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횡설수설함)나는 고1여자이고 한 고등학교의 미술과야
그리고 그쪽에 좋아하는 한 선배가 있는데 공부도 잘하고 사진도 잘찍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그래..그런데...... 내가 좀 문제인 것같아서.. 조언 좀 들으려고 해....
일단 우리 가족이 좀 못사는 편이야.. 엄마는 학원하시고 아빠는 주식하시는데.. 학원생이 꽤 있긴 해도 20명대쯤? 정도 되는데 학원비를 좀 싸게 받으시고 그 돈은 그 학원건물 임대료 연 천만원하고 우리 집에서 나오는 세금 다 갖다 바치고 있지....ㅜ
아빠는... 주식하시는데....한달에 100?200? 정도밖에 못버셔..
심지어 우리집... 전세야.......원래는 주택 살았었는데 할머니 소유라서 할머니께서 그 마당까지 다 팔아버리시고나서 돈을 한 푼도 안주셔가지고..(뭐 주라는 법은 없지만...) 우리 가족은 전세 떠돌이가 되었지.... 그래서 임대한 집이라 그런지 집에 가구나 그런 것들을 잘 설치할 수가 없어... 심지어 티비도 그 조카 두꺼운거...
소파도 없고........방은 언니랑 같이 쓰고..... 그냥 너무 싫어...
내가 철없어 보일까봐 중3때까지 여태껏 3만원이 넘어가는 옷을 사 본적이 없었어.. 그래서 가난해보이는데다 좀 살집이 있고 그냥 소심하니까 금방 반에서 찐따 취급 받았었어.. 그래서 난 진짜 학폭위하고 각종 우울증에 시달렸고 그냥 죽고 싶었어...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서 살도빼고 이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게 되니까 옷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된거지... 그래서 난생처음으로 브랜드 옷을 좀 많이 샀어....샀다고 해서 반팔? 정도 밖에 안샀거든...? 게다가 심지어 3만원도 안넘음... 그래가지고 이제 인스타도 시작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인스타 스토리 같은거 보면 친구나 선배들 집 경제 수준이나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잖아.. 그래서 보는데 일단 미술과고 기본적으로 집에 돈이 좀 있으니까 집 안 구조나 자신이 최근에 산 물건들 자랑하는 거 같은 게 보일거 아냐....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선배 스토리를 보면 가끔씩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그 선배랑 디엠을 할때 기분은 좋은데... 요즘 자기 자랑? 그것도 내가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성적자랑을 하거나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에 대해 사진을 찍으면서 자랑을 하니까.. 너무 부럽더라고...한편으론 좀 짜증?도 나고. ... 그리고 아버지께서 의사이신 것같은데.. 그냥 집 경제 사정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는건데....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 지금 있는 우울증도 도질 것같아... 어떻게 해...? 그리고 나 계속 이 선배 좋아해도 괜찮을까...?
상대적 박탈감 어떻게 해...?
그리고 그쪽에 좋아하는 한 선배가 있는데 공부도 잘하고 사진도 잘찍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그래..그런데...... 내가 좀 문제인 것같아서.. 조언 좀 들으려고 해....
일단 우리 가족이 좀 못사는 편이야.. 엄마는 학원하시고 아빠는 주식하시는데.. 학원생이 꽤 있긴 해도 20명대쯤? 정도 되는데 학원비를 좀 싸게 받으시고 그 돈은 그 학원건물 임대료 연 천만원하고 우리 집에서 나오는 세금 다 갖다 바치고 있지....ㅜ
아빠는... 주식하시는데....한달에 100?200? 정도밖에 못버셔..
심지어 우리집... 전세야.......원래는 주택 살았었는데 할머니 소유라서 할머니께서 그 마당까지 다 팔아버리시고나서 돈을 한 푼도 안주셔가지고..(뭐 주라는 법은 없지만...) 우리 가족은 전세 떠돌이가 되었지.... 그래서 임대한 집이라 그런지 집에 가구나 그런 것들을 잘 설치할 수가 없어... 심지어 티비도 그 조카 두꺼운거...
소파도 없고........방은 언니랑 같이 쓰고..... 그냥 너무 싫어...
내가 철없어 보일까봐 중3때까지 여태껏 3만원이 넘어가는 옷을 사 본적이 없었어.. 그래서 가난해보이는데다 좀 살집이 있고 그냥 소심하니까 금방 반에서 찐따 취급 받았었어.. 그래서 난 진짜 학폭위하고 각종 우울증에 시달렸고 그냥 죽고 싶었어...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서 살도빼고 이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게 되니까 옷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된거지... 그래서 난생처음으로 브랜드 옷을 좀 많이 샀어....샀다고 해서 반팔? 정도 밖에 안샀거든...? 게다가 심지어 3만원도 안넘음... 그래가지고 이제 인스타도 시작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인스타 스토리 같은거 보면 친구나 선배들 집 경제 수준이나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잖아.. 그래서 보는데 일단 미술과고 기본적으로 집에 돈이 좀 있으니까 집 안 구조나 자신이 최근에 산 물건들 자랑하는 거 같은 게 보일거 아냐....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선배 스토리를 보면 가끔씩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그 선배랑 디엠을 할때 기분은 좋은데... 요즘 자기 자랑? 그것도 내가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성적자랑을 하거나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에 대해 사진을 찍으면서 자랑을 하니까.. 너무 부럽더라고...한편으론 좀 짜증?도 나고. ... 그리고 아버지께서 의사이신 것같은데.. 그냥 집 경제 사정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는건데....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 지금 있는 우울증도 도질 것같아... 어떻게 해...? 그리고 나 계속 이 선배 좋아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