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2020.09.13
조회879
너는 작은 태양
나의 머리 위를 비추고
어두운 내 맘에 빛으로 스며서 나를 웃게해

비 온 뒤의 무지개처럼
계절에 물든 나뭇잎처럼
나는 네게 점점 물들어 간다
널 사랑하게 돼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