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읽어주세요 .
제 나이는 34살이구요. 남편은36살 .4살 딸이 둘 있어요. 남편이 하루가 멀다하고. 외박을해요.얼마전 여행가기 전전날도 외박해 여행이 정말 가기싫었지만, 남편의 친구 부부와도 약속된 상태라 들어간 경비도 그렇고 아까워 울며 겨자먹기로 애들과 같이 갔습니다.
물론 가서 아이들 때문에라도 다 잊자 웃자 생각하고 긍정의 힘을 발산 시키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여행 중 단 둘이 있을때, 외박 안하겠다 저에게 어설픈 다짐을 했지만 기분 정말 찝찝 하더군요. (제가 먼저 앞으로 외박 할꺼냐 용서의 의미로 질문 했고, 그 이유는 나머지 여행 여정을 정말 속편히 즐기고 싶었어요. 남편에게 쏘아부치고 싸우는 말투로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 과장해서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말인 사람입니다.그래도 한번 또 속아 보자는 심정으로 질문한거였어요...)
일단 즐기려고 마음을 다잡고 무사히 여행을 잘 끝마치고 그저께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비행기 타기전 또 저는 기분이 더러워졌어요.
설마 해서..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오빠 외출하나?" 라고 했더니 나간답니다. 예상 도착 시간 밤 8시였구요 .
여행 같이 간 남편 친구랑 약속이 있답니다. 참고로 남편 친구분은 가정적인 남자예요. 남편 친구긴 하지만 저랑도 각별해서 거짓말로 신랑을 크게 감싸주지 않아요.
정말 이 친구랑 약속 있는건지 제가 일부러 둘 있는 자리에서
"옷 갈아 입고 나가나 그냥 나가나 짐정리도 안해주나" 했더니 첨에는 남편 친구가 아무 말 없더군요(마치 같이 약속 있는듯한 늬앙스. 속으로 남편의 계획을 눈치 채고 일단 아무말도 안함).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남편이 눈 감고 있을때 저를 손짓으로 부르더니 손으로 엑스 모양하며 오늘 자기 안만난다며 말소리 없이 입만 뻥긋뻥긋 힌트를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 만나려고 같이 여행 한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짓말을 한 남편 .정말 치가 떨려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친구랑 술한잔 먹는다고 8시쯤전화 오더니 또 외박이네요..
외도의 전적이 너무 많습니다
임신때 아는 형 한테 여자 소개 시켜달라는 카톡내용..불법 성매매 사이트에서 여자 꼬시는 채팅내용.. 제가 발견하고 시시비비 따지고 들때마다 결론적으로 "내가 바람폈나? 자는거 봤나?"
늘 이런식이라 , 그 과정도 바람이다 .전 늘이런식으로 대답하곤 했죠.
이런일이 무수히 많아요 . 이혼남인척 돌싱인척 나이트에서 여자 꼬신적도 많구요 제가 그럴 때 마다 이젠 이골이 나서 제스스로 조용히 그여자분들께 연락해 제 남편에게 연락하지마세요 가정있는남자다 라며 제가 정리 했습니다.
그분들은 늘 놀랐어요.죄송해요 이혼하신줄..죄송해요 ..항상 하나 같이 이런 답변들이었어요 .그게 매번 반복이 되었고 그래도 잘 하겠지 믿고 믿었지만 , 이렇게 또 또 또 대놓고 외박하는거 진짜 정신이 돌 것 같습니다.
친구랑 놀다가 새벽 4ㅡ5시 들어오거나
외박을 한 다음날 또는 다다음날 죄의식 없이
관계를 원하는데 싫습니다.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더니 그래서 자기가 바람을 핀답니다
웃기는 개소리죠. 왜 내가 이러는지 관심조차 없고, 공감능력이 현저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본인 합리화는 말할것도 없죠.
제가 요즘 책에 마음을 붙히려고 독서를 조금씩 시작했어요.
책 때문에 내가 이상해진답니다ㅋㅋㅋㅋ
핑계거리가 없으니 책한테 핑계를..살다살다..참..ㅋㅋ
너무 역겹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친정도 부유한 집이 아닙니다.
저도 가정주부라 모아둔 큰 돈이 딱히 없습니다.
정말 또 닥친 이 배신감에 남편을 죽여버리고싶어요.
여행가기 이틀 전 친구네 노래방에서 술이 너무 취해 잠들었다고 피치못하게 외박을 하게되었다고 한 이 새끼의 친구(노래방 운영) 한테 방금 전화해서, 당신 가게에서 신랑 술취해 잔적 있냐니 그런적 없답니다..예상은 했지만 남편이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죠. 핸드폰도 일 핑계로 두개씩 갖고 다니며 늘 두번째 폰으로 바람을 펴왔고,(없을땐 본 핸드폰으로 돌싱이라 속이며 바람을 피더군요..왜냐면 카톡에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술먹고 정신 없는 날 제가 두번째 폰을 숨겨놓고 당신이 잃어버렸겠지 라고 하며 숨긴 폰들이 옷장에 거짓말 안하고 10개정도 있습니다.
이혼해서 시선 받고 눈총 받으며 결의를 다지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로 돈 벌며 애들 둘데리고 한부모 가정으로 사는게 겁도 나지만 , 맨날 소리 지르고 어디냐 언제오냐 서로 욕설에 싸움박질만 늘어놓는 삶 보단 한편으론 한부모 가정이 아이들 정서에 더 나을까 ...그래도 나가서 아빠 없는 자식 소리 붙어다니면서 남들과 다른 가족 구성원 속에 살아가야 할 딸들을 위해 견디고 살아야 할까..
정말 하루에12번도 마음이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네요....
아 그리고 한달전엔 (7월중순ㅡ8월중순쯤까지)
도박에 미쳐서 집에 계속 안들어왔구요.도박으로도 정말 속많이 썩입니다.
지금은 거긴 안나가지만 , 돈을 벌면 딱 카드값 내는 정도만 주고
제 개인 생활비는 전혀 주지않아요
생활비 욕심은1도없습니다.
다만 , 맨날 들누워 핸드폰으로 중고거래사이트로 명품살려고 눈을 희번떡이며 채팅하는 손가락을 다부숴버리고싶네요.
1.바람(지속적임.8년째 같이 살고있는 중 앞에 3년은 애없이 동거.그땐 종종 여자문제 있었으나 이정도는 아니었고 출산 뒤부턴 두달정도에 한번은 여자 문제로 시끄러웠음. 나이트 여자들 , 빠, 생고기집사장 ,친구 여친의 친구)
2.도박(지금 현재는 안하지만 전적이 화려함.온 오프 둘다
미친적이 많음. 심심풀이 십만원 미만이 아니라 올해 총 대략 천만원정도 잃음. 오차 일 이백)
3.폭력(쉰발 졓같은년 이런 욕은 기본.방구낀 놈이 성질내기의 표본.잘못을 이새끼가 했으니 저도 같이 욕 시젼.그리고 작년 도박 자금 20만원 안준다고 울고있는 내 턱을 밑에서 발로 걷어참. 턱 나가는 줄 알았으나 외관상은 멀쩡했음) .얼굴에 멍이들거나 신체 부위에 멍들 정도로 폭력을 행사하는게 아니라,내 얼굴 가까이 미친놈 손이 와서 때리는 시늉이 많음 . 결론은 내가 움찔 하기 때문에 맞은거와 비슷한 비참함.
발길질로 때리는 시늉과 ,시선& 언어폭력 끝판왕
남편의 외박, 도박,술.
제 나이는 34살이구요. 남편은36살 .4살 딸이 둘 있어요. 남편이 하루가 멀다하고. 외박을해요.얼마전 여행가기 전전날도 외박해 여행이 정말 가기싫었지만, 남편의 친구 부부와도 약속된 상태라 들어간 경비도 그렇고 아까워 울며 겨자먹기로 애들과 같이 갔습니다.
물론 가서 아이들 때문에라도 다 잊자 웃자 생각하고 긍정의 힘을 발산 시키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여행 중 단 둘이 있을때, 외박 안하겠다 저에게 어설픈 다짐을 했지만 기분 정말 찝찝 하더군요. (제가 먼저 앞으로 외박 할꺼냐 용서의 의미로 질문 했고, 그 이유는 나머지 여행 여정을 정말 속편히 즐기고 싶었어요. 남편에게 쏘아부치고 싸우는 말투로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 과장해서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말인 사람입니다.그래도 한번 또 속아 보자는 심정으로 질문한거였어요...)
일단 즐기려고 마음을 다잡고 무사히 여행을 잘 끝마치고 그저께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비행기 타기전 또 저는 기분이 더러워졌어요.
설마 해서..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오빠 외출하나?" 라고 했더니 나간답니다. 예상 도착 시간 밤 8시였구요 .
여행 같이 간 남편 친구랑 약속이 있답니다. 참고로 남편 친구분은 가정적인 남자예요. 남편 친구긴 하지만 저랑도 각별해서 거짓말로 신랑을 크게 감싸주지 않아요.
정말 이 친구랑 약속 있는건지 제가 일부러 둘 있는 자리에서
"옷 갈아 입고 나가나 그냥 나가나 짐정리도 안해주나" 했더니 첨에는 남편 친구가 아무 말 없더군요(마치 같이 약속 있는듯한 늬앙스. 속으로 남편의 계획을 눈치 채고 일단 아무말도 안함).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남편이 눈 감고 있을때 저를 손짓으로 부르더니 손으로 엑스 모양하며 오늘 자기 안만난다며 말소리 없이 입만 뻥긋뻥긋 힌트를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 만나려고 같이 여행 한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짓말을 한 남편 .정말 치가 떨려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친구랑 술한잔 먹는다고 8시쯤전화 오더니 또 외박이네요..
외도의 전적이 너무 많습니다
임신때 아는 형 한테 여자 소개 시켜달라는 카톡내용..불법 성매매 사이트에서 여자 꼬시는 채팅내용.. 제가 발견하고 시시비비 따지고 들때마다 결론적으로 "내가 바람폈나? 자는거 봤나?"
늘 이런식이라 , 그 과정도 바람이다 .전 늘이런식으로 대답하곤 했죠.
이런일이 무수히 많아요 . 이혼남인척 돌싱인척 나이트에서 여자 꼬신적도 많구요 제가 그럴 때 마다 이젠 이골이 나서 제스스로 조용히 그여자분들께 연락해 제 남편에게 연락하지마세요 가정있는남자다 라며 제가 정리 했습니다.
그분들은 늘 놀랐어요.죄송해요 이혼하신줄..죄송해요 ..항상 하나 같이 이런 답변들이었어요 .그게 매번 반복이 되었고 그래도 잘 하겠지 믿고 믿었지만 , 이렇게 또 또 또 대놓고 외박하는거 진짜 정신이 돌 것 같습니다.
친구랑 놀다가 새벽 4ㅡ5시 들어오거나
외박을 한 다음날 또는 다다음날 죄의식 없이
관계를 원하는데 싫습니다.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더니 그래서 자기가 바람을 핀답니다
웃기는 개소리죠. 왜 내가 이러는지 관심조차 없고, 공감능력이 현저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본인 합리화는 말할것도 없죠.
제가 요즘 책에 마음을 붙히려고 독서를 조금씩 시작했어요.
책 때문에 내가 이상해진답니다ㅋㅋㅋㅋ
핑계거리가 없으니 책한테 핑계를..살다살다..참..ㅋㅋ
너무 역겹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친정도 부유한 집이 아닙니다.
저도 가정주부라 모아둔 큰 돈이 딱히 없습니다.
정말 또 닥친 이 배신감에 남편을 죽여버리고싶어요.
여행가기 이틀 전 친구네 노래방에서 술이 너무 취해 잠들었다고 피치못하게 외박을 하게되었다고 한 이 새끼의 친구(노래방 운영) 한테 방금 전화해서, 당신 가게에서 신랑 술취해 잔적 있냐니 그런적 없답니다..예상은 했지만 남편이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죠. 핸드폰도 일 핑계로 두개씩 갖고 다니며 늘 두번째 폰으로 바람을 펴왔고,(없을땐 본 핸드폰으로 돌싱이라 속이며 바람을 피더군요..왜냐면 카톡에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술먹고 정신 없는 날 제가 두번째 폰을 숨겨놓고 당신이 잃어버렸겠지 라고 하며 숨긴 폰들이 옷장에 거짓말 안하고 10개정도 있습니다.
이혼해서 시선 받고 눈총 받으며 결의를 다지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로 돈 벌며 애들 둘데리고 한부모 가정으로 사는게 겁도 나지만 , 맨날 소리 지르고 어디냐 언제오냐 서로 욕설에 싸움박질만 늘어놓는 삶 보단 한편으론 한부모 가정이 아이들 정서에 더 나을까 ...그래도 나가서 아빠 없는 자식 소리 붙어다니면서 남들과 다른 가족 구성원 속에 살아가야 할 딸들을 위해 견디고 살아야 할까..
정말 하루에12번도 마음이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네요....
아 그리고 한달전엔 (7월중순ㅡ8월중순쯤까지)
도박에 미쳐서 집에 계속 안들어왔구요.도박으로도 정말 속많이 썩입니다.
지금은 거긴 안나가지만 , 돈을 벌면 딱 카드값 내는 정도만 주고
제 개인 생활비는 전혀 주지않아요
생활비 욕심은1도없습니다.
다만 , 맨날 들누워 핸드폰으로 중고거래사이트로 명품살려고 눈을 희번떡이며 채팅하는 손가락을 다부숴버리고싶네요.
1.바람(지속적임.8년째 같이 살고있는 중 앞에 3년은 애없이 동거.그땐 종종 여자문제 있었으나 이정도는 아니었고 출산 뒤부턴 두달정도에 한번은 여자 문제로 시끄러웠음. 나이트 여자들 , 빠, 생고기집사장 ,친구 여친의 친구)
2.도박(지금 현재는 안하지만 전적이 화려함.온 오프 둘다
미친적이 많음. 심심풀이 십만원 미만이 아니라 올해 총 대략 천만원정도 잃음. 오차 일 이백)
3.폭력(쉰발 졓같은년 이런 욕은 기본.방구낀 놈이 성질내기의 표본.잘못을 이새끼가 했으니 저도 같이 욕 시젼.그리고 작년 도박 자금 20만원 안준다고 울고있는 내 턱을 밑에서 발로 걷어참. 턱 나가는 줄 알았으나 외관상은 멀쩡했음) .얼굴에 멍이들거나 신체 부위에 멍들 정도로 폭력을 행사하는게 아니라,내 얼굴 가까이 미친놈 손이 와서 때리는 시늉이 많음 . 결론은 내가 움찔 하기 때문에 맞은거와 비슷한 비참함.
발길질로 때리는 시늉과 ,시선& 언어폭력 끝판왕
3.술 (나가면 기본 새벽 2시.그건 대낮수준. 보통5시쯤 귀가)
4.친구좋아하는것
5.자기 합리화(병적 수준. 가스라이팅의 조건 갖춤)
너무너무너무너무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