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9살이고 내년이면 30이라 주변에서는 슬슬 선 봐서 결혼하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연애할때도 항상 뜨듯 미지근한 마음으로 했던 제 자신이라 우선 제가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네요. 요새 사랑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 자체에도 너무 회의감이 들고, 혼자 있는 걸 원래도 좋아하는 성격인데 결혼해서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부대껴 살 수 있는 사람이 맞을 지 스스로 잘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살아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많이 느끼기에 가정을 꾸리지 않으면 후회할까하는 마음도 공존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중 혹시 30대 후반 이후 비혼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비혼의 삶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혼을 위해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만한 것들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5512
30대 후반 이후 비혼의 삶에 대해 궁금해요!
요새 사랑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 자체에도 너무 회의감이 들고, 혼자 있는 걸 원래도 좋아하는 성격인데 결혼해서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부대껴 살 수 있는 사람이 맞을 지 스스로 잘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살아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많이 느끼기에 가정을 꾸리지 않으면 후회할까하는 마음도 공존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중 혹시 30대 후반 이후 비혼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비혼의 삶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혼을 위해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만한 것들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