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사친이 있습니다. 이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제가 조언해주고 해서 성공적으로 스카웃 제의 받아 이직했다고 합니다.고맙다고 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날인가 퇴근 길에 전화가 옵니다.뭐하냐면서 본인은 심심해서 전화 했다고 합니다.저는 퇴근 하고 있다 했고 자기도 퇴근 길이라 하네요. 그래서 저는 예전처럼 운동 하고 있냐? 뭐 이런 저런 일상적인 질문 하였습니다.한 5분 정도 통화 하였고, 불금인데 자기는 집에 가서 엄마랑 밥 먹는다고 합니다.저는 약속 있어서 어디 간다고 하니깐, 누구랑 뭐 먹냐고 물어보더군요. 며칠 전에도 이직 얘기 하다가 얘가 보면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인데갑자기 아재 개그 해서 놀랬습니다. 제가 호감 상승 했다고자주 해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답 하더군요. 둘다 내 년이면 30대 중반에 접어 듭니다.저는 안정적인 직장이고, 얘는 금융권에서 일을 하고 있어 저보다 돈을 많이 법니다.뭐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톡으로 제가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 하니깐톡 답은 하지 않고 읽기만 했더군요. 여하튼 일단 서로 사는 곳은 멀리 떨어져있어 다음 달이나 보고 만날 예정이긴한데...이런 정황 볼 때 저한테 진짜로 심심해서 전화 했을까요? 아니면 관심으로 전화 했을까요?!
심심해서 연락 했을까?
그리고 다음 날인가 퇴근 길에 전화가 옵니다.뭐하냐면서 본인은 심심해서 전화 했다고 합니다.저는 퇴근 하고 있다 했고 자기도 퇴근 길이라 하네요.
그래서 저는 예전처럼 운동 하고 있냐? 뭐 이런 저런 일상적인 질문 하였습니다.한 5분 정도 통화 하였고, 불금인데 자기는 집에 가서 엄마랑 밥 먹는다고 합니다.저는 약속 있어서 어디 간다고 하니깐, 누구랑 뭐 먹냐고 물어보더군요.
며칠 전에도 이직 얘기 하다가 얘가 보면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인데갑자기 아재 개그 해서 놀랬습니다. 제가 호감 상승 했다고자주 해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답 하더군요.
둘다 내 년이면 30대 중반에 접어 듭니다.저는 안정적인 직장이고, 얘는 금융권에서 일을 하고 있어 저보다 돈을 많이 법니다.뭐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톡으로 제가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 하니깐톡 답은 하지 않고 읽기만 했더군요.
여하튼 일단 서로 사는 곳은 멀리 떨어져있어 다음 달이나 보고 만날 예정이긴한데...이런 정황 볼 때 저한테 진짜로 심심해서 전화 했을까요? 아니면 관심으로 전화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