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설레는 썰 풀어보자

ㅇㅇ2020.09.15
조회179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까지 학교가 가까워서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많았음 ㅇㅇ 그 중에 한 남자애랑 약간의 친분?만 있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멀어진거야 그리고 걔도 나 아는 척 안 하길래 그러려니 하고 나도 아는 척 안 했음 근데 중 2때였나 갑자기
문을 드르륵 탁삥뽕!! 열면서 "어어 야야 너 고데기 잘하지 너희 어머니 미용사시잖아" 하면서 두 손에 든 작은 고데기를 주면서 내 앞으로 큰 키때문에 머리 숙이는데 별 감정 없는데 조카 설렘;;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미용하시거든 초등학교 때 흘린 얘기를 기억하고 있어서 더 설렘 ㅠㅠ 근데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고데기 그지같이되어버림.. 옆에서 친구가 엇 머리 개망함 ㅇㅈㄹ 떨어서 그 남자애가 뭐? 하길래 얼버부리면서 고데기하다가 머리 조금 태워버림... 지금에서야 말한다 미안하다.. 그게 최선이였어..

너네도 썰 하나씩 풀어줭 요줌 이게 내 낙이다 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