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맞벌이 부부 입니당
반반 결혼했고
집안일도 거의 반반
수입은 아내쪽이 남편보다 1.5배 많이 벌어요
(앞으론 3배 더 벌 예정)
아내가 수입이 올라갈수있는건 남편의 내조가 있었기때문에 더 번다고 해서 손해보는 느낌은 없어요
하지만!! 도데체 시댁에서는 왜이렇게 도리를 바라는걸까요?
큰집에 시조부 시조모 제사도 왔으면 좋겠고
명절에 시장에 장보러도 같이 갔으면 좋겠고(마트는 안된다고하심)
시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시어머님이 혼자 계시니 좀 더 챙겼으면 좋겠고
아버님 납골당도 가야하니 주말에 일해도 못쉬고 따라가야하고
자기네들은 점점 잘할거라 생각하고 참고 기다려줬다는데
제가 할 생각이 없으니 도리 운운 하면서 시누가 한소리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 입장에선 저희집도 안챙기는데 시댁까지 챙길 여유가 없거든요
제가 생각한 도리는
명절2번, 생신, 아버님제사, 어버이날 챙기는것 이게 끝이거든요? 도대체 무엇을 더 챙겨야하는걸까요?
이번에 문제가 야기된건
어머님집 문제로 인해 다른곳에서 지내야해서 아버님 제사를 몇년간 못지내게 되었어요
아들집에서 지내냐 딸집에서 지내냐 하다가
딸은 부부 둘다 제사를 하고 싶어하고 아들은 며느리가 안하고 싶어하니 하고 싶은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가
가정교육 운운하는것까지 들었네요 ㅎ
저는 제사보다 산 사람이 행복하게 지내는것이 중요한지라
저희 부모님 돌아가셔도 안지낼거라고 했거든요? 계실때 잘하면 된다고 ㅎ 근데 시누는 자기집은 제사를 중요하게 생가하니 따라오는게 맞다네요
남편도 첨엔 시누편에서 저한테 말하다가
제가 엄청 난리치니까 지금은 중립을 지키는 중입니다(하지만 마음속은 시댁편인듯..)
바라는거 없다면서 이것저것 강요하듯 말하는 시누도 짜증나고 반반 결혼해놓고 시댁 더 챙기길 바라는 남편도 짜증나고 제가 하는대로 내버려두면 알아서 할텐데 강요하니까 더 하기싫어져요 ㅎ
코로나때문에 친정은 오지말라하는데
시댁은 명절제사 안챙긴다고 난리치니
넘나도 비교되는 양가 집안 입니당
참고로 결혼할때 한푼도 받은거 없고
오히려 친정이 더 쓰고
평소에도 시댁은 받아가는편입니다
노후도 간당간당하시고..
며느리 도리 이만큼만 하는게 잘못된걸까요?ㅎ
바라는거 없고 강요안한다면서
도리 운운하는 시누가 제일 싫어요 ㅎㅎ
결혼했으면 며느리는.. 이런마인드 극혐인데
제 시댁이 그럴줄은 몰랐네요 ㅎ
며느리도리란 어디까지일까요?
반반 결혼했고
집안일도 거의 반반
수입은 아내쪽이 남편보다 1.5배 많이 벌어요
(앞으론 3배 더 벌 예정)
아내가 수입이 올라갈수있는건 남편의 내조가 있었기때문에 더 번다고 해서 손해보는 느낌은 없어요
하지만!! 도데체 시댁에서는 왜이렇게 도리를 바라는걸까요?
큰집에 시조부 시조모 제사도 왔으면 좋겠고
명절에 시장에 장보러도 같이 갔으면 좋겠고(마트는 안된다고하심)
시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시어머님이 혼자 계시니 좀 더 챙겼으면 좋겠고
아버님 납골당도 가야하니 주말에 일해도 못쉬고 따라가야하고
자기네들은 점점 잘할거라 생각하고 참고 기다려줬다는데
제가 할 생각이 없으니 도리 운운 하면서 시누가 한소리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 입장에선 저희집도 안챙기는데 시댁까지 챙길 여유가 없거든요
제가 생각한 도리는
명절2번, 생신, 아버님제사, 어버이날 챙기는것 이게 끝이거든요? 도대체 무엇을 더 챙겨야하는걸까요?
이번에 문제가 야기된건
어머님집 문제로 인해 다른곳에서 지내야해서 아버님 제사를 몇년간 못지내게 되었어요
아들집에서 지내냐 딸집에서 지내냐 하다가
딸은 부부 둘다 제사를 하고 싶어하고 아들은 며느리가 안하고 싶어하니 하고 싶은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가
가정교육 운운하는것까지 들었네요 ㅎ
저는 제사보다 산 사람이 행복하게 지내는것이 중요한지라
저희 부모님 돌아가셔도 안지낼거라고 했거든요? 계실때 잘하면 된다고 ㅎ 근데 시누는 자기집은 제사를 중요하게 생가하니 따라오는게 맞다네요
남편도 첨엔 시누편에서 저한테 말하다가
제가 엄청 난리치니까 지금은 중립을 지키는 중입니다(하지만 마음속은 시댁편인듯..)
바라는거 없다면서 이것저것 강요하듯 말하는 시누도 짜증나고 반반 결혼해놓고 시댁 더 챙기길 바라는 남편도 짜증나고 제가 하는대로 내버려두면 알아서 할텐데 강요하니까 더 하기싫어져요 ㅎ
코로나때문에 친정은 오지말라하는데
시댁은 명절제사 안챙긴다고 난리치니
넘나도 비교되는 양가 집안 입니당
참고로 결혼할때 한푼도 받은거 없고
오히려 친정이 더 쓰고
평소에도 시댁은 받아가는편입니다
노후도 간당간당하시고..
며느리 도리 이만큼만 하는게 잘못된걸까요?ㅎ
바라는거 없고 강요안한다면서
도리 운운하는 시누가 제일 싫어요 ㅎㅎ
결혼했으면 며느리는.. 이런마인드 극혐인데
제 시댁이 그럴줄은 몰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