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 난 30살 동갑내기 커플이었어 난 남자이고 비록 길진 않았지만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결혼까지 마음 먹었어 우리 앞으로 이렇게 살자 저렇게 살자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관계 유지가 안되잖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그 마음에서는 최선을 다했어 상대도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내가 너무 어리숙하대 너무 어리대 행동하는게 그걸 고쳐줬으면 좋겠대 나는 그때 당시 그걸 잘 몰랐어 와닿지도 않았고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어 그저 상대가 싫어하니까 고치려고 했는데 내가 스스로 느끼지 못했는데 고쳐지겠어? 맞아 몇개는 고쳤는데 나머지는 고치지 못했어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아무리 말해줘도 고치지 못했어 그래서 일주일전에 헤어지게 됐어 그런데 나랑 이 사람은 그 정도로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매정하게 날 밀어내려 하더라고 알아 말해줘도 들어쳐먹질 않으니까 답답하니까 그런거 근데 좋은감정은 남아있는데 결과가 뻔하니까 상대는 마음 정리를 하고 있는거 근데 요점은 사실 내가 일부러 상대 집에 내 짐을 놓고 왔거든? 오늘 온다는거 이 사람도 알고 짐 내놓는다던데 이 사람이 노래를 우울한 거 듣는거야 멜론 계정을 같이 쓰거든 김광석 노래로 도배로 해놨더라고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이런걸로 이 사람도 나 정리 하는거 힘든거 알고 아프기 싫어서 그런거 아는데 오늘 그냥 가서 무릎 꿇고 싹싹 빌고 나 정리하지마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 한번도 내 존심 굽힌적 없었는데 이번엔 다 내려놓고 잡고 싶은데 여자들 입장에선 어떨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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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이고
비록 길진 않았지만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결혼까지 마음 먹었어
우리 앞으로 이렇게 살자 저렇게 살자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관계 유지가 안되잖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그 마음에서는 최선을 다했어
상대도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내가 너무 어리숙하대 너무 어리대 행동하는게
그걸 고쳐줬으면 좋겠대
나는 그때 당시 그걸 잘 몰랐어
와닿지도 않았고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어
그저 상대가 싫어하니까
고치려고 했는데
내가 스스로 느끼지 못했는데
고쳐지겠어?
맞아 몇개는 고쳤는데 나머지는 고치지 못했어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아무리 말해줘도 고치지 못했어
그래서 일주일전에 헤어지게 됐어
그런데 나랑 이 사람은 그 정도로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매정하게 날 밀어내려 하더라고
알아 말해줘도 들어쳐먹질 않으니까 답답하니까 그런거
근데 좋은감정은 남아있는데 결과가 뻔하니까
상대는 마음 정리를 하고 있는거
근데 요점은 사실 내가 일부러 상대 집에
내 짐을 놓고 왔거든?
오늘 온다는거 이 사람도 알고
짐 내놓는다던데
이 사람이 노래를 우울한 거 듣는거야
멜론 계정을 같이 쓰거든
김광석 노래로 도배로 해놨더라고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이런걸로
이 사람도 나 정리 하는거 힘든거 알고
아프기 싫어서 그런거 아는데
오늘 그냥 가서 무릎 꿇고 싹싹 빌고
나 정리하지마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
한번도 내 존심 굽힌적 없었는데
이번엔 다 내려놓고 잡고 싶은데
여자들 입장에선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