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에....8개월은 더 사셨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11월 5일에 돌아가셨거든요...제가 영정을 들어서인지 너무 슬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서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할머니의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한국에서 못오게 해서 미치는지 알았어요. 연수 비자라서 안된다고 담당자가 그러더군요.. 다행히 늦지 않게 와서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탁을 했을때 기도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지금은 좋은 곳에서 행복하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 제 할머니는....뇌종양과 갑상선 암 말기 환자 이십니다...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10번을 넘게 받으셨어요.... 항암치료 받으시면서...신앙에 힘으로 버티시고 제가 27살인데..제가 손자 낳으면 길러주신다고 그렇게 믿고 버티시고 살아오신 분인데..어제 쓰러지셔서 서울 원자력 병원에 응급으로 대전에서 실려 오셨어요... 의식도 없구해서 M.R.I찍었는데...뇌출혈에..뇌에 피가 몰려서...뇌가 부우셨데요.. 응급으로 수술을 해야하는데..의식도 없구 뇌가 부우셔서 수술도 못하시구...의식도 없이 누워계십니다...ㅠㅜ 수술후에도 의식이 살아나야하는데....연세도 있으셔서 힘들어 하실까바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재활하시는게 힘드셔서 죽고 싶으시단 말씀하셨는데... 제가 부모님 사랑보단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받고 커서....너무 슬펐어요...지금도 병상에 누워서....생명의 끈을 놓치않고 버티시는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가 완쾌되어서... 제가 결혼하는것도 봐주셨음 좋겠고 제 자식도 봐주셨음 좋겠어요... 지금 부모님께서 방사선 약 드셔가면서 간호하고 있어서...저는 출입도 못해요... 부모님이 기도 많이하라고 했는데...상황이 상황이니 만큼...저 혼자만에 기도로는 부족할꺼 같아요....제 할머니...수술이라도 받아보시게...지금 잡구 있는 생명에 끈 놓지 못하시게.. 종교 그런거 상관없이 단 10초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저희 할머니 존함은 "장" "미"자"광"자 이십니다...여러분...그냥 우습게 보지마시구...좀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희 할머니를 위해 10초동안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하지만..
3월달에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에....8개월은 더 사셨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11월 5일에 돌아가셨거든요...제가 영정을 들어서인지 너무 슬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서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할머니의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한국에서 못오게 해서 미치는지
알았어요. 연수 비자라서 안된다고 담당자가 그러더군요..
다행히 늦지 않게 와서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탁을 했을때 기도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지금은 좋은 곳에서 행복하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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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머니는....뇌종양과 갑상선 암 말기 환자 이십니다...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10번을 넘게 받으셨어요....
항암치료 받으시면서...신앙에 힘으로 버티시고 제가 27살인데..제가 손자 낳으면
길러주신다고 그렇게 믿고 버티시고 살아오신 분인데..어제 쓰러지셔서
서울 원자력 병원에 응급으로 대전에서 실려 오셨어요...
의식도 없구해서 M.R.I찍었는데...뇌출혈에..뇌에 피가 몰려서...뇌가 부우셨데요..
응급으로 수술을 해야하는데..의식도 없구 뇌가 부우셔서 수술도 못하시구...의식도 없이
누워계십니다...ㅠㅜ 수술후에도 의식이 살아나야하는데....연세도 있으셔서 힘들어 하실까바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재활하시는게 힘드셔서 죽고 싶으시단 말씀하셨는데...
제가 부모님 사랑보단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받고 커서....너무 슬펐어요...지금도 병상에
누워서....생명의 끈을 놓치않고 버티시는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가
완쾌되어서... 제가 결혼하는것도 봐주셨음 좋겠고 제 자식도 봐주셨음 좋겠어요...
지금 부모님께서 방사선 약 드셔가면서 간호하고 있어서...저는 출입도 못해요...
부모님이 기도 많이하라고 했는데...상황이 상황이니 만큼...저 혼자만에 기도로는 부족할꺼
같아요....제 할머니...수술이라도 받아보시게...지금 잡구 있는 생명에 끈 놓지 못하시게..
종교 그런거 상관없이 단 10초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저희 할머니 존함은 "장" "미"자"광"자
이십니다...여러분...그냥 우습게 보지마시구...좀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