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설렌일 같은데

쓰니2020.09.17
조회31

내가 운동을 다니고있단말이야
어떤건지 알려주면 내가 누군지 들킬거같아ㅋㅋ
저번달 승급심사때 있었던일인데
도장에 한두명있는 피지컬 좋고 공부잘하는 오빠 한두명 있잖아ㅋㅋ 그오빠랑 호신술 같이 하게됐는데
상대 꺾어서 탭치게 만들어야된단말이야ㅠ
근데 이오빠가 잘 안꺾여...그래서 어찌저찌해서 꺾으려고 하고있는데 내가 애쓰는게 보였나봐....그오빠가 누워서 쓱 쳐다보더니 "나 잘 안꺾이지? 나랑하면 힘들어ㅋㅋ" 이러고 탭쳐주는거....피기컬에한번 웃는거에 한번 말에한번 3번 치였어.....근데 그 주변에 아무도 듣지못하고 나만 들었어...진짜....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사기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