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들어가고 있다가..훈남덕분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어요

카드챙기고다니는1인2008.11.16
조회385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흠... 소개는 여기서 끝낼 게요!

 

아참.. 저희는 몇일전에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그래서 처음 살아보는 아파트라 막 옵션에 어색해하던 가족이랍니다

 

근데 요새 입주기간이라 밖에 문 있잖아요~ 예를들어 601동 이라하면

 

601동 들어가는 문! 거기를 입주기간이라 열어두는 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문을 닫아 둔거 있쬬ㅠ.ㅠ 흐응.. 그거 비밀번호도 아직 정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막 문 밖에서

저희 집에 어색하게

 

호출을 했어요... 아 웬걸 문이 절대 안열리고 22초? 정도 했는데ㅠ.ㅠ 그게 안되는 거 있죠!

 

으헝흐헝... 막 그거 아세요? 집 열쇠 없거나 어디 두고왔는데.. 그걸 집앞에서 알고 

 

집에 못들어 가고 있는 그기분! 막 그런거에요.. 아 이거 어쩌지 하면서 아빠한테

 

문자로 " 아빠 빨리 문열어줘 " 또 반응이 없는거에요 " 아빠!!!!!!!! 빨리 문 열라고 무섭다고! "

 

전화 해도 안받으시구ㅠ.ㅠ

 

이러는 데도 문은 꾹... 닫혀 있고 절대 열릴 생각을 안하는 거에요ㅠ.ㅠ 에이ㄸㅣ...

 

막 별생각이 다들고 " 아 이대로 집에 못들어가고 돌되는 거 아니야? "

 

막이러고 있는데... 어떤 훈남이 딱 멋있게 카드를 턱! 찍더니 딱~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거에요..

봤는데 훈남이였는데 진짜 그 카드 찍던 모습 얼마나 멋잇게 보였는 지 몰라요ㅠ.ㅠ

 

버스에서 앞사람은  "잔액이 부족합니다 " 하고 쪽팔려서 돈 찾고 있는ㄷㅔ

 

뒷사람은 잔액이 20000원 넘게있고.. 암튼 그런 기분이랄까요?

 

저희집은 2층이라 저는 막 너무

창피해서 계단으로 막 올라가고 그 훈남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더군뇨..ㅠ.ㅜ

 

꺄하그 훈남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이제 카드를 챙기고 다닐 겁ㄴㅣ다ㅜ.ㅜ 이제 볼 수 없는 훈남 ㅃ2ㅃ2

 

아참 나도 카드 챙기고 다니면서 문 안열려서 짜증내하는 사람들한테.. 멋지게 보여야지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