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저희 부모님일이고 정확하게 상황을 알진 못하지만 혹시라도 대강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올려봐요.제가 말하는 내용이 완벽히 정확한 사실은 아닐수 있지만 들은대로 아는대로 적어볼게요. 저희 아빠 회사에서 20년을 함께 일해온 여직원이 있어요. 세무회계일을 맡아 했고 월 350 급여에 보험 드는 비용도 거의 70정도 따로 지급했고 가끔 인센티브도 나갔대요. 거의 연봉 5000정도 받아간것 같아요. 이외에 아빠가 회사에 필요한 물품 구매할 때 쓰라고 준 카드가 있는데 가끔 거래처 직원들 만날 때 커피같은걸 사먹으라고 했나봐요 이걸로 스타벅스나 할리스에서 자주 커피 사먹었구요 심지어는 퇴근 후 사적인 자리에서도 그냥 카페에 갈 땐 거의 이 카드를 긁은 것 같더라구요. 대체 어느 직원이 사장돈으로 본인 커피랑 빵을 퇴근이후에 사먹나요ㅜㅜ? 카드 내역을 보면 홈플러스나 11번가에서 긁은 내역도 있는데 뭔지는 알 수가 없구요,, 카드 사용한 내역에 대해 장부정리 전혀 안했대요. 또 회사 일에 필요한 비용 쓸 돈을 본인 개인통장에 100만원씩 채워서 사용을 했대요 예를들어 4월에 20만원을 썼으면 그 다음달에 다시 80을 넣어서 100만원 채우는 식으로요..근데 이것도 말이 되나요? 개인통장에 회사돈을 왜.. 이 금액도 매달 장부정리를 한게 아니라 4월 5월 6월에 쓴걸 한번에 정리하는 식으로 해왔대요. 이마저도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명확히 기록을 안하고 매달 얼마 사용했는지만 대강 기록해온듯 했어요. 원래 세무회계 하면서 장부정리를 이런식으로 대충 하나요...? 어디에 썼는지도 기록을 안하고? 저희 아빠는 여러 사업체가 있고, 이 여직원분과 오래 함께 일하다보니 믿어서 그런건지 지금까지 정확히 확인을 안했나봐요. 근데 이번에 저희 엄마가 일을 거의 십수년을 안하다가 이번달부터 일 도우러 나가서 확인한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일하러 나가게 되면서 그 여직원이 세무쪽에 대해 다 아니까 엄마에게 다 인수인계해주고 한 두달 뒤에 그만두기로 하셨나봐요. 지난주말에 엄마가 사무실에 엄마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러 갔었는데 핸드폰을 깜빡하고 안 가져가셔서 메일 볼게 있어서 그 여직원분 자리에 있는 사무실 컴퓨터로 엄마 메일을 확인했나봐요. 왜 컴퓨터 키면 카카오톡 자동 로그인 되잖아요? 그리고 비밀번호 쳐야 볼수있고. 그 자동로그인 메세지가 그 여직원 카톡으로 갔는지 그 여직원이 회사에 달려나와서 엄마한테 막 화를 내더래요.. 왜 자기 카톡을 보냐면서. 엄마가 그 여직원분한테 아니라고 카카오톡 아마 자동로그인 된걸거고 자기는 메일 확인하느라 잠깐 컴퓨터 킨거라고 카톡은 비밀번호 안치면 못본다고 설명했는데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어야겠다면서 막 화를 내고 갔대요. 그러더니 다음날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대요, 인수인계할게 한참 남았는데 자기는 얼굴보기 불편해서 안되겠다면서 참다참다 폭발했다면서 .. 저희 부모님한테 부부사기단이라 했다네요. 그리고 본인이 지금까지 휴가 안쓴게 많으니 10월까지 휴가낸걸로 하고 10월 월급까지 다 달라고 했대요. 엄마가 그 여직원 의심할때 아빠는 아니라고 계속 쉴드쳐줬는데 그 여직원이 아빠한테 소장님이 더 못미덥다고 소리치고 나갔다네요 엄마가 나가서 억지로 그만두게 한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 전에 다른 일이 좀 있어서 엄마가 나가기 전에 그분은 이미 그만두는 쪽으로 얘기 되어 있었어요. 저희 엄마가 그 개인통장에 100만원 넣어서 쓴거 내역좀 봐도 되겠냐 했는데 그 통장을 주겠다 하고 안줬구요, 회사 통장도 다 정리해서 달라고 했는데 다른데 있다고 나중에 준다고 하고 그것도 안줬다네요. 이렇듯 엄마가 정황상 의심되는게 너무 많다보니까 그런걸 한동안 확인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 여직원이 그걸 눈치채고 그만두겠다고 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이 여직원분이 회사 돈을 본인 사적인일에 쓴것같아요. 의심되는 부분이 너무 많구요. 저희 아빠가 하시는일이 사업이다보니 그 여직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어디에 넘기면 문제가 될 수 있나봐요. 그래서 말도 막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데 .. 회사일이 아닌 사적인부분에 말없이 카드를 긁거나 장부를 안쓰고 회사비용을 막 쓴게 횡령이 될 수 있나요? 또 휴가를 다쓰고 10월 급여까지 다 받고 그만두겠다는데 그대로 해줘야하나요? 본인이 해야할 인수인계도 하기로 해놓고 안한다고 하는데 .. 말이 두서가 없었네요. 그냥 답답하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돈 빼돌린 여직원
저희 아빠 회사에서 20년을 함께 일해온 여직원이 있어요.
세무회계일을 맡아 했고 월 350 급여에 보험 드는 비용도 거의 70정도 따로 지급했고 가끔 인센티브도 나갔대요. 거의 연봉 5000정도 받아간것 같아요.
이외에 아빠가 회사에 필요한 물품 구매할 때 쓰라고 준 카드가 있는데 가끔 거래처 직원들 만날 때 커피같은걸 사먹으라고 했나봐요 이걸로 스타벅스나 할리스에서 자주 커피 사먹었구요 심지어는 퇴근 후 사적인 자리에서도 그냥 카페에 갈 땐 거의 이 카드를 긁은 것 같더라구요. 대체 어느 직원이 사장돈으로 본인 커피랑 빵을 퇴근이후에 사먹나요ㅜㅜ?
카드 내역을 보면 홈플러스나 11번가에서 긁은 내역도 있는데 뭔지는 알 수가 없구요,, 카드 사용한 내역에 대해 장부정리 전혀 안했대요.
또 회사 일에 필요한 비용 쓸 돈을 본인 개인통장에 100만원씩 채워서 사용을 했대요 예를들어 4월에 20만원을 썼으면 그 다음달에 다시 80을 넣어서 100만원 채우는 식으로요..근데 이것도 말이 되나요? 개인통장에 회사돈을 왜.. 이 금액도 매달 장부정리를 한게 아니라 4월 5월 6월에 쓴걸 한번에 정리하는 식으로 해왔대요. 이마저도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명확히 기록을 안하고 매달 얼마 사용했는지만 대강 기록해온듯 했어요.
원래 세무회계 하면서 장부정리를 이런식으로 대충 하나요...? 어디에 썼는지도 기록을 안하고?
저희 아빠는 여러 사업체가 있고, 이 여직원분과 오래 함께 일하다보니 믿어서 그런건지 지금까지 정확히 확인을 안했나봐요. 근데 이번에 저희 엄마가 일을 거의 십수년을 안하다가 이번달부터 일 도우러 나가서 확인한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일하러 나가게 되면서 그 여직원이 세무쪽에 대해 다 아니까 엄마에게 다 인수인계해주고 한 두달 뒤에 그만두기로 하셨나봐요.
지난주말에 엄마가 사무실에 엄마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러 갔었는데 핸드폰을 깜빡하고 안 가져가셔서 메일 볼게 있어서 그 여직원분 자리에 있는 사무실 컴퓨터로 엄마 메일을 확인했나봐요. 왜 컴퓨터 키면 카카오톡 자동 로그인 되잖아요? 그리고 비밀번호 쳐야 볼수있고. 그 자동로그인 메세지가 그 여직원 카톡으로 갔는지 그 여직원이 회사에 달려나와서 엄마한테 막 화를 내더래요.. 왜 자기 카톡을 보냐면서. 엄마가 그 여직원분한테 아니라고 카카오톡 아마 자동로그인 된걸거고 자기는 메일 확인하느라 잠깐 컴퓨터 킨거라고 카톡은 비밀번호 안치면 못본다고 설명했는데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어야겠다면서 막 화를 내고 갔대요.
그러더니 다음날 그냥 그만두겠다고 했대요, 인수인계할게 한참 남았는데 자기는 얼굴보기 불편해서 안되겠다면서 참다참다 폭발했다면서 .. 저희 부모님한테 부부사기단이라 했다네요. 그리고 본인이 지금까지 휴가 안쓴게 많으니 10월까지 휴가낸걸로 하고 10월 월급까지 다 달라고 했대요.
엄마가 그 여직원 의심할때 아빠는 아니라고 계속 쉴드쳐줬는데 그 여직원이 아빠한테 소장님이 더 못미덥다고 소리치고 나갔다네요
엄마가 나가서 억지로 그만두게 한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 전에 다른 일이 좀 있어서 엄마가 나가기 전에 그분은 이미 그만두는 쪽으로 얘기 되어 있었어요. 저희 엄마가 그 개인통장에 100만원 넣어서 쓴거 내역좀 봐도 되겠냐 했는데 그 통장을 주겠다 하고 안줬구요, 회사 통장도 다 정리해서 달라고 했는데 다른데 있다고 나중에 준다고 하고 그것도 안줬다네요. 이렇듯 엄마가 정황상 의심되는게 너무 많다보니까 그런걸 한동안 확인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 여직원이 그걸 눈치채고 그만두겠다고 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이 여직원분이 회사 돈을 본인 사적인일에 쓴것같아요. 의심되는 부분이 너무 많구요.
저희 아빠가 하시는일이 사업이다보니 그 여직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어디에 넘기면 문제가 될 수 있나봐요. 그래서 말도 막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데 ..
회사일이 아닌 사적인부분에 말없이 카드를 긁거나 장부를 안쓰고 회사비용을 막 쓴게 횡령이 될 수 있나요?
또 휴가를 다쓰고 10월 급여까지 다 받고 그만두겠다는데 그대로 해줘야하나요? 본인이 해야할 인수인계도 하기로 해놓고 안한다고 하는데 ..
말이 두서가 없었네요. 그냥 답답하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