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딸이 있는 50세 이혼녀(딸 3살때 이혼)와
28살 남자(지점장 아들)와의 교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둘은 직장동료(남자 아버지가 지점장)고 여자의 딸이 그 정황을 포착하고 둘의 관계를 의심하여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를 추궁했으나 끝까지 딱 잡아떼며
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거짓말을하고 계속해서 만나고
단둘이 회사 휴가에 여행(당일치기, 외박한적은없고 새벽에 둘이 바에 있다 늦게들어온적은 있음)을 가는 등 만남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계속된 심적 물적 증거들 끝에 추적을 해보았고
결정적인 증거를 찾음으로서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것을
모두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너무 고민이되어 몇가지 질문 올립니다.
1. 둘의 만남은 정말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2. 둘의 만남에대해서 딸은 말릴 필요가 없는건가요?
3. 정말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도
엄마하나만을 보며 살아온 딸에게 거짓말한것에 대해 딸이
너무 큰 배신감을 느껴 함께 얼굴보고 사는것이 힘들어
절연한다면 26세 딸은 가족하나 없이 혼자되는 상황이고 고시생이라 아직 직업도 없는 상황인데 이런상황에서
첫째, 그냥 증거 다 까발리고 집을 나가는것을 선택하시나요
아니면
둘째, 그냥 계속 속고잇는줄 아는 상태로 입다물고 시험끝날때까지만 버티다가(약 두달 남음) 시험 치고 까발리고 절연하고 나가는거
아니면
셋째, 진짜 그냥 거짓말한거 다 무시하고 괜찮다고 그럴수잇다고 자기최면하면서 끝까지 그냥 아무렇지않은척사는걸 선택하시나요?
4. 이때까지 친부(재혼하심)가 엄마에게 양육비가 아니라 제용돈목적으로 매년 천만원 정도를 보내주셨는데 한번도 용돈을 받아본적이없고 그저 같이 살고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엄마에게 다 드렸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좀 크고나서는 제통장으로 바로 보내주셨는데 그걸 알고는 좀 빌려달라고해서 준 돈과, 저에게 집사주겟다는 핑계(엄청 생색냄,,) 로 아빠에게 돈을 빌려왔는데 만약 절연하게된다면 그돈은 다시 달라고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그냥 키워준 값으로 생각해야되는걸까요. 엄연히 이혼한 남에게 저를 핑계로 빌려온돈이라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리고 현재 직업도 뭣도없는 상태라 집을 나가려면 돈이 필요해요. 근데 달라고한다고 줄까싶기도 해서 안준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그냥 그럴바엔 속아주는척하고 그냥 살지ㅠㅠ
(얼마전에 의심하고 싸울때 양자들인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게 그새끼를 말하는거같아서 뭔가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렇게 그냥 계속 속아주면 병신취급하고 나중에 집사준다고 가져간 돈 전부 그새끼한테 상속할거같아요.. 그리고 제이름으로 저 죽으면 나오는 종신보험도 돈한푼 못버는 제 통장에서 삼년간 빼가고잇엇습니다.. 다행히 그건 이번일 있고나서 다 계산해서 받고 해지하라고 한상태입니다..)
여튼 이런 종합적인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행동을
취하실건가요.. 정말 배신감에 얼굴보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각종 스트레스성병에 시달리고있어요..
5.이사실을 혼자 엄마에게 얘기해서는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가족 외삼촌이나 외할머니 또는 저의 친할머니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끝까지 혼자 안고 지켜주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맘 같아선 절연하고 그 남자새끼 다 엎어버리고싶은데(이미 디엠 주고받은적잇고 연락처도알고 엄마회사 총무라 찾아가면 그새끼랑 아빠랑 쌍으로 만날수잇음)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나요?
답답함에 쓰다보니 너무 질문이 많은데 지나가다 하나라도 끌리는 질문이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ㅠㅠ 몇일째 혼자 너무 괴롭습니다...
특히 둘이 만난다는 사실 보다는 저를 끝까지 병신취급하고
속이려했다는 사실이요ㅠ
판단 부탁드립니다
28살 남자(지점장 아들)와의 교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둘은 직장동료(남자 아버지가 지점장)고 여자의 딸이 그 정황을 포착하고 둘의 관계를 의심하여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를 추궁했으나 끝까지 딱 잡아떼며
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거짓말을하고 계속해서 만나고
단둘이 회사 휴가에 여행(당일치기, 외박한적은없고 새벽에 둘이 바에 있다 늦게들어온적은 있음)을 가는 등 만남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계속된 심적 물적 증거들 끝에 추적을 해보았고
결정적인 증거를 찾음으로서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것을
모두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너무 고민이되어 몇가지 질문 올립니다.
1. 둘의 만남은 정말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2. 둘의 만남에대해서 딸은 말릴 필요가 없는건가요?
3. 정말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도
엄마하나만을 보며 살아온 딸에게 거짓말한것에 대해 딸이
너무 큰 배신감을 느껴 함께 얼굴보고 사는것이 힘들어
절연한다면 26세 딸은 가족하나 없이 혼자되는 상황이고 고시생이라 아직 직업도 없는 상황인데 이런상황에서
첫째, 그냥 증거 다 까발리고 집을 나가는것을 선택하시나요
아니면
둘째, 그냥 계속 속고잇는줄 아는 상태로 입다물고 시험끝날때까지만 버티다가(약 두달 남음) 시험 치고 까발리고 절연하고 나가는거
아니면
셋째, 진짜 그냥 거짓말한거 다 무시하고 괜찮다고 그럴수잇다고 자기최면하면서 끝까지 그냥 아무렇지않은척사는걸 선택하시나요?
4. 이때까지 친부(재혼하심)가 엄마에게 양육비가 아니라 제용돈목적으로 매년 천만원 정도를 보내주셨는데 한번도 용돈을 받아본적이없고 그저 같이 살고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엄마에게 다 드렸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좀 크고나서는 제통장으로 바로 보내주셨는데 그걸 알고는 좀 빌려달라고해서 준 돈과, 저에게 집사주겟다는 핑계(엄청 생색냄,,) 로 아빠에게 돈을 빌려왔는데 만약 절연하게된다면 그돈은 다시 달라고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그냥 키워준 값으로 생각해야되는걸까요. 엄연히 이혼한 남에게 저를 핑계로 빌려온돈이라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리고 현재 직업도 뭣도없는 상태라 집을 나가려면 돈이 필요해요. 근데 달라고한다고 줄까싶기도 해서 안준다고 하면 어떻게해야할지.. 그냥 그럴바엔 속아주는척하고 그냥 살지ㅠㅠ
(얼마전에 의심하고 싸울때 양자들인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게 그새끼를 말하는거같아서 뭔가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렇게 그냥 계속 속아주면 병신취급하고 나중에 집사준다고 가져간 돈 전부 그새끼한테 상속할거같아요.. 그리고 제이름으로 저 죽으면 나오는 종신보험도 돈한푼 못버는 제 통장에서 삼년간 빼가고잇엇습니다.. 다행히 그건 이번일 있고나서 다 계산해서 받고 해지하라고 한상태입니다..)
여튼 이런 종합적인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행동을
취하실건가요.. 정말 배신감에 얼굴보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각종 스트레스성병에 시달리고있어요..
5.이사실을 혼자 엄마에게 얘기해서는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가족 외삼촌이나 외할머니 또는 저의 친할머니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끝까지 혼자 안고 지켜주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맘 같아선 절연하고 그 남자새끼 다 엎어버리고싶은데(이미 디엠 주고받은적잇고 연락처도알고 엄마회사 총무라 찾아가면 그새끼랑 아빠랑 쌍으로 만날수잇음)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나요?
답답함에 쓰다보니 너무 질문이 많은데 지나가다 하나라도 끌리는 질문이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ㅠㅠ 몇일째 혼자 너무 괴롭습니다...
특히 둘이 만난다는 사실 보다는 저를 끝까지 병신취급하고
속이려했다는 사실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