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서 유산을하고 3년만에 아이를 낳은지 70일됐습니다. 결혼하고 바로 시어머니생신이라서 6인용상에 갈비 미역국 잡채 오리겨자생채 등등 한상 떡벌어지게차려서 생일을 챙겨드렸어요. 그후 임신이되서 아버님생신에는 외식을하게되었구요~ 원래 신랑집이 집에서 차려먹지않고 생신때마다 외식을하는집이래요~ 이번에 아기를 낳고 결혼하고 챙겨드리지못한 생신을챙겨드리려고 다시 한상 떡벌어지게 차려서 초대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자리에 앉고 국이랑 밥이랑 상에올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얼굴을쳐다보더니 시아버지왈 : 너 화장좀해야겟다 며느리왈: 아기가 있어서요~ 시아버지왈 : 화장 좀 해야겠다 며느리왈:아~ 요즘 애기델구 병원다니느라고 마스크껴서 얼굴에 머가 많이 낫죠? ^^ 시아버지왈: 너 화장좀 해야겟다.... 저는 결혼전에 회사다닐때 할말 다못하면 화가나서 열받아서 우는스타일인데요 분위기 안깨려고 저기서 대꾸안해서 5일째 밥먹다가도 생각나서 가슴이 답답해요ㅜㅜ 세번이나 같은말들으니까 야마돌아요 하아..... 제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건가요? 시댁에 그래도 한마디하고싶은데 머라고 그러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희엄마아빠는 저랑 영상통화하면 이쁘다 애기키우느라고생한다 우리사위이쁘다 이렇게 사위한테 말해주거든요... 저희엄마아빠는 머사위가 진짜이뻐서 그렇게말씀하시겠어요? 남이듣기싫어하는 말을 왜해서 스트레스주냐고 항상좋은말 힘이되는말만 듣고 자라다가 저렇게 남기분생각안하고 툭툭내뱉는 말에 상처받았나봅니다..,3
시아버지 생신상 차렸다가 기분잡침
이번에 아기를 낳고 결혼하고 챙겨드리지못한 생신을챙겨드리려고 다시 한상 떡벌어지게 차려서 초대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자리에 앉고 국이랑 밥이랑 상에올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얼굴을쳐다보더니
시아버지왈 : 너 화장좀해야겟다
며느리왈: 아기가 있어서요~
시아버지왈 : 화장 좀 해야겠다
며느리왈:아~ 요즘 애기델구 병원다니느라고 마스크껴서 얼굴에 머가 많이 낫죠? ^^
시아버지왈: 너 화장좀 해야겟다....
저는 결혼전에 회사다닐때 할말 다못하면 화가나서 열받아서 우는스타일인데요
분위기 안깨려고 저기서 대꾸안해서 5일째 밥먹다가도 생각나서 가슴이 답답해요ㅜㅜ 세번이나 같은말들으니까 야마돌아요 하아.....
제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건가요? 시댁에 그래도 한마디하고싶은데 머라고 그러면 좋을까요?
참고로 저희엄마아빠는 저랑 영상통화하면 이쁘다 애기키우느라고생한다 우리사위이쁘다 이렇게 사위한테 말해주거든요... 저희엄마아빠는 머사위가 진짜이뻐서 그렇게말씀하시겠어요?
남이듣기싫어하는 말을 왜해서 스트레스주냐고 항상좋은말 힘이되는말만 듣고 자라다가 저렇게 남기분생각안하고 툭툭내뱉는 말에 상처받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