느낌상 가끔 이런글을 한번 써보고싶엇네여.. 내가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떨까 하는마음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