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야

어딘가쯤2020.09.19
조회382
가끔 니가 생각나
아마 ..내가 그렇게 진지하게
누군가를 좋아해본게 처음일거야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질려했는지
그래서 외톨이같이 살았었어
사람관계 다 부질없어서..
몇명친해지게지내게된 사람들말고는
그렇게 지냈어

너보단 아닐지 몰라도
나도 인기 있었어
고백도 꽤받아보기도했어
근데 내가 사람을 믿질 못해서
선만긋고 살았어

좋아하는 감정도 잘몰랐던것같아
근데 널보고
널만나면서
좋아하는감정을 알게되었어
너에게 실망을 주고..
상처를주었다면
미안해...


모모야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

너를담아둔채로 산게
벌써3년이 지났어

방황만 많이 하고
혼자자취하는데
인간관계다끊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많이 망가지기도했어

그냥..너가떠나고 상실감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었어

모모야..
우리다시는 못보는걸까..


내가 정말 설레던
너강웃는 모습이
한번더 보고싶어

가끔 속이 아리는게
너옆에 누군가 있을수가
있어서..
내가 진짜 좋아한 여자가
누군가의 여자일수도있어서
그게 많이아렸어..

진짜 보고싶다...