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나가는 이천수에게 7살 딸이 한 말

ㅇㅇ2020.09.15
조회21,062

 

점심 먹고 정리 마무리 하는데

이천수 딸이 이천수에게 

아빠, 요즘 왜 회사 안 가냐고 물어봄ㅋㅋ


 

 


이천수 : 그만두는...아빠가 좀...쉬는 거지...(초라한 뒷 모습...)



 

 헉!!!!!!!!!!!!!!!!


"짤렸어?"


 

 





 

이천수 : 주은이랑...놀려고....(쭈굴쭈굴)






!!!!!!!!?








아빠에게 폭풍 잔소리하는 7살 딸 주은이 ㅋㅋㅋ


 

 


"아빠 애들 (쌍둥이 동생) 얼굴을 봐!!

애들 이제 쑥쑥 크는데 어떻게 하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살 맞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내가 아닌,

7살 딸이 아빠에게 하는 말임ㅋㅋ



 

 


그런 줄 도 모르고 배달음식 시켜먹어서 미안한 딸 주은이 ㅠ





 


점심 뿐만 아니라 이사 온 것도 걱정된 주은이 ㅠ



 

 


아빠가 주은이가 넓은데 복층 살고 싶다해서 이사왔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는 딸 ㅠㅠ



 

 


딸의 걱정에 아빠 다시 축구 선수로 복귀하겠다며

안심 시키는데,,,

























 

 

"아빠 나이가 몇 살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엄마랑 이야기 한 거 냐고 묻는 주은이


 

어쩜 애가 되게 어른 스러워 ㅠㅠ 

주은이가 아빠를 키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