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생일에 초대받지 못했다초대받지 못한 건반장을 집단 구타했던 길상이 일당과나뿐이었다 여자 아이들은 날보고 구영탄이라 부른다한 아이에게 사귀자 보낸 쪽지는담임에게 갔는지 점심시간 담임의 호출쪽지를 내 얼굴에 내던지는 담임과구석에서 반성문을 쓰던 길상이의 키득거림 몽둥이를 빼앗아 부러뜨려버렸다사랑도 죄냐는 나의 외침은이내 담임의 매질 속으로 묻혀버렸고난 문제아란 낙인과 길상이라는 친구가 생겼다 우린 멋진 친구였다길상이와 몇몇이 학교를 그만 둘 때까지난 그렇게 우리학교 최고 문제아 자릴 물려받았고막 시작되었던 사춘기는 담뱃불로 짓이겨 버렸다 여자는 정말 남자를 열 받게 만든다
사춘기가 막 시작될 무렵 겨울이었다
반장 생일에 초대받지 못했다초대받지 못한 건반장을 집단 구타했던 길상이 일당과나뿐이었다
여자 아이들은 날보고 구영탄이라 부른다한 아이에게 사귀자 보낸 쪽지는담임에게 갔는지 점심시간 담임의 호출쪽지를 내 얼굴에 내던지는 담임과구석에서 반성문을 쓰던 길상이의 키득거림
몽둥이를 빼앗아 부러뜨려버렸다사랑도 죄냐는 나의 외침은이내 담임의 매질 속으로 묻혀버렸고난 문제아란 낙인과 길상이라는 친구가 생겼다
우린 멋진 친구였다길상이와 몇몇이 학교를 그만 둘 때까지난 그렇게 우리학교 최고 문제아 자릴 물려받았고막 시작되었던 사춘기는 담뱃불로 짓이겨 버렸다
여자는 정말 남자를 열 받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