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 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톡 된다는 말.......진짜네요 ㅋㅋㅋㅋㅋ 리플 중에 아침에 일어난다는데 지금도 안일어났다고 하신 분 계신데요ㅠㅠ 저 지금 일어 났어요.......;;;;;;;;;;;;;;;;;;;;;;; 아그리고!! 일기장 보고나서 그 담날 엄마한테 말했더니 혼났어여;; 일기장 맘대로 보냐고;;; 그래도 엄마 한테 보여드려야지~ㅋㅋㅋ 그럼 저두....소심하게 싸이공개 www.cyworld.com/ok1229 좋을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톡부터 보는 20대 여자에요 ㅋㅋ 어제 신나게 달리고 오늘 하루 종일 자고 잠도 안와서 창고 뒤지다가 발견된 엄마 일기장 그 중에 날 가졌을 때와 내가 태어 났을 때 쓴 글을 보고 엄청 가슴이 시렸다는 ㅠㅠㅠㅠ 맨날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 엄마 가슴아프게만 하고 일기장을 보고 정말 반성되고 후회되네요 ㅠㅠㅠㅠ 앞으로 엄마 속 안 썩이고 정말 잘할꺼에요 엉엉엉 이 마음 쭉..........지속되길 ㅠㅠㅠㅠㅠ ---------------------------------------- 1985.5.13.월 삐에로 온세상이 온통 나의것만 같아 너무기쁜거 있지??웬지 요즈음 피곤하고 의욕상실증에 걸린것 같더니만 잠만오고. 피곤해서 죽을지경이고. 귀찮고 어디 나들이 하는것도 싫고. 오직 집에서 쉬고싶더니만 기어코 걸렸어. xx씨 너무끼뻐요 이 기쁨. 이 환희! 무얼로 어떻게 표현하랴. 예쁜아가를 갖은거야. 임신이예요. 예? 확실한가요? 10초도 못되어 나타나는군요. 야-. 신나는 환호성 남들도 가지는 아가 가졌는데 뭐가 그리 대단 하냐고 하겠지롱! 난 틀리잖어 딱 10개월만에 갖은거야. 우리 귀여운 아가를 후후. 엄마 아빠가 되는거겠지? 착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키워야 하겠지. 누굴 닮은 애를 날까? 좋은점만 닮도록 해야겠지. 하나님꼐서 우리의 뜻대로 도와주신거야 졸업할 무렵 애를 낳읐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예정일 12월29일! 아가야 너의 생일은 12월29일 되는거야. 이름은 무어라 지을까? xx씨! 정말 기뻐요. 아마탈 없이 잘커야 할텐데 1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들리고. 온갖 정성을 다쓰리라 우리의 열매를 위해서. -------------------------------------- 1985. 12.29. 08:00 우리의 아름답고 귀여운 열매(?)가 우렁찬 목소리로 허공을 뚫으며 탄생했다. 18시간 만의 진통을 겪다가 예정일대로 세상에 탄생한 아기의 모습은 나오자 마자 눈동자를 굴리며 손은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빠는 흉내를 내었다. 산모들이 다 겪는 진통! 정말 모질게도 아팠고 죽기 일본전인것만 같았다. 해산대위에서 죽어라 힘을 쓰로 애기 나오기만 기다렸지. 있는 힘다해 끙-하니 뭔가가 쑥-빠지는가 싶더니 뱃속이 시원하면서 후련해지고 그동안 불렀던 배가 쑥- 꺼졌다. 애기 엉덩이를 치는 간호원 으앙으앙 울어대는 나의 애기 모질게 아팠던 진통은 끝나고 힘은 하나도 없어 간호원에게 뭐냐고 물어볼 기력도 없었다.. 겨우 모기만한 목소리로 뭐예요? 딸이예요. 2.6kg 너무 활동한 탓에 너무 무게가 없었다. 잘키우리라. 어예쁘고 귀여웁게. ----------------- 사진은 엄마일기장이랑이쁜 우리엄마♥ 1
우연히 발견한 엄마 일기장 ㅠㅠㅠ[사진有]
우와우와 진짜 자고 일어났더니 톡 된다는 말.......진짜네요 ㅋㅋㅋㅋㅋ
리플 중에 아침에 일어난다는데 지금도 안일어났다고 하신 분 계신데요ㅠㅠ
저 지금 일어 났어요.......;;;;;;;;;;;;;;;;;;;;;;;
아그리고!! 일기장 보고나서 그 담날 엄마한테 말했더니 혼났어여;;
일기장 맘대로 보냐고;;;
그래도 엄마 한테 보여드려야지~ㅋㅋㅋ
그럼 저두....소심하게 싸이공개
www.cyworld.com/ok1229
좋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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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톡부터 보는 20대 여자에요 ㅋㅋ
어제 신나게 달리고 오늘 하루 종일 자고 잠도 안와서 창고 뒤지다가
발견된 엄마 일기장
그 중에 날 가졌을 때와 내가 태어 났을 때 쓴 글을 보고
엄청 가슴이 시렸다는 ㅠㅠㅠㅠ
맨날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 엄마 가슴아프게만 하고
일기장을 보고 정말 반성되고 후회되네요 ㅠㅠㅠㅠ
앞으로 엄마 속 안 썩이고 정말 잘할꺼에요
엉엉엉 이 마음 쭉..........지속되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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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5.13.월
삐에로
온세상이 온통 나의것만 같아
너무기쁜거 있지??
웬지 요즈음 피곤하고 의욕상실증에 걸린것 같더니만
잠만오고. 피곤해서 죽을지경이고. 귀찮고
어디 나들이 하는것도 싫고. 오직 집에서 쉬고싶더니만
기어코 걸렸어.
xx씨
너무끼뻐요
이 기쁨. 이 환희!
무얼로 어떻게 표현하랴.
예쁜아가를 갖은거야.
임신이예요.
예? 확실한가요?
10초도 못되어 나타나는군요.
야-.
신나는 환호성
남들도 가지는 아가 가졌는데 뭐가 그리 대단
하냐고 하겠지롱!
난 틀리잖어
딱 10개월만에 갖은거야.
우리 귀여운 아가를
후후. 엄마 아빠가 되는거겠지?
착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키워야 하겠지.
누굴 닮은 애를 날까?
좋은점만 닮도록 해야겠지.
하나님꼐서 우리의 뜻대로 도와주신거야
졸업할 무렵 애를 낳읐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예정일 12월29일!
아가야
너의 생일은 12월29일 되는거야.
이름은 무어라 지을까?
xx씨!
정말 기뻐요.
아마탈 없이 잘커야 할텐데
1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들리고.
온갖 정성을 다쓰리라
우리의 열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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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2.29. 08:00
우리의 아름답고 귀여운 열매(?)가
우렁찬 목소리로 허공을 뚫으며 탄생했다.
18시간 만의 진통을 겪다가 예정일대로 세상에
탄생한 아기의 모습은 나오자 마자 눈동자를 굴리며
손은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빠는 흉내를 내었다.
산모들이 다 겪는 진통!
정말 모질게도 아팠고 죽기 일본전인것만 같았다.
해산대위에서 죽어라 힘을 쓰로 애기 나오기만
기다렸지. 있는 힘다해 끙-하니 뭔가가 쑥-빠지는가
싶더니 뱃속이 시원하면서 후련해지고 그동안 불렀던 배가 쑥-
꺼졌다. 애기 엉덩이를 치는 간호원 으앙으앙 울어대는 나의 애기
모질게 아팠던 진통은 끝나고 힘은 하나도 없어 간호원에게
뭐냐고 물어볼 기력도 없었다.. 겨우 모기만한 목소리로
뭐예요? 딸이예요. 2.6kg
너무 활동한 탓에 너무 무게가 없었다.
잘키우리라. 어예쁘고 귀여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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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엄마일기장이랑이쁜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