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 마치고 오는 엄마가 짐 많다고 해서 저녁에 마중나갔거든 그래서 걍 이어폰 끼고 천천히 걷고있는데 짝남이 바로 옆에서 뭐해 이러면서 나 놀래킨거임 짝남은 강쥐랑 산책한다고 나왔대 그래서 나 가는 곳까지 같이 갔는데 강쥐가 날 너무 좋아하는거야 계속 나만 올려다보고 꼬리 흔들고ㅋㅋㅋㅋ 좋아하는 신호 맞겠지..???ㅎㅎ 그래서 내가 귀엽다면서 쓰다듬어 주려고 쭈그렸는데 짝남도 내 옆에서 바로 쭈그리는거야 너무 옆에 있어서 약간 흠칫함 한 10분정도? 산책하다가 엄마도 바로 가까이서 오고 있었고 옆에 신호등도 바로 켜졌길래 짝남보고 어서 가 초록불 켜졌네 이랬는데 걔가 아냐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이러는거ㅠ... 좀 설렜다 나 혼자 좋아하는거라 좀 씁쓸하지만 하핳..
어제 짝남이랑 짝남 강쥐 만났음
그래서 걍 이어폰 끼고 천천히 걷고있는데 짝남이 바로 옆에서 뭐해 이러면서 나 놀래킨거임 짝남은 강쥐랑 산책한다고 나왔대
그래서 나 가는 곳까지 같이 갔는데 강쥐가 날 너무 좋아하는거야 계속 나만 올려다보고 꼬리 흔들고ㅋㅋㅋㅋ 좋아하는 신호 맞겠지..???ㅎㅎ
그래서 내가 귀엽다면서 쓰다듬어 주려고 쭈그렸는데 짝남도 내 옆에서 바로 쭈그리는거야 너무 옆에 있어서 약간 흠칫함
한 10분정도? 산책하다가 엄마도 바로 가까이서 오고 있었고 옆에 신호등도 바로 켜졌길래 짝남보고 어서 가 초록불 켜졌네 이랬는데 걔가 아냐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이러는거ㅠ... 좀 설렜다
나 혼자 좋아하는거라 좀 씁쓸하지만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