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 살인자인줄 알았던 애를 10년 째 짝사랑하고 있어요

ㅇㅇ2020.09.15
조회13,016


 

드라마 <앨리스> 진겸과 도연의 이야기





왼쪽은 서울 남부서 형사 박진겸, 

오른쪽은 신문사 기자 김도연이고

둘은 10년지기 친구.





이 둘의 시작은 바야흐르 10년 전,

2010년 19살 때였다.

 

진겸과 도연의 학교인 세정고 옥상에서

한 여학생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때 옥상엔 진겸이 한 사람만이 있었다.

 


이걸 안 도연이가 진겸이가 사망한 학생을 밀었다고 신고했고

이 때문에 진겸이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사이코패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물론 다 오해였고 도연이는 진겸에게 사과도 했다.











 

이 이후로 둘은 친구가 되었고

도연이는 10년 째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진겸에게 정의감과 스윗함이 넘쳐흐른다.

 

본인이 살해 용의자로 몰렸던 죽은 학생의

억울함을 직접 풀어주기도 하고




 

자긴 먹지 않는 술을 도연이를 위해 (자기 집에 종류 별로) 구비해둔다.




 

또, 여사친을 차에서 내려주고는 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여사친이 돌아보자 눈을 피하는 귀여움도 가졌다.




 

 

하지만 아이큐 180이지만 10년째 여사친 마음 하나 몰라주는 진겸이는



 

때론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고 해 도연이를 서운하게 만들고



 

제 몸을 사리지 않아 걱정하다 못해 화나게 만들거나


 



 


 

의도치 않은 철벽을 치기도 하지만




 

사실 도연이를 무지 걱정한다.




 

도연이도 그걸 어느정도는 알지만

사실 도연이가 짐작하는 것보다

진겸이는 도연이를 더 걱정한다.




 

자길 해치러 온 자가 도연이를 죽였다고 하자 눈 돌아가는 진겸이다.



 

 

아직은 친구지만 10년짜리 갓서사 찐사랑 ❤진겸도연❤

진도 커플!! 얼른 진도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