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아이비2020.09.14
조회26

알래스카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곳으로 Valdez의 추가치 산맥을 권합니다.

엄청난 빙하와 멋진 폭포, 항구 등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Valdez는 Little Swiss로 불리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게 했습니다.

말꼬리 폭포와 명주실 폭포, 탐슨 패스의 눈의 계곡, 워딩턴 빙하와

아울러 작고 큰 명소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명소인 발데즈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발데즈항에서 바라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저기를 올라갈 예정입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길을 가다 만난 계곡 사이로 흘러내리는 장엄한 폭포가

약, 10개 정도 있습니다.

워낙 높고 , 웅장해서 카메라에 다 담을 수가 없더군요.

길 바로 옆이라 렌즈에 다 들어오지 못하네요.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오래전 기차가 다니는 터널이 있던 곳이나 지금은 일반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 생겨나면서 지금은 호러영화에서 나올법한 명소로

거듭나 있습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들어가 보니 암반 사이로 낙숫물이 계속 떨어져 웅덩이를 만들고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합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드디어 해발 7,000미터에 올랐습니다.

온통 설산들이 둘러싸여 있어 정말 장관입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아래를 내려다보면 엄청난 깊이의 계곡과 넓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장관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슨 패스의 아름다운 경치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구름이 발아래에서 노니는 이곳은 신선이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가슴까지도 시린 신선함을 안겨다 줍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눈밭을 걸으며 이곳 경치에 흠뻑 빠져들어 한동안 떠나질 못했습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여기서 발데즈 항으로 내려가는 도로인데 경사로 인해서

겨울에는 운전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사계절 언제 와 보아도 늘 다른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이 곳의 경치는 환상의 비경입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깎아지른듯한 절벽 아래에는 눈 녹은 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데,

그 엄청난 물살은 장말 보기 힘든 장면들의 연속입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어디를 봐도 손때 하나 묻지 않았을 순백의 자연 그 모습 그대로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살이 찔 것 같은 충만감이 온몸에 스며듭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이 길은  두 개의 육지 빙하와 앵커리지로 가는 길목입니다.

특히 앵커리지로 향하는 도로는 경사가 많아 아주 위험한 코스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자주 통행이 금지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달리기 한판 하고 싶을 정도로 유혹을 하는 설산이 저만치서 손짓을 계속합니다.


알래스카 " Valdez의 추가치 산맥과 빙하 그리고, 폭포"

 발데즈의 추가치 산맥 경치 구경은 잘하셨나요?

계절마다 찾는 알래스카 모든 경치들은 늘 나에게는 새롭답니다. 

그림엽서에서 나올법한 풍경들이 산 전체에 널리 퍼져있어

어디를 찍어도 그림엽서가 됩니다.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모두 아름다운 발데즈의 풍경은 정말

짙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워낙 고지대인지라 겨울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면서도

늘 겨울 모습을 간직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