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시댁에 감솨한다는 글 올렷던 사람입니다 저 4살 연하랑 결혼햇다고 햇죠 ? 한국남자는 결혼하면 연하이든 연상이든 전형적인 아내 부려먹는 한국아저씨인거 같습니다 결혼전에는 던도 잘쓰고 데이트 비용도 팍팍 내고 내 말이면 꾸벅꾸벅 잘 듣던 사람이 이제는 와이프에게 잘 삐치고 안하던 욕도 하고 떄리고~~~~~ 신랑 결혼하더니 저에게 반말듣거나 이름으로 듣는거 싫어합니다 그럼서 저에게는 가끔 "은앵아 ~~~ " 저 그런거에 화나느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런면이 있씁니다 " 나는 해도 괜찮고 너는 안되다 " 위의 글 구차한 사례를 일일히 적지 않아도 공감하시는분들 있으리라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몇개 썻는데 백스페이스 한번 잘못치는바람에 그 긴 글이 다 싸그리 ~~~~)
제가 원래 기관지가 약해요 결혼전에 가래가 있엇는데 결혼하고 이 집서 살면서 가래의 횟수나 색깔이 장난 아니게 심하게 되엇어요 그러다가 2주전에 홈쇼핑서 스팀청소기를 보앗어요 가래나 해소 그리고 기침잘나오는것은 방안의 세균과 이불의 곰팡이 벌레 때문이라죠 ? 저 어차피 청소기를 혼수품에서 뻇습니다 집이 작아서 걍 걸레질로 할라치고 안삿는데 저 스팀 청소기 보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올해 애 가질꺼니깐 나도 좋고 애도 좋지 않겟습니까? 그 날 신랑하고 대화햇는데 ... 나 왈 " 기관지가 많이 안좋아졋는데 우리 저거사자 이불이나 방한번 쏴약 지나가면 세균 많이 죽겟쥐 " 그 왈 " 저거 안좋을꺼야 (항상 그럽니다 머사자 그럼 알지도 모름서 ...) 나 알 " 그래도 스팀이니깐 건강에 좋을꺼야 나 가래 심하자나 " 그 왈 " 우리 던 아껴야해 호주 가쟈너 " 나 왈 " 그래 알앗어 그럼 다리미로 밀어보지 " (이런말 하면 사줄줄 알앗는데 ) 그 왈 " 그래 " 나 ㅜ,ㅜ
걍 싸울까봐 그날로 넘어갔는데 오늘 제가 피가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메신저로 저 모하냐구 물어보길래 피가래 나온다고 스팀청소기 사자 이랫더니 병원가라는 소리는 들엇지만 담 말은 기분 나쁘네요 "귀는 얇아가지구 ~~~~~~~~~~ " "저번에 홈쇼핑서 산 드라이 별로 않좋다"고 하네요 " 소리가 시끄럽다 열이 약하다 " 쯥 ......말도 안돼 ........ 파마할돈 아낄라고 그 드라이 산건데 이제 와서 그런말한다니 .... 사실 드라이 참 좋은데....... 글고 전 홈쇼핑서 산 물건 딱 2개입니다 드라이는 없어서 산거고 콜라겐은 제가 알바를 햇서 돈이 좀 생겼고 또 엄마가 먹어보라고 권해서 산거죠 연하남자랑 살자면 피부나이 신경 많이 써야 하느거 아시죠 ??
걍 대화하기 싫어서 "수고해" 하고 끊엇더니 그사람 메신저 창이 또 올라오네요 "신랑에게 툭하면 삐치고 ~~~ " 어쩌구쩌꺼구~~~~~ 뒷말이 기억안납니다
우리 신랑은 검소함을 넘어서 엄청 짠돌이죠 가난이 몸에 배여서 저하고는 살아온 환경이 다른 탓에 종종 시장 길에서도 쌈합니다 콩나물 500치 사 뭘그리 많이 사 ? 고구마 사서 시댁이랑 나누어 먹을라 해도 3000원이 비싸다 툴툴 겨울엔 비타민좀 먹을라해서 귤 한상자 사자 햇드니 썩은게 더 많다 걍 1000원치 가끔 사먹어라 ~~~(참고로 저 제주도서 유년기를 보내서인지 귤을 엄청 좋아하고 한번에 열개 는 더 먹습니다 하루에는 20개도 더 먹죠 ) 이렇게 내 먹고 싶은것은 조금조금 사고말지만 전 신랑의 위에 좋은 바나나랑 선식은 떨어지지 않게 사둡니다 선식 비싼거 아시죠 ? 신랑이 말라서 이거 먹고 살이 많이 쪗어요 그래서 비싸도 자꾸 사구 회사갈때 먹으라고 싸주죠 이런것은 걍 참고 말지만
전 어릴적에 부족함이 없이 자라서인지 이렇게 까지 쪼짠하게 사는거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환경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한다는말 하잖아요 어른말이 정석입니다
결혼해서 살면 왜 그리 미운짓만 보이는지 ........
휴 삼천포로 빠졋네요 이 남자 와이프가 피가래 나와서 모르는척 하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사달래는 방법이 잘못된건지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오늘밤 대화 좀 해봐야겟습니다
PS 참고로 저 부부쌈이나 서운한일 혹은 이런일 생겨도 친정에 말못해요
울엄마는 무조건 화만 냅니다 저에게 ~~~~
(그래서 시친결방에 자주 오는거 같아요 )왜 싸우냐고 싸움햇다는 결론만 보시지 말고 왜 싸웟는지 좀 들어주지 .......
전화로 설명하면 엄마도 알아주시겟지만 알다시피 저는 전화를 못하는
상황인지라 속이 터져요 저희들 그간 쌈 많이 햇거든요 부부쌈 할때마다 남편이 시부에게 많이
혼났지만 그래도 자기 아빠에게서 혼난거라서 그런지 시부말을 잊고 마네요 이번 주말에 엄마에게 좀 꼬질러 바쳐야겟어요 반응이 어떨가 ????
와이프가 스팀청소기 사자는데 ~~~ 이 남자 반응
앞으로 네이트에 글올릴때는 메모장에 먼저 쓰고 올려야겟네요
백스페이스 잘못 치면 싸그리 없어지는 글 으아 ~~~~
글 내려갑니다요
며칠전에 시댁에 감솨한다는 글 올렷던 사람입니다
저 4살 연하랑 결혼햇다고 햇죠 ?
한국남자는 결혼하면 연하이든 연상이든 전형적인 아내 부려먹는 한국아저씨인거 같습니다
결혼전에는 던도 잘쓰고 데이트 비용도 팍팍 내고 내 말이면 꾸벅꾸벅 잘 듣던 사람이
이제는 와이프에게 잘 삐치고 안하던 욕도 하고 떄리고~~~~~
신랑 결혼하더니 저에게 반말듣거나 이름으로 듣는거 싫어합니다
그럼서 저에게는 가끔 "은앵아 ~~~ " 저 그런거에 화나느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런면이 있씁니다
" 나는 해도 괜찮고 너는 안되다 "
위의 글 구차한 사례를 일일히 적지 않아도 공감하시는분들 있으리라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몇개 썻는데 백스페이스 한번 잘못치는바람에 그 긴 글이 다 싸그리 ~~~~)
제가 원래 기관지가 약해요 결혼전에 가래가 있엇는데 결혼하고 이 집서 살면서
가래의 횟수나 색깔이 장난 아니게 심하게 되엇어요
그러다가 2주전에 홈쇼핑서 스팀청소기를 보앗어요 가래나 해소 그리고 기침잘나오는것은
방안의 세균과 이불의 곰팡이 벌레 때문이라죠 ?
저 어차피 청소기를 혼수품에서 뻇습니다 집이 작아서 걍 걸레질로 할라치고
안삿는데 저 스팀 청소기 보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올해 애 가질꺼니깐 나도 좋고 애도 좋지 않겟습니까?
그 날 신랑하고 대화햇는데 ...
나 왈 " 기관지가 많이 안좋아졋는데 우리 저거사자 이불이나 방한번 쏴약 지나가면 세균 많이
죽겟쥐 "
그 왈 " 저거 안좋을꺼야 (항상 그럽니다 머사자 그럼 알지도 모름서 ...)
나 알 " 그래도 스팀이니깐 건강에 좋을꺼야 나 가래 심하자나 "
그 왈 " 우리 던 아껴야해 호주 가쟈너 "
나 왈 " 그래 알앗어 그럼 다리미로 밀어보지 " (이런말 하면 사줄줄 알앗는데 )
그 왈 " 그래 "
나 ㅜ,ㅜ
걍 싸울까봐 그날로 넘어갔는데 오늘 제가 피가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랑이 메신저로 저 모하냐구 물어보길래 피가래 나온다고 스팀청소기 사자
이랫더니 병원가라는 소리는 들엇지만 담 말은 기분 나쁘네요
"귀는 얇아가지구 ~~~~~~~~~~ " "저번에 홈쇼핑서 산 드라이 별로 않좋다"고 하네요
" 소리가 시끄럽다 열이 약하다 "
쯥 ......말도 안돼 ........ 파마할돈 아낄라고 그 드라이 산건데 이제 와서 그런말한다니 ....
사실 드라이 참 좋은데.......
글고 전 홈쇼핑서 산 물건 딱 2개입니다
드라이는 없어서 산거고
콜라겐은 제가 알바를 햇서 돈이 좀 생겼고 또 엄마가 먹어보라고 권해서 산거죠
연하남자랑 살자면 피부나이 신경 많이 써야 하느거 아시죠 ??
걍 대화하기 싫어서 "수고해" 하고 끊엇더니 그사람 메신저 창이 또 올라오네요
"신랑에게 툭하면 삐치고 ~~~ " 어쩌구쩌꺼구~~~~~ 뒷말이 기억안납니다
우리 신랑은 검소함을 넘어서 엄청 짠돌이죠
가난이 몸에 배여서 저하고는 살아온 환경이 다른 탓에 종종 시장 길에서도 쌈합니다
콩나물 500치 사
뭘그리 많이 사 ?
고구마 사서 시댁이랑 나누어 먹을라 해도 3000원이 비싸다 툴툴
겨울엔 비타민좀 먹을라해서 귤 한상자 사자 햇드니 썩은게 더 많다
걍 1000원치 가끔 사먹어라 ~~~(참고로 저 제주도서 유년기를 보내서인지
귤을 엄청 좋아하고 한번에 열개 는 더 먹습니다 하루에는 20개도 더 먹죠 )
이렇게 내 먹고 싶은것은 조금조금 사고말지만
전 신랑의 위에 좋은 바나나랑 선식은 떨어지지 않게 사둡니다
선식 비싼거 아시죠 ? 신랑이 말라서 이거 먹고 살이 많이 쪗어요 그래서 비싸도 자꾸 사구 회사갈때 먹으라고 싸주죠
이런것은 걍 참고 말지만
전 어릴적에 부족함이 없이 자라서인지 이렇게 까지 쪼짠하게 사는거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환경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한다는말 하잖아요
어른말이 정석입니다
결혼해서 살면 왜 그리 미운짓만 보이는지 ........
휴 삼천포로 빠졋네요
이 남자
와이프가 피가래 나와서 모르는척 하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사달래는 방법이 잘못된건지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오늘밤 대화 좀 해봐야겟습니다
PS 참고로 저 부부쌈이나 서운한일 혹은 이런일 생겨도 친정에 말못해요
울엄마는 무조건 화만 냅니다 저에게 ~~~~
(그래서 시친결방에 자주 오는거 같아요 )왜 싸우냐고
싸움햇다는 결론만 보시지 말고 왜 싸웟는지 좀 들어주지 .......
전화로 설명하면 엄마도 알아주시겟지만 알다시피 저는 전화를 못하는
상황인지라 속이 터져요
저희들 그간 쌈 많이 햇거든요 부부쌈 할때마다 남편이 시부에게 많이
혼났지만 그래도 자기 아빠에게서 혼난거라서 그런지 시부말을 잊고 마네요
이번 주말에 엄마에게 좀 꼬질러 바쳐야겟어요 반응이 어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