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에서 유일하게 TV부문 극본상+연출상 받은 드라마

ㅇㅇ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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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밀회》







지난  2014년 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유일하게 극본상과 연출상을 받음 


 

 

작가님 불참으로 감독님이 대리수상해주심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의 조합은 

드라마<풍문으로 들었소>, <아내의 자격>등도 함께한 믿보조합이고 

감독님은 <하얀거탑>으로 이미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받으신 적 있음 






 

 

<당시 기사 발췌>


‘밀회’는 우아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멜로드라마.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의 ‘특급’ 연출력과 필력이 만나 빈틈없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밀회’의 앵글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극 중 낯설면서도 어딘지 친숙하게 느껴지는 앵글들이 등장했다. 타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앵글들이었다. 안판석 감독은 보통 드라마에서 보던 구도가 아니라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듯한 앵글로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커피숍에서 옆 테이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행동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밀회’의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가 일상의 것으로 느껴졌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정성주 작가는 인간의 본성을 가장 섬세하게 파고드는 대사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샀다. 이날 안판석 감독은 정성주 작가 대신 상을 받으며 “좋은 글은 단어의 배열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데 이번 ‘밀회’ 대본이 꼭 그랬다”는 굵고 짧은 소감을 전했듯이 ‘밀회’는 명대사들을 남겼다.


그는 단순히 20살 연상연하의 불륜을 그린 것이 아니라 화려한 상류층의 삶을 누렸던 오혜원이 이선재와 불륜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깊이 있게 다뤘다. 오혜원을 통해 인간의 비루함, 욕망, 추악함 등을 적나라하게 들춰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당시 배우들의 파격적인 화보

 

 

 


작품성 + 시청률 + 연기력 모든 것이 완벽했던 드라마 


인생드라마로 꼽는 드라마 덕후들도 많고 

김희애 유아인 필모 깨기 중 필수라는 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