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위를 받은 영국 영화인들 2

ㅇㅇ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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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2003년)



다양한 시대 배경을 가진 명작 영화들을 만들어낸 거장 감독. 


영화의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름이 높으며, 강렬한 이미지로 당대에 충격적인 연출을 보여준 경우가 많다. 대표작 에이리언 1,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델마와 루이스, 마션 등.









로저 무어 (2003년)



007 시리즈의 3대 제임스 본드. 


유니세프 대사로 활약하는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활발히 행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기사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토퍼 리 (2009년)



어떠한 배역에도 완벽히 녹아들어 수많은 명 캐릭터를 남긴 헐리우드의 전설. 


한국에선 반지의 제왕에 사루만으로 유명하다.

수백 편이 넘는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며 그걸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와 있는 엄청나게 다작을 한 배우다.






 




패트릭 스튜어트 (2010년)



영국 연극계, 영화계, 드라마계의 전설인 명배우.


대표작은 엑스맨의 프로페서 엑스, 미국에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선장 장 뤽 피카드가 있다.







 


케네스 브레너 (2012년)



영국 연극계의 전설. 배우 겸 감독이자 영화 제작자.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치거나 영화화를 맡아 아주 유명하다. 국내 대중에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질데로이 록허트와 마블의 토르: 천둥의 신의 감독으로 더 유명하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 (2014년)



메소드 연기의 천재로 불리는 명배우. 


대표작은 갱스 오브 뉴욕의 윌리엄 커팅, 영화 링컨의 에이브러햄 링컨, 데어 월 비 블러드의 대니얼 플레인뷰. 그리고 역대 최초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자로도 유명하다.










 


존 허트 (2015년)



영국 연극계의 전설인 명배우. 


닥터후의 전쟁의 닥터로 유명하며 봉준호가 감독한 설국열차에도 출연했다.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2015년)



프랑스와 영국, 미국 등을 넘나들며 60편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명배우.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명작에 출연했다.









 





마크 라이런스 (2017년)



영국의 명배우. 


한국에선 인지도가 크게 높지 않았지만 2015년 스파이 브릿지의 루돌프 아벨역으로 열연해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간 배우이다.










 


엠마 톰슨 (2018년)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각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선 정신나간 연기로 유명한 해리포터의 점성술 교수 사이빌 트릴로니로 유명하다.

 











샘 멘데스 (2020년)



영국의 영화 감독.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큰 기복 없이 훌륭한 작품성과 뛰어난 연출력, 아름다운 영상미, 촘촘한 디테일로 평단과 관객의 사랑을 받은 명감독. 대표작은 아메리칸 뷰티, 레볼루셔너리 로드, 007 스카이폴, 1917이 있다.

 













스티브 매퀸 (2020년)



영국의 영화감독. 


대표작으로는 《헝거》, 《셰임》, 《노예 12년》이 있다. 《헝거》로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 상을 수상,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흑인 최초의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감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