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 재혼가정에서 매우 힘들게 살았어요 ㅠㅠㅠㅠ새언니들 두명에 엄마는 결혼하자마자 바로 임신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도 어린데 덜렁 애부터 가질까요...하..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라 지금은 직장을 따로 잡아 나와살지만 주말이나 쉴때는 집으로 갑니다. 이 근처엔 아는 사람도 없고, 있어도 할 게 없거든요 ㅠㅠ 근데 계속 봐왔지만, 계속 볼수록 더욱 식탐이 쩌는 새아빠가 꼴보기 싫어죽겠습니다. 저는 엄마한테도 상처가 많아서 엄마아빠 모두 싫지만, 어렸을때부터 제가 뭐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라도 받아오면 제 방에서 제 빼빼로 훔쳐먹고, 냉장고에 제 음식 따로 넣어놓으면 홀랑 먹어버리고, 냉동실에 숨겨놓은 아이스크림까지 찾아먹었을 땐 진짜 화 많이 나더라구요. 뭐 옛날부터 자기들이 먹은건 남겨놓지도 않고, 꼭 저랑 같이 먹을땐 동생꺼 남겨놓자고 빼놓고, 이런거 보면서 섭섭한 것도 많았어요. 남동생은 새아빠랑 엄마사이에서 태어났구요. 식탐도 식탐이지만, 제 물건 함부로 하는거. 엄마가 제 우편물 뜯어보는거나, 제가 만든 도자기 가져다 구멍 뚫어서 화분으로 만들고 부모님이 이렇게 제물건 막 손대는게 그냥 저 개무시하는라고 밖엔 생각안들더라구요. 아빠라는 분은 먹을때 꼭 방구를 크게 낍니다. 진짜 맨날 뭐라그래도 똑같이 그래서 이젠 말안하는데, 한번은 외식하러 걸어가는데 방구를 뿡!!!!! 하고 뀐 거에요. 전 다행히 좀 뒤에서 걸어가고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정말 창피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사람 데려왔는데도 저러면 어쩌나 싶더라구요. 한번은 낙지숙회를 먹는데 한 번에 두점씩 집어먹고, 감자탕은 앞접시에 그 큰 뼈를 두덩이씩 담아서 먹어요 ;;;;; 저나 엄마가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도 그걸 맨날 그렇게 쩝쩝대며 먹고 그 접시에 뼈다귀 2개씩 담아 먹는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이거 식탐맞죠? 거기다 남에 물건에 손대는 버릇까지 제발 물어보고 먹으라고 그럼 먹으라고 하지 먹지말라고 하겠냐고 하는데도 그냥 웃어 넘깁니다. 전 간식도 안좋아해서 남이 주는 거 가끔 집에 들고 오는건데도 제방에 몰래 숨겨두고 먹는다 합니다. 그 꼬라지보면 더 주고싶지도 않구요. 하 그냥 너무 열이 받아서 ㅠㅠ이렇게 그냥 한풀이해봤어요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식탐있는 새아빠
엄마는 결혼하자마자 바로 임신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도 어린데 덜렁 애부터 가질까요...하..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라 지금은 직장을 따로 잡아 나와살지만
주말이나 쉴때는 집으로 갑니다. 이 근처엔 아는 사람도 없고, 있어도 할 게 없거든요 ㅠㅠ
근데 계속 봐왔지만, 계속 볼수록 더욱 식탐이 쩌는 새아빠가 꼴보기 싫어죽겠습니다.
저는 엄마한테도 상처가 많아서 엄마아빠 모두 싫지만,
어렸을때부터 제가 뭐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라도 받아오면
제 방에서 제 빼빼로 훔쳐먹고, 냉장고에 제 음식 따로 넣어놓으면 홀랑 먹어버리고,
냉동실에 숨겨놓은 아이스크림까지 찾아먹었을 땐 진짜 화 많이 나더라구요.
뭐 옛날부터 자기들이 먹은건 남겨놓지도 않고, 꼭 저랑 같이 먹을땐 동생꺼 남겨놓자고
빼놓고, 이런거 보면서 섭섭한 것도 많았어요. 남동생은 새아빠랑 엄마사이에서 태어났구요.
식탐도 식탐이지만, 제 물건 함부로 하는거.
엄마가 제 우편물 뜯어보는거나, 제가 만든 도자기 가져다 구멍 뚫어서 화분으로 만들고
부모님이 이렇게 제물건 막 손대는게 그냥 저 개무시하는라고 밖엔 생각안들더라구요.
아빠라는 분은 먹을때 꼭 방구를 크게 낍니다. 진짜 맨날 뭐라그래도 똑같이 그래서
이젠 말안하는데, 한번은 외식하러 걸어가는데
방구를 뿡!!!!! 하고 뀐 거에요. 전 다행히 좀 뒤에서 걸어가고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정말 창피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사람 데려왔는데도 저러면 어쩌나 싶더라구요.
한번은 낙지숙회를 먹는데 한 번에 두점씩 집어먹고,
감자탕은 앞접시에 그 큰 뼈를 두덩이씩 담아서 먹어요 ;;;;;
저나 엄마가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도 그걸 맨날 그렇게 쩝쩝대며 먹고
그 접시에 뼈다귀 2개씩 담아 먹는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이거 식탐맞죠? 거기다 남에 물건에 손대는 버릇까지
제발 물어보고 먹으라고 그럼 먹으라고 하지 먹지말라고 하겠냐고 하는데도
그냥 웃어 넘깁니다. 전 간식도 안좋아해서 남이 주는 거 가끔 집에 들고 오는건데도
제방에 몰래 숨겨두고 먹는다 합니다. 그 꼬라지보면 더 주고싶지도 않구요.
하 그냥 너무 열이 받아서 ㅠㅠ이렇게 그냥 한풀이해봤어요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