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한 사람 vs 2개월 연애, 결혼 준비 5개월하다 결국 파혼한 사람

j2020.09.17
조회2,668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질문드려요.
댓글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대학 CC, 7년 연애를 한 A
2개월 연애 후 상대방 남자에게 끌려가듯하는 결혼 준비하다 5개월 가량 결혼 준비만 하다가 결국 파혼한 B

둘 다 동거 경험 없습니다.

선택지가 본 두 가지 뿐이라면,
앞으로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받아들이기가 더 수월한 쪽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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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A의 경우,
A의 상대방은 고시준비 중이고 A는 지방 발령으로 근무 중이었습니다.
A의 상대방이 A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여 오만 감정적인 부분을 풀며, A보고 '너는 지방으로 갔으니 나에게 잘 해야 한다'는 등의 언행을 하다보니 A도 지쳐서 헤어졌습니다.

B의 경우,
B는 B의 상대방인 남자쪽에게 끌려가듯 한 결혼 준비 5개월 중에도 너무나도 중간 역할을 못하고 마마보이 기질이 다분한 상대방 남자의 모습과 예비 시모 되실 분의 앞다르고 뒤다른 모습에 지쳐서 파혼하였습니다. (덧붙여 파혼의 귀책사유는 남자쪽에 있다고 인정하여, 결혼 준비 중의 위약금은 일체 남자 쪽에서 지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