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 고민때문에친구랑 통화중에 판에 올려보고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동갑친구입니다중학교때 짧게 만남을 가졌다 성인이 되고 다시 만나는 상황입니다엉뚱한 상황에 갑작스런 화를 내는 것과 조금 게으른면 빼고는딱히 나쁜점이 많지 않은 친구입니다이 친구의 문제보단 상황이 문제가 되는 것에 고민이 되어 글을 쓰는 것이니댓글과 조언 부탁드려요이 친구는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물론 저도 한부모 가정입니다물론 이혼을 이야기을 이야기 하려고 꺼낸 건 아니구요 이친구 의 부모님은 재혼을 하셔서 한쪽 부모님은 가정을 이루셨고 한쪽은 혼자 사시고 계세요저희집은 아빠가 제가 어릴때 돌아가셨구요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어요이 친구가 저랑 같이 살고 싶어한다며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저희집에도 인사를 왔었어요물론 형편도 안되고 능력이 부족해서 말만하면서 보낸 기간이 12월 부터 5월까지였어요저희집에서는 신의를 잃었죠 저 또한 말만 앞서서 사실 좀 많이 실망했구요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동거랑 결혼을 하자고 고집해서 사실 좀 부담스러웠지만아무튼 저렇게 지내고 싶다 해서 그래도 아버지께 너가 만나는 사람이 누군지얼굴은 보여드려야 하지 않냐 해서 설에 내려가게 되었어요이 친구는 아버지가 키우셨고 현재 자취하는 보증금도 아버지가 해주셨어요그래서 예의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자 했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친엄마분께서 명절에 제가 인사를 안 왔다고 서운하다며 말을 했다 하더군요명절이라 인사를 간 것도 아니었고 이 친구가 자영업쪽에 일을 해서이 때 말고는 시간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 내려간 것이었어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요저희집이 이상한건지 제 엄마도 저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동거녀도 아니고 상견례를 한 것도 아닌데제가 왜 인사를 가야하는지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아직은 연애하는 사이인데..그걸로 엄청나게 싸우다가 결국엔 자기 엄마와 만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해서그 뒤로는 그걸로 싸우는 일은 없었습니다가게운영을 같이 하다가 이 친구가 매출이 좋지 않아 따로 나와 일을 시작했고분명 저한테는 명의 정리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아직도 이 친구 명의로 가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가게 대출로 모든 대출이 다 안되는 상황같은데 확실한 이야기를 해주진 않네요분명 가게 나오면서 7월부로 명의를 변경한다고 하더니 그 뒤로 아주 자연스레 운영중이예요변함없이요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 형제 자매 부모 자식간에도명의나 보증은 안된다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자기 부모가 자기한테 해를 입힐 사람이냐고난리네요 저는 그런뜻이 아니라 정말 상황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게 되는 상황이란 것도생기기 마련인데요그리고 이 친구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이사하는 집이 보증금이 더 낮아져서 그 돈을 아버지가 달라고 해서 다시 드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돈은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어요사실 일전에 아파트 당첨이 되어서 계약금만 있으면 대출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금액이 부족해서 아버지께 부탁하니 돈 없다 나도 힘들다 하셨는데그렇게 아파트는 날아갔어요 엄청 저렴한 3억 초반대 내 집 장만 기회였어요좋은 지역은 아니었지만 요즘 힘드니까 저 금액대에아파트 장만해서 그래도 걱정없이 사는게 좋을 거 같았거든요그래서 그 친구가 도움을 받았음 했는데..저는 당첨이 안된 상황이었구요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를 썼는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고나이가 좀 있으신 어머님들도 알고 있어서 효자는 결혼하면 정말 여자가 고생한다는 말을 듣는데제가 보기엔 이 친구가 효자거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그리고 이 친구를 계속 만나면 앞으로도 가족으로 인해 많이 싸울 거 같아서요..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부모를 외면하란 소린 아니지만 저도 출가하면 보증금을 보태주신다고 하셨어요저는 정말 능력이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같이 살고 있지만..출가한다면 보증금 도와주시고 그 뒤는 알아서 하라는 스타일이세요 저희 엄마는돌려받고 이런거 없이요..또 제 명의로 뭘 하거나 이런것도 없구요..이 친구의 저런 환경이 저는 사실 부담스럽거든요같이 살고 싶다하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요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좀 부족하지만 읽고 댓글부탁드려요 11
무일푼 효자 남친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 고민때문에
친구랑 통화중에 판에 올려보고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동갑친구입니다
중학교때 짧게 만남을 가졌다 성인이 되고 다시 만나는 상황입니다
엉뚱한 상황에 갑작스런 화를 내는 것과 조금 게으른면 빼고는
딱히 나쁜점이 많지 않은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문제보단 상황이 문제가 되는 것에 고민이 되어 글을 쓰는 것이니
댓글과 조언 부탁드려요
이 친구는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물론 저도 한부모 가정입니다
물론 이혼을 이야기을 이야기 하려고 꺼낸 건 아니구요
이친구 의 부모님은 재혼을 하셔서 한쪽 부모님은 가정을 이루셨고 한쪽은 혼자 사시고 계세요
저희집은 아빠가 제가 어릴때 돌아가셨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어요
이 친구가 저랑 같이 살고 싶어한다며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저희집에도 인사를 왔었어요
물론 형편도 안되고 능력이 부족해서 말만하면서 보낸 기간이 12월 부터 5월까지였어요
저희집에서는 신의를 잃었죠 저 또한 말만 앞서서 사실 좀 많이 실망했구요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동거랑 결혼을 하자고 고집해서 사실 좀 부담스러웠지만
아무튼 저렇게 지내고 싶다 해서 그래도 아버지께 너가 만나는 사람이 누군지
얼굴은 보여드려야 하지 않냐 해서 설에 내려가게 되었어요
이 친구는 아버지가 키우셨고 현재 자취하는 보증금도 아버지가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의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자 했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엄마분께서 명절에 제가 인사를 안 왔다고 서운하다며 말을 했다 하더군요
명절이라 인사를 간 것도 아니었고 이 친구가 자영업쪽에 일을 해서
이 때 말고는 시간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 내려간 것이었어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요
저희집이 이상한건지 제 엄마도 저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동거녀도 아니고 상견례를 한 것도 아닌데
제가 왜 인사를 가야하는지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아직은 연애하는 사이인데..
그걸로 엄청나게 싸우다가 결국엔 자기 엄마와 만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 뒤로는 그걸로 싸우는 일은 없었습니다
가게운영을 같이 하다가 이 친구가 매출이 좋지 않아 따로 나와 일을 시작했고
분명 저한테는 명의 정리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아직도 이 친구 명의로 가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게 대출로 모든 대출이 다 안되는 상황같은데 확실한 이야기를 해주진 않네요
분명 가게 나오면서 7월부로 명의를 변경한다고 하더니 그 뒤로 아주 자연스레 운영중이예요
변함없이요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 형제 자매 부모 자식간에도
명의나 보증은 안된다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자기 부모가 자기한테 해를 입힐 사람이냐고
난리네요 저는 그런뜻이 아니라 정말 상황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게 되는 상황이란 것도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리고 이 친구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사하는 집이 보증금이 더 낮아져서 그 돈을 아버지가 달라고 해서 다시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돈은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어요
사실 일전에 아파트 당첨이 되어서 계약금만 있으면 대출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아버지께 부탁하니 돈 없다 나도 힘들다 하셨는데
그렇게 아파트는 날아갔어요 엄청 저렴한 3억 초반대 내 집 장만 기회였어요
좋은 지역은 아니었지만 요즘 힘드니까 저 금액대에
아파트 장만해서 그래도 걱정없이 사는게 좋을 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도움을 받았음 했는데..
저는 당첨이 안된 상황이었구요
주절주절 이런저런 이야기를 썼는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고
나이가 좀 있으신 어머님들도 알고 있어서 효자는 결혼하면 정말 여자가 고생한다는 말을 듣는데
제가 보기엔 이 친구가 효자거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그리고 이 친구를 계속 만나면 앞으로도 가족으로 인해 많이 싸울 거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부모를 외면하란 소린 아니지만 저도 출가하면 보증금을 보태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정말 능력이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같이 살고 있지만..
출가한다면 보증금 도와주시고 그 뒤는 알아서 하라는 스타일이세요 저희 엄마는
돌려받고 이런거 없이요..
또 제 명의로 뭘 하거나 이런것도 없구요..
이 친구의 저런 환경이 저는 사실 부담스럽거든요
같이 살고 싶다하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요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좀 부족하지만 읽고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