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민이 있어 결혼 관련한 커뮤니티는 여기가 많은거 같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임신 출산 육아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성만 글쓰기가 가능하더군요. 저희 상황을 보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및 의견을 구합니다. 저는 신혼 1년차인 30대 남편입니다.지금 사정상 처남과 같이 살고 있는 신혼부부 인데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은 있지만그래도 잘 타협하며 셋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랑 아내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나 그래도 둘만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 있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하에 당장 아이를 가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아내가 직장 문제도 있고, 아내 나이가 저보다 2살 연상이라 늦기 전에 갖는게 좋지 않겠냐 해서 최근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부관계 횟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저는 욕망이 넘치고, 에너지도 넘치는데 처남이 있어 눈치가 보여 쉽지가 않습니다.처남이 집에라도 없거나 일찍 자면 모르는데 보통 1시 반쯤 자고, 집돌이라서 거의 집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주말내내 거의 집에 있고 약속은 한 4~5달에 한번정도 나갈정도 입니다.처음에는 처남이 잠들길 기다렸다가 늦게라도 하고 이랬는데 이거도 한 두번이고 아내 입장에서 눈치보이는게 이해가 되서 처음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던게 요새는 거의 한달에 한두번으로 바뀌었습니다.그나마 처남이 주말에 처가에 가게 되면 그때 겨우 하는 정도입니다.이런 상황에 아내가 아이는 갖고 싶어 하여 대화를 했고 우리 상황이 이러하니 차라리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을 알아봐서 시도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처음에 임신계획을 했을 때 난임센터 같은데서 검사를 받은적이 있는데둘 다 정상으로 나왔고 저는 정자 활성도가 99%나왔습니다.전혀 문제가 없고, 저희는 올해 초부터 피임을 하지 않았습니다.저는 특별히 서로 문제도 없고, 자연임신이 가능한데도굳이 아내 몸에 좋지도 않고 비용도 들고 고생도 해야하는 시술이나 인공수정을 왜 해야하는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뭔가 윤리적으로도 우리가 사랑을 통해 자연적으로 생기는 우리 사랑의 산물이 아니라 아이를 갖기 위한 유전자 배합 같은 느낌이 듭니다.(물론 난임 부부들에 대해서 전혀 편견이 없습니다. 그 분들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낳은 아이는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아이일 테니까요)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부부가 아이가 없는 것은 그냥 단순하게 사랑의 횟수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은데, 둘 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데도 이러한 시술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아니면 처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해결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가임기 일때 호텔이라도 가서 사랑을 나누고 올까요?별거 아닌 고민일 수 있지만 여러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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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이고... 처남에 대한 욕이 너무 많네요.
이게 처가에서 집을 해준거나 마찬가지라서.
현재 집이 좀 비싼 집이고 제가 전세 시세의 3분의 1가격만 드리고 들어와 살게된 집입니다. 원래 아내가족이 살고 처남도 살던 4인가족집에 제가 들어오게 된 케이스 입니다. 원래 제가 가져온 금액으로 경기도권에는 전세집을 구할수 있긴 했는데 아내가 출퇴근이 힘들어 해가지고 그냥 서초 집에서 살게된 거구요. 처음엔 저도 그냥 경기도권에서 좀 멀어도 우리둘이 시작하자 라고 했는데 아내가 그렇게 안하고 싶어하길래 여기로 제가 들어오게 된거라 저희가 구한 집이면 모르는데 처남이 원래 살던집에서 나가라고 하기도 힘들고 장인 장모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이 집에서 살게된거라 감사한마음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처남을 독립시키는건 어려워서 댓글님들 많이 말씀해주신대로
19) 정상임신이 가능한데도 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을 해야할까요?
임신 출산 육아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성만 글쓰기가 가능하더군요.
저희 상황을 보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및 의견을 구합니다.
저는 신혼 1년차인 30대 남편입니다.지금 사정상 처남과 같이 살고 있는 신혼부부 인데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은 있지만그래도 잘 타협하며 셋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랑 아내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나 그래도 둘만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 있는게 좋을것 같다는
판단하에 당장 아이를 가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아내가 직장 문제도 있고,
아내 나이가 저보다 2살 연상이라 늦기 전에 갖는게 좋지 않겠냐 해서 최근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부관계 횟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저는 욕망이 넘치고, 에너지도 넘치는데 처남이 있어 눈치가 보여 쉽지가 않습니다.처남이 집에라도 없거나 일찍 자면 모르는데 보통 1시 반쯤 자고, 집돌이라서 거의 집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주말내내 거의 집에 있고 약속은 한 4~5달에 한번정도 나갈정도 입니다.처음에는 처남이 잠들길 기다렸다가 늦게라도 하고 이랬는데 이거도 한 두번이고 아내 입장에서 눈치보이는게 이해가 되서 처음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던게 요새는 거의 한달에 한두번으로 바뀌었습니다.그나마 처남이 주말에 처가에 가게 되면 그때 겨우 하는 정도입니다.이런 상황에 아내가 아이는 갖고 싶어 하여 대화를 했고 우리 상황이 이러하니 차라리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을 알아봐서 시도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처음에 임신계획을 했을 때 난임센터 같은데서 검사를 받은적이 있는데둘 다 정상으로 나왔고 저는 정자 활성도가 99%나왔습니다.전혀 문제가 없고, 저희는 올해 초부터 피임을 하지 않았습니다.저는 특별히 서로 문제도 없고, 자연임신이 가능한데도굳이 아내 몸에 좋지도 않고 비용도 들고 고생도 해야하는 시술이나 인공수정을 왜 해야하는지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뭔가 윤리적으로도 우리가 사랑을 통해 자연적으로 생기는 우리 사랑의 산물이 아니라 아이를 갖기 위한 유전자 배합 같은 느낌이 듭니다.(물론 난임 부부들에 대해서 전혀 편견이 없습니다. 그 분들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낳은 아이는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아이일 테니까요)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부부가 아이가 없는 것은 그냥 단순하게 사랑의 횟수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은데, 둘 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데도 이러한 시술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아니면 처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해결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가임기 일때 호텔이라도 가서 사랑을 나누고 올까요?별거 아닌 고민일 수 있지만 여러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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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이고... 처남에 대한 욕이 너무 많네요.
이게 처가에서 집을 해준거나 마찬가지라서.
현재 집이 좀 비싼 집이고 제가 전세 시세의 3분의 1가격만 드리고 들어와 살게된 집입니다. 원래 아내가족이 살고 처남도 살던 4인가족집에 제가 들어오게 된 케이스 입니다. 원래 제가 가져온 금액으로 경기도권에는 전세집을 구할수 있긴 했는데 아내가 출퇴근이 힘들어 해가지고 그냥 서초 집에서 살게된 거구요. 처음엔 저도 그냥 경기도권에서 좀 멀어도 우리둘이 시작하자 라고 했는데 아내가 그렇게 안하고 싶어하길래 여기로 제가 들어오게 된거라 저희가 구한 집이면 모르는데 처남이 원래 살던집에서 나가라고 하기도 힘들고 장인 장모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이 집에서 살게된거라 감사한마음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처남을 독립시키는건 어려워서 댓글님들 많이 말씀해주신대로
배란일에 맞춰서 호텔을 가는 식으로 해결해보려 합니다. 모두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