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서, 더 늦기전에 써봅니다. 2007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인천에서 디트로이트 경유, 저의 목적지는 달라스, 그녀의 목적지는 매사추세츠 항공사는 northwestern airlines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디트로이트에 착륙 후 그때 저한테 캐빈에 있는 가방을 내려 달라고 부탁 했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둘 다 당시 고등학생이였고, 저는 러시아에서 오랜 기간 살다 달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게 것에 대한 불안감, 그분 역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도 낯선 사람이였던 제게 용기를 북 돋아 주었습니다. 당시에 아직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그분에게 마음이 동했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지 못 했었고, 그게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후회로 남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특히 최근 자꾸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게 되신다면 쪽지 남겨 주세요.62
사람을 찾습니다
2007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인천에서 디트로이트 경유,
저의 목적지는 달라스, 그녀의 목적지는 매사추세츠 항공사는
northwestern airlines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디트로이트에 착륙 후 그때 저한테 캐빈에 있는 가방을 내려 달라고 부탁 했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둘 다 당시 고등학생이였고, 저는 러시아에서 오랜 기간 살다 달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게 것에 대한 불안감, 그분 역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도 낯선 사람이였던 제게 용기를 북 돋아 주었습니다.
당시에 아직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그분에게 마음이 동했지만,
연락처를 물어보지 못 했었고, 그게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후회로 남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특히 최근 자꾸 떠올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게 되신다면 쪽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