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하고 얘기할때도 없고 하다.. 예전에 글쓰고 도움 많이 받은 생각이 나서 글써봐요 ㅠ
아이들 보면서 폰으로 쓰는거니 오타가 많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얘기라 짧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께요
쓴이는 30대초반 아이셋 있는 아줌마임.
전에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하면서 고민이 많아 글쓴적있음
어찌됬든 식은 못올리고 혼인신고 하고 전세집 얻어서 살음
그따 당시 남편은 신.불이라 대출이 안되서 쓴이 명의로 전세대출받음 그리고 양가에서 각각 1천만원씩 해주심
첫째 막달때까지 일하다 육아휴직쓰고 집에서 살림함
육아휴직 다쓰고 그만둠
첫째 낳고 거의 3년을 매일싸움 애가 밤에 운다고 시끄럽다 난리.. 집이 더럽다 난리..(참고,쓴이남편은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쟁이임 남편 혼자 집청소하면 기본 8시간 걸리.. 18평인데.. 그런 청소를 한달에 8번은함)
그렇게 싸우고 이혼을 각오하고 돈을 벌어야 아이랑 둘이 살수있겠더 싶어 취직함, 일하면서도 육아며.. 집안일은 모두 내탓 내책임.. 그러고 취직한지 8개월쯤 됬을때 둘째를 가짐... 둘째가 생긴걸 알았을때 바로 말 안함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 나혼자 라도 낳고 두아이 키우면서 살다 싶어 퇴근하면서 얘기함..
어쩔꺼냐 했는데 답이 없음.. 얘기한지 10분쯤 지나니 시누한테 전화가옴 축하한다며...
남편이 듣고 바로 시댁에 얘기 한거임 본인은 신나서..
시댁어른들은 쓴이에게 너무 잘해주심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임신 기간동안 지켜볼생각으로 놔둠
둘째 임신 기간동안 정말 너무 화가났음 안그러던 사람이 한달에 27번을 술먹으러 나감 외박도 잦아지고 폰도 꺼놈
정말 무슨 의부증 걸린 사람 취급함
스트레스때문인지 둘째 유산기가 있어 일도 그만둠
그러고 둘째 낳기 한달전에 소리지르고 울면서 이럴꺼면 진짜 이혼하자고 속터져서 못살겠다 함 남편 첨엔 술상 뒤집에 엎고 난리를 치더니 나중엔 미안하다 잘못했다 잘하겠다함
그러고 둘째가 태어나고 정말 바뀐거처럼 잘했음 그러고 바로 셋째가 생김.. 결국 연이은 임신과 출산에 일도 못하거 집에서 아이들 챙기며 보냄
남편에겐 결혼 전부터 빚이있었음
근데 셋째가 두돌쯤 되었을때 갑자기 개인파산 신청 생각중이라고하 벙짐.... 정신이 번쩍들어 셋째 어린이집 적응만 시키고 콜센터에 취직함 정신없이 돈벌며 아이들챙김.. 그렇게 1년을 다님..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초등학생인 아이와 4살밖에 안된 셋째까지 챙기려니 도저히 일을 할수가 없어서 그만뒀음.
이제 그게 문제임 남편은 개인파산을 안했고, 쓴이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1년동안 금전적으로 가져다 준게 없음
공과금이며.. 보험료 집대출비, 통신료 등등.. 전부 쓴이가 버는 돈으로 해결함 쓴이도 주부일때 카드값 매우려고 대출 받은게 있어서 일하면서 거의 갚음 그런데.. 쓴이가 일을 그만두기 5개월전부터 남편이 돈이 급하다며 빌려달래서 재대출을 받아줌 거의 1000만원 정도 될꺼임 쓴이에겐 정말 큰돈임
어쨋든 그만두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일할생각으로 여윳돈 조금 놔두고 생활하고 있었지만 이제 여윳돈도 없고 남편은 어따 돈을 쓰는건지 매번 부족하다함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학교는 원격으로.. 아이들은 휴원하고.. 당장 이번달 생활비부터가 문제임..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음....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주절주절 막 썼네요..
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코로나19.. 진짜 빨리 잠식 됬으면 좋겠어요
남편때문인지 나때문인지 힘드네요
아이들 보면서 폰으로 쓰는거니 오타가 많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긴얘기라 짧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께요
쓴이는 30대초반 아이셋 있는 아줌마임.
전에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하면서 고민이 많아 글쓴적있음
어찌됬든 식은 못올리고 혼인신고 하고 전세집 얻어서 살음
그따 당시 남편은 신.불이라 대출이 안되서 쓴이 명의로 전세대출받음 그리고 양가에서 각각 1천만원씩 해주심
첫째 막달때까지 일하다 육아휴직쓰고 집에서 살림함
육아휴직 다쓰고 그만둠
첫째 낳고 거의 3년을 매일싸움 애가 밤에 운다고 시끄럽다 난리.. 집이 더럽다 난리..(참고,쓴이남편은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쟁이임 남편 혼자 집청소하면 기본 8시간 걸리.. 18평인데.. 그런 청소를 한달에 8번은함)
그렇게 싸우고 이혼을 각오하고 돈을 벌어야 아이랑 둘이 살수있겠더 싶어 취직함, 일하면서도 육아며.. 집안일은 모두 내탓 내책임.. 그러고 취직한지 8개월쯤 됬을때 둘째를 가짐... 둘째가 생긴걸 알았을때 바로 말 안함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 나혼자 라도 낳고 두아이 키우면서 살다 싶어 퇴근하면서 얘기함..
어쩔꺼냐 했는데 답이 없음.. 얘기한지 10분쯤 지나니 시누한테 전화가옴 축하한다며...
남편이 듣고 바로 시댁에 얘기 한거임 본인은 신나서..
시댁어른들은 쓴이에게 너무 잘해주심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임신 기간동안 지켜볼생각으로 놔둠
둘째 임신 기간동안 정말 너무 화가났음 안그러던 사람이 한달에 27번을 술먹으러 나감 외박도 잦아지고 폰도 꺼놈
정말 무슨 의부증 걸린 사람 취급함
스트레스때문인지 둘째 유산기가 있어 일도 그만둠
그러고 둘째 낳기 한달전에 소리지르고 울면서 이럴꺼면 진짜 이혼하자고 속터져서 못살겠다 함 남편 첨엔 술상 뒤집에 엎고 난리를 치더니 나중엔 미안하다 잘못했다 잘하겠다함
그러고 둘째가 태어나고 정말 바뀐거처럼 잘했음 그러고 바로 셋째가 생김.. 결국 연이은 임신과 출산에 일도 못하거 집에서 아이들 챙기며 보냄
남편에겐 결혼 전부터 빚이있었음
근데 셋째가 두돌쯤 되었을때 갑자기 개인파산 신청 생각중이라고하 벙짐.... 정신이 번쩍들어 셋째 어린이집 적응만 시키고 콜센터에 취직함 정신없이 돈벌며 아이들챙김.. 그렇게 1년을 다님..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초등학생인 아이와 4살밖에 안된 셋째까지 챙기려니 도저히 일을 할수가 없어서 그만뒀음.
이제 그게 문제임 남편은 개인파산을 안했고, 쓴이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1년동안 금전적으로 가져다 준게 없음
공과금이며.. 보험료 집대출비, 통신료 등등.. 전부 쓴이가 버는 돈으로 해결함 쓴이도 주부일때 카드값 매우려고 대출 받은게 있어서 일하면서 거의 갚음 그런데.. 쓴이가 일을 그만두기 5개월전부터 남편이 돈이 급하다며 빌려달래서 재대출을 받아줌 거의 1000만원 정도 될꺼임 쓴이에겐 정말 큰돈임
어쨋든 그만두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일할생각으로 여윳돈 조금 놔두고 생활하고 있었지만 이제 여윳돈도 없고 남편은 어따 돈을 쓰는건지 매번 부족하다함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학교는 원격으로.. 아이들은 휴원하고.. 당장 이번달 생활비부터가 문제임..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음....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주절주절 막 썼네요..
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코로나19.. 진짜 빨리 잠식 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