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초등학생부터 내내 연애해왔어요 성인돼서도 군대가기전까지 연애했었고 교재기간은 짧게사귀지않고 1~2년 정도씩 만나왔어요 마지막 연애에서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고 일상생활못할정도로 망가져버렸어요 매일 밥도 안먹고 술만마셨고 이때 병이하나 생겨서 치료하느라 매일같이 병원다니고 약먹고 회복시간이 2년정도 지났어요 이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더이상 그립거나 그러진않고 그냥 좋은추억정도로만 남더라구요 그렇게 군대를 갔고 전역할쯤에 어렸을때 부터 군시절 때도 동성이성 불문하고 외모 칭찬은 진짜많이 받아왔기에 머리기르면 이쁘게 연애해야지 기대하며 나와서 복학을 했어요 (외모가 진짜 수준급의 뛰어난정도는 아니고 제가보기엔 그냥 봐줄만하다 중간이상은 간다 정도) 복학하고 나서 먼저 용기내서 와주는 고마운친구들도 많았는데 뭔가 내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잘해줄 용기가없다해야하나.. 친구, 동생으로는 진짜 괜찮은 아이라 뭔가 내 여동생이면 진짜 잘해줄텐데 마음들어요 우정에서 막상 사귀면 당장은 미칠듯이 사랑하겠지만 그런 설렘보다 끝이 먼저 그려져요 .. 울고불고 싸우고 메달리고 헤어지면 술에 찌들어서 그리워하고 마음아파하고 과거에 그랬던 아픔이 생각만해도 느껴져요 어느정도냐면 주변에서 연애하다 싸우면 고민상담하는데 그때 그 아픔 분위기가 타인인 저한테 까지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렇게 몇몇의 이성이 제게 스쳐갔고 누구는 연락하기 껄끄러울 정도의 사이가 되버린 친구들도 있어요이젠 연애도 어느정도 해봤고 진짜 온전히 마음쏟고 단순한 외적인 부분이아니라도 아 이 사람이구나 쏟을수 있는 사람내가 가진것을 포기하고 희생해도 아깝지않을 사람을 찾다가 찾다가 그렇게 몇년이 지나갔고 이제는 진짜 계절이 바뀌거나 한달에 한번찾아오는 외로움시기 3~4일정도만 버티면 제가 살고있는 환경이 그럭저럭 살만해요 소소하게행복하기도 하고 휴학생이라 알바하면서 소소한 돈 받으면서 좋은직업이있는것도 아니고 벌이가 큰것도 아니고 미래가 확실한것도 아닌 지금이지만 긴간히 친구들 만나면서 취미생활(게임.예체능쪽으로 할줄아는것도 많고 따로 학문을 공부하기도합니다) 하다보면 시간도 금새 지나가고 월급은 저금하고 남은돈으로 장비를 산다던지 옷을산다던지 또 배달음식시켜먹으면서 사치부린다던지 배달음식 혼자시켜먹으면 먹는속도 양 눈치안보고 먹을수있잖아요 ㅎㅎ제가 먹는 속도가 빨라서 같이 먹을 때 기다리면서속도맞춰주다보면 제가 먹은것 같지 않더라구요 뭐 이렇다보니.. 제가 자존심도 센편이고 본인 스스로도 이기적인 성격을알아요 평소에는 하기싫어도 거절도 못하는 편이고 나쁜말도 못하고이사람이 나한테 얘기할땐 듣기싫어도 경청해줘야하고.. 일하는환경이나 친구들한테도 착하다소리 많이듣는편인데 이게 심해져서 제가 못버틸 정도면 상대방은 의문도 모른체로 연락을끊어버린다던지 걱정될정도로 방어해버려요. 나이들으면서 이게 진짜 나쁜것임을 알아서 고쳐가려고 하고있지만요 유흥을 즐기는것도 아니고 클럽이나 헌팅술집 이런덴 가본적도없고 가봤자 어색하게 뻘줌히 서있는 자신이 그려지기도하고 또 용기내서 놀만큼 가고싶지도않구요그래서 주변에서 딱히 이성을 접할 기회도 없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사이가 애매해져버리게 되어버린 경우도 많아요 이제는 억지로 소개팅같은것도 별로 관심없고 주변에서 소개시켜준다는소리가 먼저 들려도 기대도안될뿐더러 예전처럼 기다려지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저의 현재 삶에서 하는것도 많고. 이성을 만나면 여기서 반이상을 포기해야 하는것인데 어떤것을 포기하자니 그건 상상이 잘 안되고 포기할만큼 내가 온전히 쏟고 관심 줄수 있는 이성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기 힘들뿐더러 상대는 또 아닐수있잖아요또한 내가 원하는 기준의 가치관과 행동 을 하는사람 성품이 바른사람세상에 어떻게 저랑 똑같은 사람이있을까 모두는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데환상속의 사람을 원하고 있는것도 알고있기에 더욱 더 연애에 별 흥미가 없고 충분히 필요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땐 나이먹고 결혼 못한 사람을 보면 그게아무리 멋진 연애인이라도 왜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지 무언가문제가있나.. 잘난 외모에 눈이너무높아 시기를 놓쳐버린건가 했는데 이제는 그런것이 아니고 혼자만의 삶도 운동하고 여행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어찌보면 다른사람이못하는 삶을 즐기고있구나 그사람들의 삶이 멋져보여요 아무래도 아직 결혼나이도아니고.. 어리다면 어리다보니 생각이 불완전하다보니까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20대남자 연애 결혼안하면 후회할까요?
학창시절 초등학생부터 내내 연애해왔어요
성인돼서도 군대가기전까지 연애했었고
교재기간은 짧게사귀지않고 1~2년 정도씩 만나왔어요
마지막 연애에서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고
일상생활못할정도로 망가져버렸어요
매일 밥도 안먹고 술만마셨고 이때 병이하나 생겨서 치료하느라
매일같이 병원다니고 약먹고 회복시간이 2년정도 지났어요
이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더이상 그립거나 그러진않고
그냥 좋은추억정도로만 남더라구요
그렇게 군대를 갔고 전역할쯤에
어렸을때 부터 군시절 때도 동성이성 불문하고
외모 칭찬은 진짜많이 받아왔기에 머리기르면
이쁘게 연애해야지 기대하며 나와서 복학을 했어요
(외모가 진짜 수준급의 뛰어난정도는 아니고
제가보기엔 그냥 봐줄만하다 중간이상은 간다 정도)
복학하고 나서 먼저 용기내서 와주는 고마운친구들도 많았는데
뭔가 내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잘해줄 용기가없다해야하나..
친구, 동생으로는 진짜 괜찮은 아이라 뭔가 내 여동생이면 진짜 잘해줄텐데 마음들어요
우정에서 막상 사귀면 당장은 미칠듯이 사랑하겠지만 그런 설렘보다 끝이 먼저 그려져요 ..
울고불고 싸우고 메달리고 헤어지면 술에 찌들어서 그리워하고 마음아파하고
과거에 그랬던 아픔이 생각만해도 느껴져요
어느정도냐면 주변에서 연애하다 싸우면 고민상담하는데
그때 그 아픔 분위기가 타인인 저한테 까지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렇게 몇몇의 이성이 제게 스쳐갔고
누구는 연락하기 껄끄러울 정도의 사이가 되버린 친구들도 있어요
이젠 연애도 어느정도 해봤고 진짜 온전히 마음쏟고 단순한 외적인 부분이아니라도
아 이 사람이구나 쏟을수 있는 사람
내가 가진것을 포기하고 희생해도 아깝지않을 사람을 찾다가 찾다가
그렇게 몇년이 지나갔고
이제는 진짜 계절이 바뀌거나
한달에 한번찾아오는 외로움시기 3~4일정도만 버티면
제가 살고있는 환경이 그럭저럭 살만해요
소소하게행복하기도 하고
휴학생이라 알바하면서 소소한 돈 받으면서
좋은직업이있는것도 아니고 벌이가 큰것도 아니고
미래가 확실한것도 아닌 지금이지만
긴간히 친구들 만나면서
취미생활(게임.예체능쪽으로 할줄아는것도 많고 따로 학문을 공부하기도합니다)
하다보면 시간도 금새 지나가고
월급은 저금하고 남은돈으로 장비를 산다던지 옷을산다던지
또 배달음식시켜먹으면서 사치부린다던지
배달음식 혼자시켜먹으면 먹는속도 양 눈치안보고 먹을수있잖아요 ㅎㅎ
제가 먹는 속도가 빨라서 같이 먹을 때 기다리면서
속도맞춰주다보면 제가 먹은것 같지 않더라구요
뭐 이렇다보니.. 제가 자존심도 센편이고
본인 스스로도 이기적인 성격을알아요
평소에는 하기싫어도 거절도 못하는 편이고 나쁜말도 못하고
이사람이 나한테 얘기할땐 듣기싫어도 경청해줘야하고..
일하는환경이나 친구들한테도 착하다소리 많이듣는편인데
이게 심해져서 제가 못버틸 정도면 상대방은 의문도 모른체로
연락을끊어버린다던지 걱정될정도로 방어해버려요.
나이들으면서 이게 진짜 나쁜것임을 알아서 고쳐가려고 하고있지만요
유흥을 즐기는것도 아니고 클럽이나 헌팅술집 이런덴 가본적도없고
가봤자 어색하게 뻘줌히 서있는 자신이 그려지기도하고
또 용기내서 놀만큼 가고싶지도않구요
그래서 주변에서 딱히 이성을 접할 기회도 없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사이가 애매해져버리게 되어버린 경우도 많아요
이제는 억지로 소개팅같은것도 별로 관심없고
주변에서 소개시켜준다는소리가 먼저 들려도
기대도안될뿐더러 예전처럼 기다려지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저의 현재 삶에서 하는것도 많고.
이성을 만나면 여기서 반이상을 포기해야 하는것인데
어떤것을 포기하자니 그건 상상이 잘 안되고
포기할만큼 내가 온전히 쏟고 관심 줄수 있는 이성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기 힘들뿐더러 상대는 또 아닐수있잖아요
또한 내가 원하는 기준의 가치관과 행동 을 하는사람 성품이 바른사람
세상에 어떻게 저랑 똑같은 사람이있을까 모두는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데
환상속의 사람을 원하고 있는것도 알고있기에
더욱 더 연애에 별 흥미가 없고 충분히 필요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땐 나이먹고 결혼 못한 사람을 보면
그게아무리 멋진 연애인이라도 왜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지 무언가문제가있나..
잘난 외모에 눈이너무높아 시기를 놓쳐버린건가 했는데
이제는 그런것이 아니고
혼자만의 삶도 운동하고 여행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어찌보면 다른사람이못하는 삶을 즐기고있구나
그사람들의 삶이 멋져보여요
아무래도 아직 결혼나이도아니고..
어리다면 어리다보니 생각이 불완전하다보니까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