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다 벌써 지겹도록 난 너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넌 지겹도록 한번을 안 봐주더라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서 너가 자주 간다 했던 동성로 거리를 혼자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칠까 싶어서 밤에 혼자 걸으면서 버스킹 하는 사람들 술에 취해 거리를 걷는 사람들 노래를 듣는 사람들 손 잡고 거리를 걷는 사람들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넌 없더라 우리 언젠간 우연히라도 볼 수 있는 거지? 우연이던 악연이던 인연이던 꼭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넌 지겹도록 한번을 안 봐주더라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서
너가 자주 간다 했던
동성로 거리를 혼자 걸었어
혹시라도 마주칠까 싶어서
밤에 혼자 걸으면서
버스킹 하는 사람들
술에 취해 거리를 걷는 사람들
노래를 듣는 사람들
손 잡고 거리를 걷는 사람들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넌 없더라
우리 언젠간 우연히라도
볼 수 있는 거지?
우연이던 악연이던 인연이던
꼭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