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내가 새로 시작한 알바에서 알게 됐는데, 그렇게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친해지게 되면서 갠톡을 시작하게 됐었어
오빠가 먼저 술 마시자 연락이 와서 같이 영화보고 술 마시고, 쇼핑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렇게 남들이 다 하는 썸이라는 걸 타면서 지냈었어
그러다가 오빠가 술 마신날 내가 데리러 갔었고 거기서 고백 받아서 사귀게 됐거든, 난 그게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봐
서로 그렇게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애를 성급하게 시작 했다고 난 느꼈어
그렇게 만나면서도 서로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터놓고 말했어 우리가 아직 안 친한 것 같고 서로 연애 스타일도 모른 것 같다고 알아가야할 대화가 더 필요한 것 같다구!
근데 상대방은 자기가 바빠서 연락을 못 해줘서 미안하다 그러더라 앞으로 더 바빠질 거라구
거기서 나는 그냥 성급하게 나를 만나서 마음이 커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가 원하는 대로 하자 하고 그만 만나기로 했어
헤어지고 나서 인스타 팔로우를 지우기가 나는 무섭더라 괜히 미련도 못 가지게 되는 걸까봐! 처음 봤을 때부터 난 너무 내 이상형이라 생각이 들었어서 아쉬운 맘이 크게 남았었어
오빠도 인스타 안 지우는 걸 보고 나도 그냥 남겨 뒀지
그러면서 서로 스토리도 다 확인 하고 오빠도 내꺼를 확인하는 걸 보니까 마음이 식지가 않더라
상대방은 그냥 인스타를 하면서 다 보는 걸테지만 나는 하나하나 괜히 의미 부여를 하게 되더라ㅠㅠ
연락 해볼까 말까
첫 만남은 내가 새로 시작한 알바에서 알게 됐는데, 그렇게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친해지게 되면서 갠톡을 시작하게 됐었어
오빠가 먼저 술 마시자 연락이 와서 같이 영화보고 술 마시고, 쇼핑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렇게 남들이 다 하는 썸이라는 걸 타면서 지냈었어
그러다가 오빠가 술 마신날 내가 데리러 갔었고 거기서 고백 받아서 사귀게 됐거든, 난 그게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봐
서로 그렇게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애를 성급하게 시작 했다고 난 느꼈어
그렇게 만나면서도 서로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터놓고 말했어 우리가 아직 안 친한 것 같고 서로 연애 스타일도 모른 것 같다고 알아가야할 대화가 더 필요한 것 같다구!
근데 상대방은 자기가 바빠서 연락을 못 해줘서 미안하다 그러더라 앞으로 더 바빠질 거라구
거기서 나는 그냥 성급하게 나를 만나서 마음이 커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가 원하는 대로 하자 하고 그만 만나기로 했어
헤어지고 나서 인스타 팔로우를 지우기가 나는 무섭더라 괜히 미련도 못 가지게 되는 걸까봐! 처음 봤을 때부터 난 너무 내 이상형이라 생각이 들었어서 아쉬운 맘이 크게 남았었어
오빠도 인스타 안 지우는 걸 보고 나도 그냥 남겨 뒀지
그러면서 서로 스토리도 다 확인 하고 오빠도 내꺼를 확인하는 걸 보니까 마음이 식지가 않더라
상대방은 그냥 인스타를 하면서 다 보는 걸테지만 나는 하나하나 괜히 의미 부여를 하게 되더라ㅠㅠ
이대로 접는게 맞을까 아니면 창피하더라도 한번 더 다가가보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