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XX김밥본점 원래 손님응대 이런식인가요?

82020.09.16
조회177,921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화가나 방탈임에도 여기에 글올려요~ㅜ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양해부탁드려요

몇주전 주말에 경주갈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길에
교리김밥이 생각났어요 (코로나 2.5단계 전 시기였어요)
신랑이랑 돌 전아기와 저 이렇게 셋이 가게를 방문하였고
신랑과 저 둘다 교리김밥을 안먹어본 터라 맛볼겸 들렸어요
김밥두줄 주문했더니
국수안시키면 테이블에서 먹고가는게 안된다하더라구요(코로나로 인해 안되는건 아니였어요)
이때부터 읭? 그랬지만 프린터해서 벽에 붙혀놨길래
그럼 그냥 포장해가자 싶어
그럼 두줄포장해갈게요 하고 생각해보니 전 카시트옆 뒷자리에 앉아가야하고 신랑은 운전하면서 하나씩 먹어야 할것같아 한줄한줄 따로 포장 해달랬어요
그랬더니 그렇게는 안된다하더라구요, 가타부타 설명없이
그냥 안된대요
그러면서 옆을쳐다보니 두줄씩 썰어 스티로폼 도시락에 아예 다 싸놓고 몇십개씩 쌓아놨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아 미리 포장해놔서 그렇구나
이렇게생각하고 있는차에 신랑이 그럼 죄송한데 포장해주는 봉지 괜찮으면 한장만 더 주실수있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대뜸 왜요
이러길래 한줄씩 안된다해서 그러는데 봉지한장 주면안되는거냐고 물어니 아니그래 왜그러녜요
하나하나 조금 당화하고 불쾌했지만
신랑이 얘기를했어요 앉아서 못먹고간다하니 차에서 먹을려한다 와이프가 뒤에앉아야해서 이러하다
하니 응대하시는분 ( 사장님인지 종업원인지는 모르겠어요)
듣자마자 대놓고 이해안된다는듯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씁 ~ 이소리를 내더라구요
거기서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니 국수안시키면 앉아서 못먹는다해서 포장 한다고 그것도 한줄따로 해달라니 그것도 안된다 아기가있어 내가 뒤에타야되고 옆에앉아 먹여주는게 어려워서 그 봉지하나 줄수있는지 물었는데 뭐가그렇게 이해안된다는듯이 사람 면전에대고 고개를갸우뚱하시냐고
그랬더니 그분 변명도아닌 횡설수설
더이상 대화안될거같아 그냥 계산하고 나왔어요
근데 생각하면할수록 김밥집에 김밥못먹고 가는것도 이해안되고 손님응대도 너무 이해안되네요
김밥맛도 꼭 먹어봐야할정도 맛도 아닌 그저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