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드라 내가 요즘 럽실소에 빠져서...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고 내가 지어낸거야 ㅋㅋㅋ 실제라고 생각하고 읽어줭 판에 이런거 올려두 되나? 한번써볼게...ㅋㅋㅋ 얘드라 안녕 이건 내가 고1때 잇었던 일이야 ㅋㅋㅋ 난 그냥 평범한 동네에 평범한 아파트에 살았엇음 그 아파트가 16층 까지 있었는데 난 8층이엿어 형식은 한 층당 집이 4개씩 있엇어 뭔말인지 알지?? 근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됐단 말야 그래서 학교도 전학와서 친구도 없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점심을 집에서 도시락 싸서 갔었음 ㅋㅋㅋ 근데 교실에서 먹으면 냄새가 베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복도 맨 끝 계단에 앉아서 다른애들 올라오기 전까지 엄청 빨리 먹었어 그냥 뭐 자발적 아싸지 ㅋㅋㅋ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평소처럼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아 망했다 하고 그냥 고개 숙이고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발소리가 멈췄음... 여기서 뭐하냐 아....ㅈ됐다 싶어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음... 뭐하냐고 아..나 밥 먹고있어 맨날 여기서 혼자 먹냐? 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그냥 대답 안하고 도시락 가지고 화장실로 뛰어감 ㅜㅜㅜ 그냥 화장실 칸에 문 잠그고 들어가서 냄새땜에 토나올거 같았지만 울면서 꾸역꾸역 다먹음 ㅜㅜ 종 치고 바로 반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음..이동수업으로 시간표가 바꼈던거임..!! 난 친구가 없으니까 바뀐걸 몰랐지.. 그래서 어쩔줄 모르고 그냥 포기하고 책상에 엎드려서 훌쩍대고 있었는데 누가 밖에서 날 불렀음 야 도시락 ?????도시락?? 개깜짝놀라서 나도 모르게 눈물도 안닦고 창문쪽 쳐다봄 ㅋㅋㅋ 너 뭐냐 왜 혼자 여기 있음? 아 이제 얘 이름을 정환이라고 할게 ㅋㅋㅋ 그냥 정환이라는 이름이 삘이 옴 아 나 이동수업 어딘지 몰라서 니네반 아까 과학실로 가던데 아 그래..? 알겠어 그렇게 어색한 대화를 마치고 난 다시 엎드렷음 근데 갑자기 옆에서 드르륵 소리나서 보니까 정환이가 내 옆 책상 의자에 앉은거임!! ㅇ..어..어..? 당황해서 말도 더듬었음 ㅋㅋㅋ 왜 앉으면 안돼? 아 그건 아닌데.. ㅇㅇ 신경쓰지 말고 니 할거 해 아오..누가 신경을 안쓰냐 ㅋㅋㅋ 신경 엄청 쓰였지만 그냥 무시하는 척 하고 또 다시 엎드림 너 왜 맨날 도시락 혼자 먹어 신경쓰지 말라면서 말을 거는..난 당황해서 어버버 거림 ㅡㅡ ㅇ..아...ㄱ...그..그..게..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왜 이렇게 말을 더듬어 내가 무섭냐? 누가 안무섭겠니??? 난 쫄아서 그냥 엎드려만 있었음..계속 말걸거 같아서 그냥 자는척을 하기로 함 야 ....... 야 도시락 ....... 아 내 말 왜 씹냐 ....... 이렇게 그냥 계속 무시햇음 내 체감으로는 3시간같았지만 30분이 지나고 종쳐서 정환이는 나갓음 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공부하는 척 교과서에 낙서함 근데 갑자기 우리반 여자 일진인척 하는년이 지 가방 보더니 막 소리를 지름 애들이 왜그러냐 하니까 지갑이 없어졋다함 그리고 갑자기 내 책상 앞으로 와서 개빡친 말투로 나한테 말을 걸음 야 한지윤 니가 훔쳤냐? 니가 훔쳤냐고 내 지갑 어?? 나 아니야 나 너 자리 근처에 가지도 않았어 야 오늘 너만 과학 수업 안들어왔거든? 너 반에 있었는데 뭘 니가 아니야 ㅋㅋㅋㅋ 나 진짜 아니야.. 난 그런 일 절대 안해 내가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지혼자 빡쳤나봄 그래서 내 머리 툭툭 치면서 사실대로 말해라 말 안하면 맞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난 내가 안했는데 자꾸 그러니까 짜증나서 인상 찌푸렸음
-1- 옆반 남자애랑 연애하기
안녕 얘드라 내가 요즘 럽실소에 빠져서...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고 내가 지어낸거야 ㅋㅋㅋ 실제라고 생각하고 읽어줭 판에 이런거 올려두 되나? 한번써볼게...ㅋㅋㅋ
얘드라 안녕 이건 내가 고1때 잇었던 일이야
ㅋㅋㅋ 난 그냥 평범한 동네에 평범한 아파트에 살았엇음
그 아파트가 16층 까지 있었는데 난 8층이엿어
형식은 한 층당 집이 4개씩 있엇어 뭔말인지 알지??
근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됐단 말야 그래서 학교도 전학와서 친구도 없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점심을 집에서 도시락 싸서 갔었음 ㅋㅋㅋ
근데 교실에서 먹으면 냄새가 베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복도 맨 끝 계단에 앉아서 다른애들 올라오기 전까지 엄청 빨리 먹었어
그냥 뭐 자발적 아싸지 ㅋㅋㅋ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평소처럼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아 망했다 하고 그냥 고개 숙이고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발소리가 멈췄음...
여기서 뭐하냐
아....ㅈ됐다 싶어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음...
뭐하냐고
아..나 밥 먹고있어
맨날 여기서 혼자 먹냐?
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그냥 대답 안하고 도시락 가지고 화장실로 뛰어감 ㅜㅜㅜ
그냥 화장실 칸에 문 잠그고 들어가서 냄새땜에 토나올거 같았지만 울면서 꾸역꾸역 다먹음 ㅜㅜ
종 치고 바로 반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음..이동수업으로 시간표가 바꼈던거임..!! 난 친구가 없으니까 바뀐걸 몰랐지..
그래서 어쩔줄 모르고 그냥 포기하고 책상에 엎드려서 훌쩍대고 있었는데 누가 밖에서 날 불렀음
야 도시락
?????도시락?? 개깜짝놀라서 나도 모르게 눈물도 안닦고 창문쪽 쳐다봄 ㅋㅋㅋ
너 뭐냐 왜 혼자 여기 있음?
아 이제 얘 이름을 정환이라고 할게 ㅋㅋㅋ
그냥 정환이라는 이름이 삘이 옴
아 나 이동수업 어딘지 몰라서
니네반 아까 과학실로 가던데
아 그래..? 알겠어
그렇게 어색한 대화를 마치고 난 다시 엎드렷음 근데 갑자기 옆에서 드르륵 소리나서 보니까 정환이가 내 옆 책상 의자에 앉은거임!!
ㅇ..어..어..?
당황해서 말도 더듬었음 ㅋㅋㅋ
왜 앉으면 안돼?
아 그건 아닌데..
ㅇㅇ 신경쓰지 말고 니 할거 해
아오..누가 신경을 안쓰냐 ㅋㅋㅋ 신경 엄청 쓰였지만 그냥 무시하는 척 하고 또 다시 엎드림
너 왜 맨날 도시락 혼자 먹어
신경쓰지 말라면서 말을 거는..난 당황해서 어버버 거림 ㅡㅡ
ㅇ..아...ㄱ...그..그..게..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왜 이렇게 말을 더듬어 내가 무섭냐?
누가 안무섭겠니??? 난 쫄아서 그냥 엎드려만 있었음..계속 말걸거 같아서 그냥 자는척을 하기로 함
야
.......
야 도시락
.......
아 내 말 왜 씹냐
.......
이렇게 그냥 계속 무시햇음 내 체감으로는 3시간같았지만 30분이 지나고 종쳐서 정환이는 나갓음
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공부하는 척 교과서에 낙서함
근데 갑자기 우리반 여자 일진인척 하는년이 지 가방 보더니 막 소리를 지름
애들이 왜그러냐 하니까 지갑이 없어졋다함
그리고 갑자기 내 책상 앞으로 와서 개빡친 말투로 나한테 말을 걸음
야 한지윤 니가 훔쳤냐? 니가 훔쳤냐고 내 지갑
어?? 나 아니야 나 너 자리 근처에 가지도 않았어
야 오늘 너만 과학 수업 안들어왔거든? 너 반에 있었는데 뭘 니가 아니야 ㅋㅋㅋㅋ
나 진짜 아니야.. 난 그런 일 절대 안해
내가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지혼자 빡쳤나봄 그래서 내 머리 툭툭 치면서 사실대로 말해라 말 안하면 맞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난 내가 안했는데 자꾸 그러니까 짜증나서 인상 찌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