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억울하고 얼마되지도않는 병원비라지만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있나.. 어이가없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너무답답하기도하구 어처구니가없어서요월요일날 평상시처럼 출근하는 지하철이었고, 특정구간만지나면 사람이 많이 빠지기에사람이 꽉찬 지하철도아니었습니다. 전 여유있는 지하철에서 앉아있었고제 앞에 어떤 여자분이 서게되었어요출근길이기에 항상 졸면서 왔으니깐 다름없이 꾸벅꾸벅 졸다가깨다가 휴대폰하다가반정신이 나가있었죠근데 갑자기 제발등으로 무언가가 퍽하고 떨어지는거에요.앞에 서있던 여자가 들고있던 쇼핑백이었어요. 떨어뜨린분은 너무나 아무렇지않게 쇼핑백을 들더니 미안하다 괜찮냐 말한마디없이 가만히 계시더라구요.근데 저는 너무놀랬고 아팠고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고있었어요.. 서로 에어팟을 끼고있었지만 미안하단소리를 제가 못들을정도로 크게듣고있었던것도아니었고..어쩜 저렇게 사람이 비상식적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점점 저는 아파오는거죠 .. 그리고 점점화가나는거에요근데 그여자분은 마침 뒷줄에 빈자리가난걸 보시고 냉큼 앉으시더라구요. 저는 아프고놀란마음에 심장이 계속 쿵쾅거리고있었는데.. 제가 내릴때가다되어서까지도 통증이 있길래 용기를 내어 그여자분에게 다가갔습니다.쇼핑백 아까떨어뜨리셨는데 그걸로인해 제가 지금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구요. 그러더니 아..하시며 자기가 배가아파 식은땀이나고있어서 정신이없었다는말을하시더라구요.. 제가 듣고싶은말은 그게아닌데말이죠.제가 지금 계속 아파오거든요 하니깐 병원가세요- 딱한마디...번호를 주셔야 제가 연락을 드리죠 하니 망설이다가 번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통화를그자리에서 걸어서 신호가가는지확인하고 그여자 휴대폰에 제번호가 찍힌걸확인하고 병원다녀온후 연락을드리겠다하고 저는 일단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이여자 때문에 벌어진일이니 당연히 이부분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했고큰문제없이 해결이될일이라 가볍게 생각했어요가는내내 절뚝거리기도하고 너무황당하고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일단 점심시간맞춰 병원을갔고 엑스레이결과 뼈에는 이상이없지만 타박상으로인해 통증이 있는거같으니 약을처방해주셨어요. 염증이생길수도있어서 지금당장 정확한진단은 할수가없다하시더라구요그리고 저는 받은번호로 문자를 보냈죠.병원다녀왔고, 진료결과등과 처방받은약내용이랑 사진찍어서요.전이태까지 이일이 이런식으로 지저분해질줄은 꿈에도몰랐어요. 퇴근하는시간까지 연락이없길래 계좌를 남기며 또 다시문자를보냈지만 연락이없더라구요.9시쯤 전화를했더니 받더라구요?그러더니 문자를 못봤대요.문자보시고 연락좀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통화를한게 마지막통화입니다.전화도받지않고. 카카오톡까지 제가 친구추가해서메신저를 보냈는데 지금은 저를 차단했는지 프로필 사진도 보이지도않고..약을먹어도 통증이계속되서 병원은가긴해야하는데첫 병원비와처방약까지 3만원 그냥 버린돈이라 생각하면그만이지만 이여자의 태도에 너무너무 너무화가나고.. 속이 상해요..고소를 해서라도 이분을 진짜 처벌하고싶은데그럴일인가 싶었다가도 정중한사과한마디였으면 이렇게까지 화가나지않을텐데하며 잠도안오더라구요..제가 억지를 부리는것도아니고. 피해를 입은부분에있어서 보상을 받야아하는게 맞는데 오히려 제가 못난사람같고, 이런일을 당하는게 내가 멍청해서그런건지까지생각이드네요...제가 문자로 예의없는톤으로 말한것도아니고, 최대한정중하게 원만한 대화를하고싶었는데..진단서를 떼서 과실치상으로 잘잘못을따져보는게 과연 진짜.. 맞는일일까요ㅠㅠ? 84
지하철에서 다쳤는데 번호받은여자가연락이안되요
월요일날 평상시처럼 출근하는 지하철이었고, 특정구간만지나면 사람이 많이 빠지기에사람이 꽉찬 지하철도아니었습니다. 전 여유있는 지하철에서 앉아있었고제 앞에 어떤 여자분이 서게되었어요
출근길이기에 항상 졸면서 왔으니깐 다름없이 꾸벅꾸벅 졸다가깨다가 휴대폰하다가반정신이 나가있었죠근데 갑자기 제발등으로 무언가가 퍽하고 떨어지는거에요.앞에 서있던 여자가 들고있던 쇼핑백이었어요.
떨어뜨린분은 너무나 아무렇지않게 쇼핑백을 들더니 미안하다 괜찮냐 말한마디없이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너무놀랬고 아팠고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고있었어요.. 서로 에어팟을 끼고있었지만 미안하단소리를 제가 못들을정도로 크게듣고있었던것도아니었고..어쩜 저렇게 사람이 비상식적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점점 저는 아파오는거죠 .. 그리고 점점화가나는거에요
근데 그여자분은 마침 뒷줄에 빈자리가난걸 보시고 냉큼 앉으시더라구요. 저는 아프고놀란마음에 심장이 계속 쿵쾅거리고있었는데.. 제가 내릴때가다되어서까지도 통증이 있길래 용기를 내어 그여자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쇼핑백 아까떨어뜨리셨는데 그걸로인해 제가 지금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구요. 그러더니 아..하시며 자기가 배가아파 식은땀이나고있어서 정신이없었다는말을하시더라구요.. 제가 듣고싶은말은 그게아닌데말이죠.
제가 지금 계속 아파오거든요 하니깐 병원가세요- 딱한마디...번호를 주셔야 제가 연락을 드리죠 하니 망설이다가 번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통화를그자리에서 걸어서 신호가가는지확인하고 그여자 휴대폰에 제번호가 찍힌걸확인하고 병원다녀온후 연락을드리겠다하고 저는 일단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이여자 때문에 벌어진일이니 당연히 이부분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했고큰문제없이 해결이될일이라 가볍게 생각했어요
가는내내 절뚝거리기도하고 너무황당하고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일단 점심시간맞춰 병원을갔고 엑스레이결과 뼈에는 이상이없지만 타박상으로인해 통증이 있는거같으니 약을처방해주셨어요. 염증이생길수도있어서 지금당장 정확한진단은 할수가없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받은번호로 문자를 보냈죠.병원다녀왔고, 진료결과등과 처방받은약내용이랑 사진찍어서요.
전이태까지 이일이 이런식으로 지저분해질줄은 꿈에도몰랐어요. 퇴근하는시간까지 연락이없길래 계좌를 남기며 또 다시문자를보냈지만 연락이없더라구요.
9시쯤 전화를했더니 받더라구요?그러더니 문자를 못봤대요.문자보시고 연락좀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통화를한게 마지막통화입니다.
전화도받지않고. 카카오톡까지 제가 친구추가해서메신저를 보냈는데 지금은 저를 차단했는지 프로필 사진도 보이지도않고..
약을먹어도 통증이계속되서 병원은가긴해야하는데첫 병원비와처방약까지 3만원 그냥 버린돈이라 생각하면그만이지만 이여자의 태도에 너무너무 너무화가나고.. 속이 상해요..
고소를 해서라도 이분을 진짜 처벌하고싶은데그럴일인가 싶었다가도 정중한사과한마디였으면 이렇게까지 화가나지않을텐데하며 잠도안오더라구요..
제가 억지를 부리는것도아니고. 피해를 입은부분에있어서 보상을 받야아하는게 맞는데 오히려 제가 못난사람같고, 이런일을 당하는게 내가 멍청해서그런건지까지생각이드네요...
제가 문자로 예의없는톤으로 말한것도아니고, 최대한정중하게 원만한 대화를하고싶었는데..
진단서를 떼서 과실치상으로 잘잘못을따져보는게 과연 진짜.. 맞는일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