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정확히 20살 전까지 담배 얘기만해도 불쾌할정도로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였음 진짜로 중,고등학교다닐때도 내 주변애들중 2/3가 다 담배피는애들이였는데 안핀다는 애들도 다 폈었다가 끊은지 오래된 애들인데 나만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안폈음 다른애들이 한번 펴보라고 나한테 한개비 줬는데 안핀다고 하고 버릴정도로
그만큼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였는데
그리고 나서 성인이 됨 성인 된 해 1월 1일날 애들끼리 모여서 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랬는데 나만 술만마시고 피시방에서 게임좀 하다가 집 들갔음 근데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내가 구독해놓은 어떤 유튜버가 영상올렸다고 알람이 뜨길래 그 영상 조금보고 밑에 추천동영상도 뜨길래 그것도 재밌을거같아서 보고 갑자기 댓글모음이 생각나서 그것도 재밌게봄 그러다가 유튜브 메인화면 내리다
우연히 어떤 담배리뷰하는 유튜버가 레종프렌치블랙 리뷰하는걸 보게됨 그거보고 와 이런거도 컨텐츠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껐음 근데 나 그사람 유튜브 눈팅 8년하는동안 첨 봤는데 말도조카 재밌게하고 뭔가 담배맛을 엄청 세밀하게 설명하는사람이였음 그래서 다른영상도 찾아보고 하다가 그때 딱 처음으로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느낌 그 전까지는 집에서 엄마아빠가 나한테 항상 넌 절대 담배같은거 배우지말라고 어릴때부터 나한테 뇌에 구멍나게 들은지라 그 날 전까지는 정말 단 한번도 느낀적이없었음 그래서 그 날 호기심을 느끼고 그 사람 영상을 더 찾아보고 정말 수십번을 고민함 담배를 호기심으로 피기엔 중독되서 폐에 구멍날거같고 안피면 이 호기심이 계속 지속될거같고 그러다가 결국은 일주일정도 지나고 한번빨고 맛없으면 버리자라는 결론이 도출되어 편의점으로 담배를 사러감 내가 첨으로 산 담배는 내가 첨으로 본 프렌치 블랙을 샀음 “그때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민증검사도 받아봄^^”그리고 찐따같이 유튜브에 “담배피는법” 검색해서 펴봄 혹시나 역시나 맛이 없었음 캡슐을 깨니까 그나마 포도향이 훅 올라와서 오 개신기하다 이정도였음 그리고 그 캡슐에 현혹되서 한개비 더 펴봄 그리고 인생 첫 삐가리가 옴 그리고 삐가리 온 순간 바로 담배던짐 아 이래서 건강에 나쁘구나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계속 안피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생각나는거임 계속 그리고 욕구를 참다가 참다가 못참아서 한개피 더핌 맛있음 중독됨 또 안피다가 생각나서 또 핌(다른사람들은 한두개피 핀다고 그 정도 아니라고 주작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난 정말로 이 정도였음) 그러다가 부모님이 담배피는걸 알게되고 혼났긴했는데 그렇게 엄청은 안혼남 나도 성인이니까 이제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난 군대에 입대했고 방금 한대피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 글을 적는다 ㅋㅋㅎ 그냥 그렇다구..ㅎㅎ
유튜브 알고리즘땜에 담배배운썰
그만큼 내가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였는데
그리고 나서 성인이 됨 성인 된 해 1월 1일날 애들끼리 모여서 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랬는데 나만 술만마시고 피시방에서 게임좀 하다가 집 들갔음 근데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내가 구독해놓은 어떤 유튜버가 영상올렸다고 알람이 뜨길래 그 영상 조금보고 밑에 추천동영상도 뜨길래 그것도 재밌을거같아서 보고 갑자기 댓글모음이 생각나서 그것도 재밌게봄 그러다가 유튜브 메인화면 내리다
우연히 어떤 담배리뷰하는 유튜버가 레종프렌치블랙 리뷰하는걸 보게됨 그거보고 와 이런거도 컨텐츠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껐음 근데 나 그사람 유튜브 눈팅 8년하는동안 첨 봤는데 말도조카 재밌게하고 뭔가 담배맛을 엄청 세밀하게 설명하는사람이였음 그래서 다른영상도 찾아보고 하다가 그때 딱 처음으로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느낌 그 전까지는 집에서 엄마아빠가 나한테 항상 넌 절대 담배같은거 배우지말라고 어릴때부터 나한테 뇌에 구멍나게 들은지라 그 날 전까지는 정말 단 한번도 느낀적이없었음 그래서 그 날 호기심을 느끼고 그 사람 영상을 더 찾아보고 정말 수십번을 고민함 담배를 호기심으로 피기엔 중독되서 폐에 구멍날거같고 안피면 이 호기심이 계속 지속될거같고 그러다가 결국은 일주일정도 지나고 한번빨고 맛없으면 버리자라는 결론이 도출되어 편의점으로 담배를 사러감 내가 첨으로 산 담배는 내가 첨으로 본 프렌치 블랙을 샀음 “그때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민증검사도 받아봄^^”그리고 찐따같이 유튜브에 “담배피는법” 검색해서 펴봄 혹시나 역시나 맛이 없었음 캡슐을 깨니까 그나마 포도향이 훅 올라와서 오 개신기하다 이정도였음 그리고 그 캡슐에 현혹되서 한개비 더 펴봄 그리고 인생 첫 삐가리가 옴 그리고 삐가리 온 순간 바로 담배던짐 아 이래서 건강에 나쁘구나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계속 안피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생각나는거임 계속 그리고 욕구를 참다가 참다가 못참아서 한개피 더핌 맛있음 중독됨 또 안피다가 생각나서 또 핌(다른사람들은 한두개피 핀다고 그 정도 아니라고 주작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난 정말로 이 정도였음) 그러다가 부모님이 담배피는걸 알게되고 혼났긴했는데 그렇게 엄청은 안혼남 나도 성인이니까 이제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난 군대에 입대했고 방금 한대피고 갑자기 생각나서 이 글을 적는다 ㅋㅋㅎ 그냥 그렇다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