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개월차 새댁입니다.. 남들은 신혼이면 다들 깨냄새풍기며 행복하다 생각하시죠.. 그런데 전 왜이럴까요.. 연애결혼했습니다..2년.. 성격이 워낙 불같고 보수적인 남편이 연애때는 멀해도 다 좋아보였어요.. 그런데 결혼하고는 내 생각과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느끼며..너무 후회스럽네요.. 남편은 결혼하고 밥상도 2번이나 엎었구요.. 친구들이 남편 빼고 바닷가에 놀러갔다고 화난다며 저를 밀쳐 벽에 머리가 부디치게 해서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가게 만들었어요..물론 술을 먹고 한행동이예요.. 참고로 남편은 술주정이 아주 심각해요.. 그리고 술먹고 저한테 시비도 잘걸구요..뭐라고 꼬투리잡고 밤새 잠도 안재워요.. 시어머니에 대해 아주예민한 성격이예요.. 본인 어머니에 대해 잘못얘기하면 그날로 손올라와요..그것도 아주 사소한.. 예를 들면 남편이 우리엄마 건강식품 사줘야겠데요..그래서 저는 그랬죠 그러라고 그럼 우리 엄마한테도 이왕사는거 가치사주자니까 갑자기 화를내며 입다물라했어요.. 폭언은 이루말로 못해요..늘 제겐 제이름이 아닌 18년 미친년이라는 말을 달고살죠 물론 농담삼아 할때도 있찌만 화가나면 정말 그럴땐 욕이 마구 나와요... 술먹고 본인은 10만원씩 하루아침에 다 쓰고 오고면서 저 아프다고 병원간다니 카드 결제일 가까워졌다고 ㅁ며칠있다가 가라네요..얼마나 서럽던지... 술먹고 여자밝히는건 이루말할수 없어요...한날은 술먹고 칼들어 저 죽이겠다고 했어요..ㅠ 그런데 담날 남편은 기억을 못해요.... 이제 남편이랑 가치있음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자꾸 뛰어요... 좋은날보단 맘아프고 힘든날이 더 많아요... 엄마 아빠보고싶고 엄마아빠한테 죄송스러워서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사람들에겐 내색도 안해요.. 신랑ㄹ 잘해주냐고 다들물어보면 너무 잘해준다고..좋다고 말해요.. 집안일은 손하나 안대는 남편..4개월동안 밥도 딱 한번 해주고 아주 생색내는사람이예요.. 무조건 자기한테 맞추래요..본인 화나면 입다물고 그냥 있으래요.. 늘 니까지께 뭔데....이런소리를 들어요.... 맘이 넘 아픈데 하소연할때도 없어요.. 정말 너무 힘든데 얘기할곳이 없어요.. 마음이 아프고 외롭고 사랑받지 못하는 내 결혼생활이 정말 미칠듯이 힘들어요.. 이혼...생각처럼 쉽지않아요.. 부모님 실망시켜드리는것도..주변사람 시선도...용기가 없어요 정말 살기 싫어요..죽고싶어요..ㅠ
신혼인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결혼4개월차 새댁입니다..
남들은 신혼이면 다들 깨냄새풍기며 행복하다 생각하시죠..
그런데 전 왜이럴까요..
연애결혼했습니다..2년..
성격이 워낙 불같고 보수적인 남편이 연애때는 멀해도 다 좋아보였어요..
그런데 결혼하고는 내 생각과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느끼며..너무 후회스럽네요..
남편은 결혼하고 밥상도 2번이나 엎었구요..
친구들이 남편 빼고 바닷가에 놀러갔다고 화난다며 저를 밀쳐 벽에 머리가 부디치게 해서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가게 만들었어요..물론 술을 먹고 한행동이예요..
참고로 남편은 술주정이 아주 심각해요..
그리고 술먹고 저한테 시비도 잘걸구요..뭐라고 꼬투리잡고 밤새 잠도 안재워요..
시어머니에 대해 아주예민한 성격이예요..
본인 어머니에 대해 잘못얘기하면 그날로 손올라와요..그것도 아주 사소한..
예를 들면 남편이 우리엄마 건강식품 사줘야겠데요..그래서 저는 그랬죠 그러라고
그럼 우리 엄마한테도 이왕사는거 가치사주자니까 갑자기 화를내며 입다물라했어요..
폭언은 이루말로 못해요..늘 제겐 제이름이 아닌 18년 미친년이라는 말을 달고살죠
물론 농담삼아 할때도 있찌만 화가나면 정말 그럴땐 욕이 마구 나와요...
술먹고 본인은 10만원씩 하루아침에 다 쓰고 오고면서 저 아프다고 병원간다니 카드 결제일 가까워졌다고 ㅁ며칠있다가 가라네요..얼마나 서럽던지...
술먹고 여자밝히는건 이루말할수 없어요...한날은 술먹고 칼들어 저 죽이겠다고 했어요..ㅠ
그런데 담날 남편은 기억을 못해요....
이제 남편이랑 가치있음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자꾸 뛰어요...
좋은날보단 맘아프고 힘든날이 더 많아요...
엄마 아빠보고싶고 엄마아빠한테 죄송스러워서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사람들에겐 내색도 안해요..
신랑ㄹ 잘해주냐고 다들물어보면 너무 잘해준다고..좋다고 말해요..
집안일은 손하나 안대는 남편..4개월동안 밥도 딱 한번 해주고 아주 생색내는사람이예요..
무조건 자기한테 맞추래요..본인 화나면 입다물고 그냥 있으래요..
늘 니까지께 뭔데....이런소리를 들어요....
맘이 넘 아픈데 하소연할때도 없어요..
정말 너무 힘든데 얘기할곳이 없어요..
마음이 아프고 외롭고 사랑받지 못하는 내 결혼생활이
정말 미칠듯이 힘들어요..
이혼...생각처럼 쉽지않아요.. 부모님 실망시켜드리는것도..주변사람 시선도...용기가 없어요
정말 살기 싫어요..죽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