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밴드가 무대에 오르기 전 늘 외치는 구호

ㅇㅇ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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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거 아닙니다, 놀다 옵시다.


하나, 둘, 셋

데이식스!






 

 




 




Q.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의식같이 꼭 준비하는 일이 있어요?



일단 최대한 긴장을 안 하려고 온몸의 힘을 빼고 있어요.

처음부터 굳어서 시작하면 후반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건 저희 멤버들도 같은 생각이엇 무대에 오르기 전, 

다 같이 손을 모으고 힘이 빠지게 만들어요.


성진이 형이 저음으로 '오늘 잘할 거 아니잖아. 맞지? 하나, 둘, 데이식스'하고 무대에 올라가요.








 





Q. 다른 가수들은 손을 모으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올라가던데, 완전 반대네요.



네. 근데 이렇게 해도 다들 분명히 엄청 신경 쓰거든요.

말이라도 그렇게 해서 긴장을 덜려는 거죠.

잘하려고 하면 항상 부담이 생기니까요.








 

 

 








(제이)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

완벽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그냥 최선을 다 해

그리고 그냥 무대를 즐겨버리자









유닛이어도 변하지 않는 구호

(리더가 저음으로 선창함)


 




“잘할거 아입니다.

그냥 놀다옵시다. 데이식스”







 





얼마전 5주년을 맞은 밴드 데이식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음악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