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남편이요. 어제 오늘 종일 비가와서 엄청 추웠어요. 전 보일러를 틀까, 전기장판을 꺼낼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꾸 덥다며 에어컨을 트는거예요. 뭐 본인이 덥다니~ 긴팔 꺼내입고 있었어요. 그런데 좀 있다가 다 빨아 넣어둔 한겨울 이불을 꺼내서 덮습니다. 뭐하는 짓이냐고, 추우면 에어컨을 끄라니 덥답니다. 자기는 열이 많아서 더워 죽겠는데 왜자꾸 에어컨을 끄라고 하냐고~ 아니 그럼 한겨울 이불은 왜 꺼내 덮냐니 지 마음이래요. 태풍 불어 춥던 날도 저 ㅈㄹ 했거든요.(그때는 에어컨 틀고 두꺼운 겨울 요 꺼내서 깔았음. 습하다고.) 그냥 다 포기하고 그래 니 멋대로 살아라~~ 하고 있는데,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한숨은 왜 내 앞에서 쉴까요? 나한테서 욕이 얻어 쳐먹고 싶어 일부러 저러는걸까요? 계속 연료(전기, 가스, 기름등등)아끼라고 잔소리잔소리가 대박입니다. 지는 코앞에 편의점 가면서도 차 끌고 가는 주제에. 욕 얻어먹는 걸 즐기는 변태일까요? 내가 귀찮아 신경 꺼버리니 점점 더 하는 듯 한데. 저 ㅈㄹ 할 때 마다 개 썅ㅇ 하면서 벨트라도 들어야 되나ㅡ.ㅡ 저 이불 안빨고 그대로 옷장에 다시 넣으면, 그때는 정말 뒤집어 엎어줘야 되겠습니다.7276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뒤집어쓰고 잡니다.
어제 오늘 종일 비가와서 엄청 추웠어요.
전 보일러를 틀까, 전기장판을 꺼낼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꾸 덥다며 에어컨을 트는거예요.
뭐 본인이 덥다니~
긴팔 꺼내입고 있었어요.
그런데 좀 있다가
다 빨아 넣어둔 한겨울 이불을 꺼내서 덮습니다.
뭐하는 짓이냐고, 추우면 에어컨을 끄라니 덥답니다.
자기는 열이 많아서 더워 죽겠는데 왜자꾸 에어컨을 끄라고 하냐고~
아니 그럼 한겨울 이불은 왜 꺼내 덮냐니 지 마음이래요.
태풍 불어 춥던 날도 저 ㅈㄹ 했거든요.(그때는 에어컨 틀고 두꺼운 겨울 요 꺼내서 깔았음. 습하다고.)
그냥 다 포기하고 그래 니 멋대로 살아라~~
하고 있는데,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한숨은 왜 내 앞에서 쉴까요?
나한테서 욕이 얻어 쳐먹고 싶어 일부러 저러는걸까요?
계속 연료(전기, 가스, 기름등등)아끼라고 잔소리잔소리가 대박입니다.
지는 코앞에 편의점 가면서도 차 끌고 가는 주제에.
욕 얻어먹는 걸 즐기는 변태일까요?
내가 귀찮아 신경 꺼버리니 점점 더 하는 듯 한데.
저 ㅈㄹ 할 때 마다 개 썅ㅇ 하면서 벨트라도 들어야 되나ㅡ.ㅡ
저 이불 안빨고 그대로 옷장에 다시 넣으면,
그때는 정말 뒤집어 엎어줘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